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후 상속까지 도와주는 유언대용신탁(입주보증금 반환채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업해 마련됐다. 고액의 입주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복잡한 상속 절차 없이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입주보증금이 있는 국내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 고객이며,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은 입주한 시니어타운에 그대로 거주하고 고객 사망 시 은행이 신탁 계약에 따라 입주보증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사전에 지정한 수익자에게 안정적으로 이전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니어 고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검진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안과 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이 진행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하며, 검진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는 시력에 맞는 돋보기와 안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상담 지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안내함으로써, 의료와 금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작은 검진 하나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7월 12일까지 ‘KB GS Pay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해 금융 서비스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벤트 기간인 총 8주 동안 매주 10명씩 추첨해 총 80명의 고객에게 ‘포켓몬 카드 박스’를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카드 박스는 ▲포켓몬 카드 151 ▲테라스탈 페스타 ex ▲MEGA 드림 ex ▲인페르노X ▲VSTAR유니버스 등 총 5종이다. 이벤트는 KB스타뱅킹에서 ‘KB GS Pay통장’을 가입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 GS Pay통장’은 GS25에서 GS Pay 계좌 간편결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이다.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0%의 금리(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1.9%p, 2026.5.18 기준, 세금공제 전)를 제공하며, ATM 수수료 면제 혜택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집가
새마을금고는 창립 63주년을 기념하여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늘(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마을금고 창립 63주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통한 본인인증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문제가 출제된다. 참여 일수가 많을수록 당첨 기회가 확대되며, 최종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새마을금고는 이벤트 참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경품은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6,300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 2만 원권(150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140명) ▲새마을금고 굿즈 세트(63명) 등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오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6월 1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당첨자 발표 종료 이후 순차 발송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7일 ‘국제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 박물관의 날은 1977년 국제 박물관 회의(ICOM)가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와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주제는 ‘분열된 세계를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으로 세대, 계층, 지역 간의 연결을 강조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문화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동시에 현장에 참여한 소상공인과도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의 대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인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소상공인 지원 사업 ‘KB착한푸드트럭’을 연계해 박물관 관람과 먹거리 체험을 하나의 문화 경험으로 구성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1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박물관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0개 전시실을 운영한다.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에 중점을 둔 체험형 문화 예술 공간에서 놀이,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학습과 여가가 가능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명동사옥에서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 인턴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 소개와 신입 인턴 다짐 발표가 진행됐으며, 사회혁신기업 전시 부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까지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 매칭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인턴 참가자 230명 중 170명(73.9%)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올해 지원자는 1,900여 명에 이른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혜택이 확대됐다. 250개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월 230만 원 급여를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 제공한다. 대상도 기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뉴시니어(5060세대), 청년에서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됐다. 인턴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역량 교육도 강화된다. 인턴에게는 월 30만 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4일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금융 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에서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한국 수탁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전문인력 확보, 우수한 내부통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관계를 유지해왔다. 현재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 거래기관과 7천여 개 펀드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활동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2년 연속 수상을 고객 신뢰에 기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역량 강화와 고객가치 제고를 통해 국내 최고의 수탁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러닝(Running)과 연계한 KB스타뱅킹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을 이용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말 출시 이후 약 2개월 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서는 메달 기반의 ‘자판기’ 혜택 강화와 함께 참여형 러닝 관련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 ‘자판기’에서는 1km 당 1메달(1일 최대 10개)을 제공하며, 획득한 메달은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경품 추첨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자별·월별 기록 관리, 랭킹·챌린지·러닝 크루 등 다양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 삼성헬스와 애플 건강 앱 연동에 이어 국내 대표 러닝 코칭 플랫폼‘런데이’ 앱 과의 연동도 지원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된 메달 수에 따라 ▲오클리 아이자켓 선글라스(3명) ▲배달의민족 1만원권(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0명) ▲파리바게뜨 3천원권(5,000명) 등 다양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과 은행권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기술 혁신과 보안의 조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자산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점검 및 보안성 검증 ▲안전한 디지털자산 서비스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기술 검증 결과의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 탐색 등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금융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디지털자산 활용사례 발굴을 넘어, 고객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디지털자산은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반드시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보안 점검 등을 통해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금융권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수출 산업 발전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소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진행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앞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협약은행(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조선 3사(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선 3사, 협약은행들과 함께 조선 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중소․중견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총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 4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이행키로 했다. 양사는 지난 1월 총 280억원(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을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출연하고, HD현대중공업 추천 협력사 대상 우대금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 협약은행들과 함께 민․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