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핀테크랩은 오는 26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금융 자립 첫걸음 클래스’를 연다. 이 교육은 사회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이 근로소득 구조를 이해하고 예산 수립, 자산관리, 정책 금융 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청년층 금융활동이 늘면서 근로소득 관리, 신용관리, 정책금융 활용 등 금융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적 의사결정을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시기가 빠른 만큼 체계적인 금융교육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제2서울핀테크랩의 대시민특강 첫 회차로 진행되며, 국내 경제 뉴스레터 ‘어피티(UPPITY)’ 운영사 포브미디어의 박진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박 대표는 청년 세대를 위한 경제·금융 콘텐츠를 제작한 금융 콘텐츠 전문가로, 토스 경제 유튜브 ‘머니그라피’와 ‘요즘 것들의 사생활’, 금융위원회 등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에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급여명세서와 4대보험 이해 △첫 월급의 분배 방법 △청년 정책금융 제도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이 직면하는 금융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
대환대출이 중저신용자의 금융 부담을 어떻게 완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신용리스크 관리 기술을 보유한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 이수환)는 자사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대환 서비스 누적 취급액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약 5개월간 축적된 대환대출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성과를 공개했다. PFCT는 2025년 12월 16일 개인신용대출 대환 서비스를 첫 선보인 이후, 2026년 5월 19일 기준 약 5개월 동안 총 228명의 중저신용 차주에게 104억원 규모의 대환대출을 공급했다. 이 금액에는 고금리 채무를 전환하는 대환대출 실행분과 대환대출과 추가 한도를 활용한 신규대출 실행분이 모두 포함됐다. 취급된 대환대출의 가중평균 금리는 10.21%로 나타났다. 대출자의 평균 신용점수(나이스 기준)는 749.6점이며, 62.3%는 700~799점 구간에 속했다. 600~699점 구간 차주도 20.2%에 이르러 전체 차주의 83.5% 이상이 금융권 기준 신용평점 하위 20~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로 분류됐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600~700점대 차주를 대상으로 한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카드를 찾아 발급까지 연결해주는 ‘나에게 딱 맞는 카드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나에게 딱 맞는 카드 서비스는 뱅크샐러드가 지난달 선보인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에 이은 카드 영역의 핵심 업데이트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내 카드 N장을 합친 것보다 혜택을 더 받는 카드’라는 가치를 제안하고, 고객 니즈 중심으로 추천 흐름을 재구성했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카드의 최근 1년간 소비 내역을 분석해 실제로 받은 카드 혜택 금액을 계산하고, 같은 소비 패턴을 단 한 장의 추천 카드로 사용했을 때 받게 되는 총 혜택과 비교해 얼마를 더 받을 수 있는 지 원 단위까지 계산해 보여준다. 특히 추천 카드의 ‘총 혜택’은 단순 적립, 할인 혜택뿐 아니라 캐시백 이벤트와 연회비 지원 프로모션까지 합산한 값으로 계산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실제 내 손에 들어오는 혜택 총액을 기준으로 카드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별도 리스트로 분석해 마일리지 적립 혜택, 연회비, 이벤트 혜택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일리지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