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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이, KB국민카드와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 추진

외국인 대상 국내 결제와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모델 공동 개발 예정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가 KB국민카드와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서비스 분야의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가맹점 결제와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국민카드의 결제 인프라와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술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 우선 외국인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 해당 모델은 디지털자산을 국내 결제 환경과 연결해 외국인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에서도 안정적으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결제 모델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문페이의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KB국민카드의 결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가 간 자금 이동과 결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검토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PoC(기술검증)를 추진한다. 두 회사의 기술과 결제 인프라, 디지털자산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안

NHN KCP, KBW2026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보여

9월 30일~10월 1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 부스 운영… 글로벌 Web3·금융 관계자 대상 기술 시연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행사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 이하 KBW2026)’에 참가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차세대 결제·정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BW는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9월 29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개막해 10월 1일까지 열리며, 9월 30일부터 진행 중인 메인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거래소, 금융기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NHN KCP는 메인 컨퍼런스 기간인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연에는 NHN KCP가 자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이 활용됐다. 결제 데이터가 메인넷에 약 0.5초 만에 기록되고 디지털월렛에는 1초대로 반영되는 환경을 현장에서 구현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상거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결제에 그치지 않고 거래 확인, 가맹점 관리, 정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 부스는 실제 상거

디지털엑스, Open API 이용자 대상 ‘서브 어카운트’ 기능 출시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가 '서브 어카운트'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브 어카운트는 하나의 회원 계정 안에서 자산을 여러 하위 계정으로 나누어 분리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회원가입 시 생성되는 메인 어카운트 외에 서브 어카운트를 최대 9개까지 추가할 수 있어, 총 10개 어카운트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투자 전략을 동시에 운용하는 이용자는 하나의 잔고와 거래내역을 함께 관리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을 줄이고, 보유 목적이나 운용 전략에 따라 투입 자산과 성과를 구분해 관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활용 방식으로는 ▲신규 전략을 별도로 테스트하는 어카운트 ▲AI 에이전트별로 할당하는 어카운트 등이 꼽힌다. 디지털엑스는 AI 에이전트 연동을 위한 ‘디지털엑스 CLI’ 등을 제공해, 자동매매 및 봇 프로그램 연동을 손쉽게 지원하고 있다. 서브 어카운트 생성에 따라 주문 및 Open API 요청 한도도 확대된다. 특정 전략에서 발생하는 요청량이 많더라도 다른 전략의 주문이나 조회 요청이 미치는 영향을 줄여 보다 안정적으로 복수의 전략을 운용할 수 있다. 서브 어카운트는 별도 신청 절차나 이용 수수

다날투자파트너스,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협력 체계 구축

다날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서울시 기업 인큐베이팅 기관과 공동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및 사업협력에 나선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에서 유망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보육하기 위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으로, 2026년 기준 120개 기업 지원 및 매출 483억원, 투자유치 146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투자 및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 관련 벤처·창업기업 발굴, 투자 및 육성 △스타트업 투자 검토 및 피드백·멘토링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 △보육기업의 사업 성장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다날투자파트너스가 핀테크(혁신금융), 인공지능(AI), 콘텐츠, 로봇 등 다양한 유망 분야 기업에 투자하고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협업이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서울시,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21개사 모집

세계 7위 핀테크 경쟁력 바탕으로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 지원 확대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2027년 신규 입주할 유망기업 21개사를 9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의 핀테크 분야에서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서울시에서는 초기기업을 육성하는 ‘제2서울핀테크랩’과 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서울핀테크랩’을 운영하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핀테크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초기 핀테크 창업 지원 시설로, 2023년 1월 개관 이후 누적 120개사를 육성했고 현재 48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600평 규모로 독립 사무공간, 개방공간, 공용회의실, 교육장, 라운지 등이 조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은 누적 매출 483억 원, 투자유치 146억 원, 신규고용 415명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입주기업인 ‘테라마임’은 ‘CES 2025’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모집에서는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입주기업’ 9개사 내외와 핫데스크 좌석을 이용하는 ‘멤버십기업’ 12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예비창업자도 멤버십기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입주기업은

호서대 디지털금융연구센터 주관 ‘2026 호서 디지털 금융 포럼’ 개최

‘AI 에이전틱 커머스 현황 및 이슈’ 주제로 학계·산업계 전문가 참석, 기술 동향 및 개인정보 보호 방안 논의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산하 디지털금융연구센터(센터장 강소라 교수)가 주관한 ‘2026 호서 디지털 금융 포럼’이 9월 22일 호서대학교 KTX 캠퍼스에서 열렸다. ‘AI 에이전틱 커머스 현황 및 이슈’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상거래 패러다임 변화와 글로벌 기술 동향, 개인정보 침해 등 역기능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에이전트가 탐색, 비교, 협상, 결제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로의 전환에 주목하며, 관련 기술 동향과 신뢰 검증 체계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최선미 책임연구원은 ‘AI 에이전트 커머스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연구원은 초소액·고빈도 머신 투 머신(M2M) 결제 중심으로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을 설명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카드망 간 프로토콜 주도권 경쟁을 진단했다. 또한 신원·위임·평판 체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과 법적 대리권 및 책임 귀속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주)지크립토 대표

