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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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중진공,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

건설업계 최초로 정부 지원과 연계한 상생협력사업 추진… 3년간 약 25.2억 지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사 안전·품질 분야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근로 환경 조성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진공이 추진하는 이번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회사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만기 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안전·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중진공에 공동사업을 제안했으며, 4월 중진공은 이 사업에 대해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을 검토한 후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원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과 근로자 선정 후 오

DL이앤씨, AI 데이터와 근로자 복지 중심 안전 패러다임 전환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 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케어 중심의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 구축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사내 TF를 발족해 현장 관리뿐 아니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안전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 중이다. 현장의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강화, 안전문화 장착을 위한 작업중지권 포상 확대 외에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AI 분석을 통한 실시간 위험 예측·경고 강화 시스템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전환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를 하나의 AI 자산으로 축적해 왔다. 검증된 AI·데이터 역량을 원가·품질·안전·설계 등 건설 전 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약 200여 개 현장에서 축적된

월급쟁이부자들, 구해줘내집 7월 서비스 신청자 수 전월 대비 26.1% 증가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의 지난달 서비스 신청자 수가 전월 대비 26.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구해줘내집 월간 서비스 신청 고객 수는 6월과 7월 두 달 연속으로 늘었다. 7월 신청자는 6월 대비 26.1%, 5월 대비 48.7% 증가했다. 구해줘내집은 월급쟁이부자들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초개인화 프롭테크 솔루션으로, 현재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월 단위로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신청자 증가는 솔루션의 지원 범위를 넓힌 결과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올해 6월 부동산 중개 서비스와 연계한 확장 상품인 '내집마련 프리미엄 코칭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옵션을 선택한 고객은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자금 계획 수립부터 지역·단지 분석, 세금과 부대비용 검토까지 전문가에게 일대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코칭 연계 상품 출시가 구해줘내집 신청 고객 확대는 물론, 솔루션 효용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관계자는 "고객 지원 범위를 확장한 이후 서비스 신청 규모가 증가했고, 프리미엄 패키지 고객의 계약 전환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 출

삼성물산 홈닉, 생활편의서비스 4종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신규 출시해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삼성물산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청소·세차·의류수거·펫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닉은 지난 5월 입주 전 단계의 서비스를 확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입주 후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생활편의서비스는 △세대 청소 서비스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 서비스 ‘갓차’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와요’ △의류 수거 서비스 ‘픽옷’ 4종으로 구성됐다.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홈닉을 도입한 단지의 입주민은 서비스에 따라 할인 쿠폰 또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서비스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혜택과 프로모션 내용은 홈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6월 말 입주를 시작한 부산 ‘SK드파인광안’에 첫 도입 후 최근 전체 홈닉 단지로 확대 적용됐다. 또한 홈닉 적용 이전의 래미안 단지 입주민도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생활편의서비스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방건설, 2026년 시공능력평가 22위…평가액 2조 3,058억 원

시공능력평가액 6.1% 증가…주요 토목·조경 공사실적도 상위권 기록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22위를 기록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 및 재무구조, 기술인 보유 현황, 환경·안전 신인도 등을 종합해 건설업체별 시공 역량을 금액으로 산정하는 제도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7월 말 공시되며, 공공공사 입찰과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에 활용된다. 대방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 3,058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시공능력평가액 2조 1,731억 원보다 약 1,327억 원(6.1%) 증가했다. 주요 실적으로는 기타토목공사 분야에서 1,475억 원의 공사실적을 기록해 전국 6위를 차지했다. 기타조경공사 분야에서는 304억 원의 실적으로 전국 8위에 올랐고, 조경 부문에서는 323억 원의 공사실적을 기록해 전국 10위를 기록했다. 또한 토건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등 주요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이 나타나 종합적인 시공 역량이 강화됐다. 건설경기 불확실성에도 2년 연속 22위를 유지하며 평가액을 확대했다. 재무구조도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별도 재무제

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 공간·에너지 통합 가치 창출 본격화

사업 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존재 이유와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은 새로운 가치체계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를 ‘새출발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사업과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천기술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가치체계는 이러한 성장 전략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연결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기술 확보와 사업 개발, 투자, 운영 등 전반에서 가치체계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공간과 에너지 가치를 제공한 역사 계승 · 새로운 성장 모델 제시 현대엔지니어링은 새 가치체계를 통해 정체성을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로 정의했으며, 미래 사업 방향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자”로 설정했다. 1974년 엔지니어링기술회사인 현대

