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파워-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연금저축 신규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 계좌를 다시 이용하는 복귀 고객이 300만 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에도 동일한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다른 금융사에 보유한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 내에서 연금 자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연금 홈’ 화면을 운영하며, 연금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엠팝, 패밀리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보험 보통주에 대해 5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6년 3월 13일 공시한 출자금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신규로 진행하는 추가 출자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거래소 장내 매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출자는 미래에셋생명의 주식이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결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핵심 우량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의 기업 가치를 적극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이번 출자를 통해 분명히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보험 영업에서 발생하는 자본을 자기자본투자(PI)에 적극 활용하는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언했고, 혁신적 자본 재배치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가치 제고 행보도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보험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자회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추가 출자를 통해 경영권을 한층 공고히 하고 그룹 차원의 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TIGER ETF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0195R0)'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0195S0)'를 오는 27일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열기 속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에 관심을 갖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관련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만큼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다. 가이드북에는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 지원도 강화한다.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또한 6월 30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종목코드: 0192S0)’를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과 국고채3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정상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그러나 안전자산 30%에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와 같은 주식형 ETF를 편입할 경우, 연금계좌 내 실질적인 주식 투자 비중을 약 85%까지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연초 이후 89.4% 상승했으며,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도 각각 33.7%, 44.9%를 기록했다. 다만 지수 상승 속도가 가팔라진 만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 대외 변수 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도 반복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에
AI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국내 증시 활성화 흐름에 맞춰 KB증권과 함께 ‘AI 투자 자율주행 RAC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장중 변동성 역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디셈버앤컴퍼니는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핀트 AI투자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 개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매매부터 리밸런싱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투자일임 서비스다. 한 계좌 내에서 ‘직접투자’와 AI 기반 ‘자율주행’ 투자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운전자가 도로 상황에 따라 자율주행 모드를 선택하듯 투자자가 확신이 있거나 선호하는 종목은 직접 투자하
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하 투교협)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합리적 투자 마인드 형성을 위해 제작한 금융투자 뮤지컬 ‘아임유(I’m You)’의 공연 희망 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투자’를 어렵고 딱딱한 수업이 아닌 뮤지컬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아임유(I’m You)’는 2020년 첫 공연 이후 전국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청소년 금융교육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현직 금융투자업계 전문가와 고교 교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고등학교 금융투자 동아리를 배경으로 현재의 ‘준환’과 친구들이 미래에서 온 ‘준환’을 만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7인의 배우가 펼치는 생동감 있는 무대와 함께 투자, 진로,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청소년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은 주식·투자 등 금융투자 지식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투자해야 하는가’, ‘어떤 태도로 금융을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고교생들의 풋풋한 우정과 로맨스 요소를 더해 몰
현대캐피탈(대표 정형진)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강당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가치걸음(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가치걸음’은 다양한 취약 계층 대상 금융교육과 경제적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30명의 자립준비청년과 150명의 시니어(노년층)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세대의 대상자들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치걸음 참여 청년들의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준비청년과 현대캐피탈, 초록우산 등의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치걸음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대표 임명장 수여, 현대캐피탈 임직원 강사들이 진행하는 금융교육, 초청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이 진행하는 금융 교육에서는 근로계약에 대한 강의를 필두로 신용관리와 금융상식, 전월세 계약 유의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488080)'가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 테마 레버리지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4,24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연초 2,613억원에서 2조 5,000억원 수준으로 약 10배 규모로 성장했다. 연초 이후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404.8%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흐름은 AI 연산 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AI가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추론-행동-수정을 반복하는 '에이전트 AI(Agentic AI)'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OpenAI, Google 등 주요 빅테크의 분당 토큰 처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는 더 이상 AI 연산을 보조하는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핵심 하드웨어로 자리 잡고 있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는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으로 구성된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동일한 기초지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관 중인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식 입고를 완료하면 입고 금액과 무관하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천만 원의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구분 없이 합산되며,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거래 가능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도 포함된다. 입고 후 거래 실적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입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국내·해외주식을 합산해 300만 원 이상 거래한 사용자에게는 입고 금액 구간별로 현금 리워드를 추가 지급한다. 구간별 리워드는 ▲1원 이상 100원 ▲100만 원 이상 1천 원 ▲500만 원 이상 5천 원 ▲1천만 원 이상 1만 원 ▲2천만 원 이상 2만 원이다. 단, 주식 모으기·선물하기·리워드를 통한 거래는 거래금액 실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일정 기간 유지나 금액 조건 없이 주식 입고만으로도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라며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새로운 투자 경험을 시작
삼성증권이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력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접근성을 높인다. 12일 삼성증권은 IBKR과 제휴해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IBKR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시가총액 약 2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다. 전 세계 170여개 시장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됐다. 외국인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동안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는 활발했으나 외국인의 국내 시장 진입은 계좌 개설 절차 등으로 제한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2023년부터 IBKR과 국내 주식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IBKR은 이를 바탕으로 이달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현재 일부 국내 증권사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통합계좌를 운영 중이나, 삼성증권은 다양한 이용자 기반을 갖춘 글로벌 브로커와 협력한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