와이어바알리, 역대 최대 규모 추석 송금 이벤트 진행… 총 11억 원 혜택 제공

11억 원 상당 경품 및 쿠폰 제공…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와이어바알리 창립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총 11억 원 상당의 경품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첫 송금을 완료한 선착순 2천 명에게 5천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더불어 해외 송금 이용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3세대, 인스탁스 미니 12, 스탠리 텀블러 등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 미화 2,000달러 이상 송금하는 고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송금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행사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와이어바알리의 모든 송금 국가 내 개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와이어바알리는 지난 8월 '빠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언하며 환율, 수수료뿐 아니라 서비스 속도도 강화했다. 한국에서 중국, 태국, 인도로 보내는 송금은 실시간 처리되며, 베트남은 평균 10분 이내, 미국과 호주는 수 시간 내에 수취가 가능하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도 평균 10분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유중원 와이어바알리 대표는 "추석은 해외에 있는 가족과 친지에게 송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중 하나"라며 "이번 혜택

KORFIN·XRPL Korea, 국내 핀테크의 디지털 자산 도입 가속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협회 회원사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발굴·검증·사업화 지원

국내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와 XRPL Korea가 국내 기업의 디지털자산 기반 신사업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KORFIN의 회원사·산업 네트워크와 XRPL Korea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역량을 결합한다.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아이디어 검증부터 실증(PoC),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XRPL Korea는 국내 기관과 기업의 XRP Ledger(XRPL) 기반 사업 진입과 확장을 지원하는 생태계 운영 조직이다. XRPL은 결제와 디지털자산 발행·거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XRPL Korea 운영사인 Catalyze가 국내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 기업별 비즈니스·기술 지원을 맡는다. 양측은 결제·송금 및 정산,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 등 기업의 실제 사업과 연결될 수 있는 분야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각 기업의 기존 서비스와 고객

빗썸, AI가 분석하는 가상자산 시장...‘빗썸 AI’ 출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 AI 활용 종목분석, 시장이슈 정보 제공 서비스

빗썸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들에게 AI로 분석한 시장 흐름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빗썸 AI'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빗썸 AI’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4종으로 구성된다. 기술적·소셜 지표를 분석한 AI 점수 산출, 심층 분석 리포트, 당일 이슈 분석·요약 등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고도화된 AI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종목시그널'은 1시간마다 기술 및 소셜 지표에 해당하는 6가지 핵심 지표를 종합 분석해 단기 상승·하락 신호와 AI 종합 점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람이 분석할 수 없는 지표와 차트 데이터를 AI가 집계해 직관적인 점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여러 지표를 직접 대조하지 않고도 시장의 유의미한 흐름과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격, 거래량, 온체인 데이터 및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 분석해 심층 리포트를 생성하는 ‘AI 종목분석’을 비롯해, 매일 오전 8시에 주요 이슈를 분석·요약하고 주요 경제 일정을 알려주는 ‘AI 데일리시황’, 30분마다 이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시장 이슈를 Q&A 형태로 제시하는 ‘AI 추천질문’이

두나무, 서울중기청·소진공과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최대 상금 300만원 등 총 상금 1250만원 규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용민)와 ‘2026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나무와 서울중기청, 소진공은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협약의 첫 실행 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비롯한 신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전통시장이 신기술과 만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전통시장 AI 기술 활용 제안(1분야) △GIWA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방안(2분야) 등 총 2개 분야로, 참가자는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대상 시장은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1년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울지역 8개 전통시장(목사랑전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영천시장, 망원동월드컵시장, 신원시장, 마장축산물시장, 상도전통시장, 연서시장)으로, 참가자는 이 중 원하는 시장을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서울 소재 대

제2서울핀테크랩, 핀테크혁신펀드 운용사 마젤란기술투자와 업무협약 체결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멘토링·글로벌 진출까지 협력 체계 구축

제2서울핀테크랩이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젤란기술투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젤란기술투자는 한국성장금융이 조성하는 핀테크혁신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핀테크 분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초기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핀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연계 △스타트업 대상 전문 멘토링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및 해외 진출 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투자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은 핀테크 산업에 특화된 투자 전문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칠리즈, 솔라나 네트워크에 '브라질 5대 명문 구단 팬토큰' 출시… 남미 옴니체인 생태계 확장 가속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옴니체인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브라질 최정상 축구 클럽 5곳의 팬토큰을 솔라나(Solana) 네트워크에 공식 출시하고 남미 스포츠파이(SportF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솔라나 생태계에 새롭게 탑재되는 팬토큰은 ▲상파울루 FC ▲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시 ▲바스쿠 다 가마 등 브라질 축구계를 대표하는 5대 명문 구단 자산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솔라나 기반 지갑 호환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은 브라질 최대 축구 팬 커뮤니티 자산에 한층 빠르고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레이어제로(LayerZero)의 옴니체인 대체 가능 토큰(OFT) 표준을 적용해 멀티체인 간 자산 파편화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 멀티체인 확장 방식에서 흔히 발생하던 '래핑 토큰' 파생본 생성 방식에서 벗어나, 칠리즈 체인(Chiliz Chain), 솔라나(Solana), 베이스(Base) 등 지원되는 복수 네트워크 전반에서 단일한 공식 팬토큰 공급량을 원활하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솔라나의 강력한 네트워크 성능을 바탕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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