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개발 전문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채용 솔루션과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 도입을 통해 디지털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는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 수요기업에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일반, AI 반도체, 소상공인, 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Highbuff Interview)’를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하이버프 인터뷰’는 영상 면접 과정에서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TTS 기술, 자연어 처리(NLP)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 및 영상 분석 기능을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가 2025년의 가상자산 시장을 리뷰하고 2026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Full-Year 2025 & Themes for 2026’ 보고서를 공개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2025년을 가상자산 산업의 ‘산업화’가 본격화된 변곡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규제 프레임워크가 명확해지고, 투자 상품이 확대되면서 기관 참여 경로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정산 수단, 국채 토큰화, 수익 창출 등 실질적 활용 범위가 커지면서 구조적 진전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거시 자산(macro asset)’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유동성과 신뢰도를 갖춘 기관급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미국 현물 ETF에서 210억 달러 이상이 유입됐고 기업 보유량은 110만 BTC를 넘어서, 장기 보유 및 포트폴리오 편입 흐름이 눈에 띄었다.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가상자산의 58~60% 수준을 유지 중이다. 탈중앙화금융(DeFi)은 ‘블루칩(blue chip)’ 단계로 진입하며, 확실한 경제적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DeFi 프로토콜이 창출한 수익은 162억 달러에 달했고, 실물자산토큰(RW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 이수환)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및 대안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AI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PFCT와 하이테크는 두 가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PFCT는 하이테크가 보유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소득·행태 기반 대안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여신 상품 특성과 리스크 구조에 최적화된 AI 신용평가 설루션을 개발·공급한다. 하이테크는 현지 시장 분석과 금융기관·핀테크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안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및 데이터 상품 사업에서도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하이테크가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