롯데건설, 스마트 비접촉식 센서 통해 고소작업 안전관리 개선

비접촉식 과상승 방지 센서, 협착 방지 센서 적용

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인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 기존 기계식 정지장치는 과상승 방지봉, 협착 방지대로 구성됐다. 이 중 과상승 방지봉은 고소작업대가 작동 미흡, 작업자 부주의 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해 천장 또는 슬래브 등의 구조물에 근접할 경우 작업대를 멈추는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작업대와 구조물 사이에 끼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한다. 하지만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압력에 의해서만 작업대가 멈춘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과상승 방지봉이 고장 나거나 파손됐는데도 고소작업대에 탑승한 근로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과상승 방지 센서와 협착 방지 센서로 구성된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과상승 방지 센서는 안전 난간의 각 코너에 설치돼 초음파를 수직으로 쏘아 올려 90cm 거리에서 1차, 35cm 거리에서 2차 총 2차례에 걸쳐 장애물을 감지해 작업대를 정지시킨다. 협착 방지 센서도 난

광주 신산업선 개발 기대... 첨단3지구 교통 호재 이어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I·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산업교통 인프라 중심지로 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된 광주 신산업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제안하면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12개 노선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광주 신산업선은 지역 내 주요 첨단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상위 사업으로 제안됐다. 광주 신산업선은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에서 출발해 첨단1·2지구, 진곡, 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 미래차 국가산단, 함평을 거쳐 영광에서 서해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으로 계획됐다. 이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경우 호남권 산업·물류 네트워크의 주요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따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산업철도망으로 평가된다. 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AI산업의 중심지인 첨단3지구도 주목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산구, 전남 장성군 일원에 조성 중인 첨단3지구는 산업, 연구개발,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

이랜드건설, 혹서기 근로자 보호 앞장

이랜드건설(대표 정승훈)은 지난 15일 전국 7개 건설 현장에서 빙수·커피차 행사를 진행하고,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현장 작업을 잠시 멈추고, 근로자들이 그늘막과 휴게 공간에서 빙수와 커피를 즐기며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겨울 전국 건설 현장을 찾아 따뜻한 어묵과 국물을 제공한 ‘오뎅차 행사’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빙수와 음료를 제공하며 계절별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겨울철 오뎅차 운영 당시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나온 “여름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랜드건설은 혹한기에는 따뜻한 간식을, 혹서기에는 시원한 음료와 휴식을 제공하며 계절별 작업 환경에 맞춘 근로자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말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한 노사 합동 안전결의대회에서 근로자들에게 쿨토시 등 혹서기 보호용품을 전달한 데 이은 여름철 안전관리 활동의 연장선이다.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뿐 아니라 본사 부서별 직원들도 전국 7개 현장을 나눠 방문했다. 본사

롯데건설,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도입해 건설현장 작업 효율성 강화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서 기술실증 후 실제 운용 시작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근로자들의 청소 등 단순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인력 중심의 작업 방식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분진 발생량이 많아 근로자들은 방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 더운 날씨에도 작업해야 했다.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인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자율주행 청소로봇에 대한 기술실증(PoC)을 완료하고 실제 운용에 돌입했다. 앞으로 준공 현장 청소 작업에도 이 로봇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다. 지정된 작업 범위를 스스로 이동하며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청소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충전 장소로 자율 복귀한다. 근로자와 장애물을 인식하며 내장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을 통해 청소와 같은 단순·반복 작업이 줄어들고 근로자들이 공사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건설 경쟁력 키운다

제5회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성료…총 156개사 지원

현대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건설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목)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 등 5개 분야에서 총 12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수행한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며,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확대 적용과 신기술·신상품 공동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2026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해 올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주요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026’ 디자인 혁신대상 등 2관왕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 수상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디자인 혁신대상은 전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보여준 단 하나의 브랜드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디자인 혁신대상을 수상한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가치를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기존 분양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웹예능, 음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 중심의 기획과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기반으로 건설업계 내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위원들은 ‘오케롯캐’에 대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을 긍정

롯데건설, 공공기관 협력해 스타트업과 건설 혁신 생태계 확장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 및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 2,000만 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 먼저,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3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총 5개의 협업 과제를 신청,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롯데건설이 제안한 혁신 과제들이 실무 적합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상호자율탐색형)’에서 선정된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함께 내년 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노웨이브)’을 통해 선정된 ▲‘리젠티앤아이’와 오는 12월까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등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실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전략과제해결형)’에서 채택된 ▲자재운반용 자율주행 로봇 ▲자율·원격 토공 중장비 관제 ▲AI 지능형 모니터링 등 3개 과제 역시 8월 중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 창업진흥원은 매년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희소가치 갖춘 지역 내 마지막 분양단지 인기

대규모 사업지구 내 신규 공급 사실상 종료, 희소성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사업지구 내 마지막 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된 단지들은 희소성이 크다. 입주 시점에 학교와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라는 점도 장점이다. 평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성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아 주거 만족도도 높다. 실제 청약 시장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6월 21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에는 송도국제업무지구에서 마지막 주거단지로 분양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1순위 평균 17.65대 1, 같은 달에 공급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14.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 내 마지막 분양 단지여서 흥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분양 단지인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8월 선보인다. 첨단3지구는 국내 최초 국가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 AI 산업 거점으로 산업,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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