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 공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넷마블몬스터
네이버페이(Npay)는 12일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Npay 월렛’은 일반 아트 NFT뿐 아니라 티켓, 인증서 등 다양한 NFT 유형을 보관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인 ‘Npay 월렛 커뮤니티’는 NFT를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는 여러 주제별 커뮤니티에서 교류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오픈형 ‘채널’과 폐쇄형 ‘티켓 인증방’으로 구성된다. ‘채널’은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게임 방송 등 특정 행사와 주제별 소통 공간이다. ‘티켓 인증방’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등 티켓 및 관련 아트 NFT 보유자만 입장할 수 있어 제한된 이용자 간 소통이 이루어진다. ‘채널’에서는 보유한 아트 NFT를 인증 후 게시글을 올릴 수 있어 NFT 보유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과 소통이 가능하다. ‘티켓 인증방’은 동일 행사나 공연에 참여한 이용자만 출입해 현장 경험 공유 공간으로 활용된다. ‘Npay 월렛 커뮤니티’는 스포츠,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된다. 3월 31일부터는 ‘치지직’ 게임 방송 중계와 연계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차원홀에 신규 차원 ‘인페라스'를 추가했다. ‘인페라스’는 태생 4성 몬스터의 입장이 제한되는 고유 조건이 적용돼, 기존 던전과는 또 다른 덱 구성과 공략의 재미를 선사한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차원 던전)’과 ‘인페라스 유적(2차 각성 던전)’ 등 2개 지역으로 즐길 수 있다. ‘타오르는 지옥의 대지’는 강력한 고대 가디언이 등장하는 지역이다. 클리어 시 ‘폭주’, ‘맹공’, '봉인’, '결의’, '고양’ 등 기존 차원홀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대 룬·연마석·보석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헬하운드’와 ‘인페르노’가 신규 2차 각성 몬스터로 추가됐으며, ‘인페라스 유적’은 이들 몬스터의 숨겨진 힘을 끌어내는 지역이다. 두 몬스터는 2차 각성을 통해 한층 강렬한 외형과 업그레이드된 스킬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해, 더욱 다양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법 제작 연구소에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이 확대되고 룬과 아티팩트 기능 편의성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12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난 것이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안정적으로 적
네이버페이(Npay, 대표 박상진)는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대표 성준경)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약 4천여 개 중소형마트의 표준 단말기로 도입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에 특화된 통합 클라우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Npay 커넥트’ 도입으로 지역 마트는 현금, 카드, 간편결제, NFC, 그리고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결제 후 방문객은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으며, 마트가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단말기를 통해 즉시 적용할 수 있다. 3월부터 ‘토마토솔루션’을 사용하는 지역 마트에 ‘Npay 커넥트’ 단말기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Npay 현장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협업을 확대한다. ‘토마토솔루션’의 POS·ERP 데이터와 Npay 결제 데이터를
공작기계(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하여 최첨단 공작기계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SIMTOS(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는 매 짝수년 4월 개최되며, 지난 2024년 기준 10만명 이상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DN솔루션즈는 각 수요산업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 세계를, 현장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아 전시회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 (DN SOLUTIONS UNIVERSE)’로 정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자동차와 반도체, 항공우주 등 각 수요 산업 맞춤형 솔루션 12종과 AI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출품한다. 특히 주목할 전시품은 지난달 DN솔루션즈의 식구가 된 독일 HELLER의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이다. 국내 대형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3월 한달간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한다. 전문가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 처리까지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특히 집중되는 시기로, 연간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의 4분의 1 가량이 3월에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더위가 시작되기 전, 여름내 가동할 에어컨을 케어하기 위한 수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가전 클리닝 서비스’와 더불어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홈클리닝’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행사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 무타공 서비스 등 상품 연계 안심Care 서비스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즉시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해, 품목에 따라 클리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인 PCI DSS v4.0.1 레벨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6개 주요 카드사(PCI SSC)가 카드 회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동으로 수립한 국제 정보보안 표준을 말한다. 연간 신용카드 거래가 600만 건 이상인 가맹점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최상위 등급인 레벨1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앞서 2023년에도 국내 카드사와 PG사를 통틀어 가장 먼저 v4.0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보안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PCI DSS 인증은 최신 보안 위협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v4.0.1 버전으로 최근 보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 이번 인증 갱신은 회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1년 국내 PG업계 최초로 PCI DSS 인증을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증 갱신을 넘어 보안을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3개로 구성되며,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NHN KCP는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시장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HN KCP가 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승구 전무이사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은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실”
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가 지난 3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천 여 명이 방문했으며,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공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