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Safe Platform)’이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아래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디자인 인증 제도다. 제품의 외관, 기능, 경제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에 정부 인증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간디자인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이프 플랫폼’은 비와 눈, 바람 등 열악한 기상환경에서 어린이가 차량 이동 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주·야간 구분 없이 안전한 승·하차와 대기,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보호형 키즈 스테이션이다. 기존의 키즈 스테이션과 버스 승·하차장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두 공간을 일체형 모듈로 연결했다. 대기 공간부터 승·하차 구역까지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적용해 어린이의 안전한 이동 동선을 마련했다. ‘어미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곡선형 캐노피는 비와 햇빛 등 외부 기상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한다. 내부는 통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WONKANG, 대표 강태영)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유럽 주요 국가로 수출처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철강 관련 관세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물류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수출 규모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들어 남유럽과 서유럽 지역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중동·아시아권 중심의 해외시장에 더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기술 경쟁력이 요구되는 유럽시장까지 판매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유럽시장 진출에는 원강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원강은 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한 픽커터(Pick Cutter) 기술을 바탕으로ROADBIT(로드비트)’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럽 현지 시장의 작업환경과 제품 선호도, 요구 사양을 반영한 제품을 새롭게 개발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건설회사와 벨기에 브뤼셀 소재 기업 등에 제품을 납품했으며, 특히 이탈리아 거래처에서는 연초 첫 공급 이후 추가 주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안정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이목, 인천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빙수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작업하는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건설은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푸드트럭 행사는 감성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기존의 규제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안전문화 활동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별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각 작업 현장에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과 식수를 제공하며, 간이 휴게시설과 산업용 냉방기를 운영한다.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에
이달 21일(금)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8천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견본주택 주변에는 방문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했고, 입장 대기 대기줄이 최대 300m 이상 이어졌다. 내부에는 모형과 유닛, 상담석마다 예비 청약자들이 모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AI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자족 복합도시인 첨단3지구 내 민간 분양 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첨단3지구가 광주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점도 수요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20층까지 11개동, 전용면적 84㎡부터 129㎡까지 총 638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은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로
동부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플랜트사업으로, 직무는 건축·기계·전기 등이다. 최종 합격자는 국내외 플랜트현장 공사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근무지는 서울 본사 및 전국·해외 현장이다. 모집 인원은 00명 규모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종합격 후 즉시 정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지원분야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수상경력자, 인턴 경험 보유자,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는 우대하며, 제출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어학 우수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 AI역량검사, 1차면접(실무), 2차면접(임원),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후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이 운영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30일(일) 23시 50분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벽산엔지니어링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9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벽산엔지니어링은 사업관리(PM)와 설계 분야의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사업관리(PM) 분야에서는 플랜트 직종에 기계·화공 전공자를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입찰 및 제안서 작성, Project Schedule 및 Cost Control, 각종 대관 인허가 관리, 설계·구매·시공 등 유관부서 업무 Coordination 등이다. EPC 프로젝트 또는 사업관리 관련 교육 이수자, 플랜트·건설 관련 인턴 및 프로젝트 경험자, 영어 등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설계 분야는 전기와 공정 직종으로 나눠 채용한다. 전기 직종은 전기 전공자, 공정 직종은 기계·화공 전공자가 대상으로 하며 발전소, 연료전지, 원자력시설, 가스관로, 수소관로, LNG냉열, 유류터미널, 유류탱크, 암모니아탱크 등의 설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관련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 등 어학 우수자는 우대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근무지는 서울 본사이며, 입사 예정일은 2026년 9월 이후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8월 21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20층까지, 11개동, 전용면적 84㎡에서 129㎡ 규모로 총 638가구가 공급된다. 세부 타입은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원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지구 단지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가 맡았으며, 시공은 제일건설(주)이 담당한다. 입주는 2029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분양 일정은 8월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26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년 이상 거주한 북구, 서구, 남구, 동구, 광산구, 장성군 주민에게 우선 공급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의 연구와 주거가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
현대건설이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분야 최고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K-DESIGN AWARD’는 독창성․심미성․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 다양한 조경 공간에서 예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온 현대건설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Blossom Garden’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조경분야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아티스트 마크 포르네스(Marc Fornes)와 협업해 조성한 이 공간은 정원의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을 그리며 확장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에이치 방배는 정원 ‘Garden Whispers’와 놀이터 ‘Blooming Garden’, ‘Among the C
롯데건설은 14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 여건을 고려했다. 기본 천장고는 2.4m로 계획(우물형 천장 2.55m)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주차대수는 가구당 1.55대를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택형별 특성을 고려한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는 84㎡A부터 84㎡F까지 6개 타입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타입에는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수납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113㎡와 121㎡는 넓은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중대형 주택형에 걸맞은 공간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협회)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비전AI 기반 건설기계 제조 혁신을 위한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사업’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주관기관인 협회를 비롯해 참여기관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공급기업 세이지(SAIGE), 수요기업 5개사 등 총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상철 협회 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하반기 실증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며,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 총사업비 4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정부지원금과 민간부담금이 각각 21억원이다.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산업AI 솔루션을 중견 수요기업의 제조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비R&D 사업으로, 올해 정부는 6개 업종 컨소시엄에 총128억원을 투입해 산업AI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기계 제조 현장은 용접광, 분진, 난반사, 대형 비정형 구조물 등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범용 비전AI 솔루션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다수 기업은 숙련공의 육안 검사에 의존해 왔다. 특히 대형 제관물 중심의 건설기계는 후공정에서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