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KB손해보험은 한국ESG기준원의 2025년 금융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금융사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내부통제 ▲위험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배구조의 선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B손해보험은 ESG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금융·회계·위험관리 등 이사회 대상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사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사회 평가 결과와 이사의 보수 등 주요 지배구조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KB손해보험의 건전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악사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0일)을 맞아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기관인 꿈터성폭력상담소와 협력해 피해자들의 의료 지원(정신과, 산부인과 진료)과 종합심리검사•심리상담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폭력 피해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후원은 전 세계 여성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AXA그룹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AXA그룹은 ‘Women’s Forum’의 주요 파트너로 10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6-7일에 열린 ‘Women’s Forum 2025’에서는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섰다. 또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 플랫폼 ‘AXA Safe Spaces’를 UN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에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심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AI 에이전트(Agent)가 고객이 상담원과 나눈 통화 내용을 즉시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고객이 요청하면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AI 에이전트는 ▲고객이 문의한 내용 ▲상담사가 안내한 주요 사항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 안내 사항 등으로 구분해 상담사는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후처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고객은 장시간의 상담 내용을 요약 정보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령층 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담 시간이 길고 보험용어를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SOL 메이트 시니어 콜센터’ 이용 고객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SOL라이프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이 앱 설치나 로그인,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사진 전송만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시니어 간편톡 청구 서비스’도 선보였다.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동일한 계약을 보유중인 65세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Arc의 공개 테스트넷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서클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발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업이다. Arc를 통해 서클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자산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Arc는 예측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수료 구조와 1초 미만의 거래 최종성, 고객 맞춤형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출, 자본시장, 외환(FX), 글로벌 결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현재 Arc 공개 테 스트넷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보험사다. 교보생명의 참여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기술적 타당성을 사전 검증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이 제도화된 이후 실제 사업 실행을 향한 준비 단계로 평가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Arc는 다양한 글로벌 플레이어가 함께 참여하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네트워크이며, 투명성과 신뢰가 핵심 가치”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생명보험사로서 신뢰 기반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전사 구성원이 참여한 첫 사내 해커톤 대회 ‘슈어톤(SURETh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슈어톤’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KakaoPayInsurance)과 해커톤(Hackathon)을 결합한 명칭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보험 서비스와 내부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 AI로 그리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공식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하여 Amazon Q, Kiro 등 최신 AI 도구 환경을 제공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2개 팀, 61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발 직군뿐 아니라 경영·마케팅·보상 등 다양한 비개발 직군이 폭넓게 참여하며 직무 경계 없는 협업 문화를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보험 사용자 경험 개선부터 내부 운영 효율화까지 폭넓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보상 심사·심의 단계 간소화, 사용자 여정(UX) 고도화,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한화손해보험은 자사 디지털 브랜드 모바일앱인 ‘한화손해보험 캐롯’에 여성 고객 전용 메뉴 ‘여성라운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여성 고객이 자주 찾는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시그니처 라이브러리 콘텐츠 큐레이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안내 ▲초보 여성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주차스쿨 등 세 가지 핵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선 여성라운지의 대표 서비스로는 한화손보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 내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과 관심사를 다룬 아티클과 마음 챙김에 도움이 되는 명상 콘텐츠 큐레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여성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생애주기별 건강 니즈를 반영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무)2504’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임신·출산·갱년기·여성 특정 질환 등 여성에게 중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건강 관련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전을 시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주차스쿨’ 코너도 마련됐다. 주차 요령, 차폭감 익히기, 기본 조작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달 28일 AI컨택센터 전문기업 유베이스(대표이사 목진원)와 ‘아침밥 먹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직장 내에서부터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순화타워에서 진행됐다. 서윤종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목진원 유베이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앞으로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농협 쌀 및 쌀 간편식을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확산 ▲균형 잡힌 아침 식단 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식 직후 농협손해보험 임직원은 유베이스 직원 500여 명에게 우리 쌀을 전달하며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윤종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건강한 하루는 아침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직원들이 아침밥을 챙기고, ‘밥심’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코레일관광개발, 효성ITX 등과도 쌀 소비 관련 업
한화손해보험이 전속모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신규 광고캠페인을 공개하며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 브랜드 비전과 대표 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기획됐다. 먼저 기업PR편은 ‘나와 살아가는 보험을 만나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여성의 생애전반을 함께하는 한화손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확실성에도 고객 곁을 지키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며, 전통적 보험사의 이미지를 넘어 ‘삶의 동반자’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상품광고 편에서는 2030 여성의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해 개발한 ‘스트레스 관련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 특약을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단순 신체 보장에 그치지 않고 일·관계·미래 계획 등 현실적인 라이프 니즈에 응답하는 보장 전략을 부각해 상품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 고객의 생애 주기별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웰니스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단순 보험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미
AIA생명(대표 촹 네이슨 마이클)은 자사가 도입한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 보험사기 의심 사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의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AIA생명은 지난 8월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 LLM 기반 AI OCR 솔루션을 도입해 입원·수술·골절 등 소액 보험금 청구 시 병원 서류를 촬영하기만 하면 청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입력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비정형 문서까지 정확하게 인식해 보험금 지급 속도를 크게 높인 데 이어, 최근에는 해당 기술을 보험사기 탐지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번에 AIA생명이 적발한 사례는 회사에 접수된 일부 보험금 청구 건의 진단서에서 일반적인 양식과 다른 비정상적인 패턴이 AI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감지되면서 시작됐다. AIA생명은 LLM 기반 AI OCR 솔루션을 도입해 진단서에 기재된 진단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검증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의 진단 정보 일치 여부, 제출 서류의 진위 확인, 부정 청구 패턴 분석 등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AIA생명은 이렇게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12기 소비자패널 종합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신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농협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소비자패널 제도를 운영해 왔다. 그동안 간병전문 시니어 종합보험 개발 등 총 104건의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왔다. 이날 발표회에는 최성국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소비자패널 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동 결과 보고와 최우수 패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12기 소비자패널은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총 543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간병보험 가입연령 확대 ▲IoT 서비스 연계 시니어보험 개발 ▲생활 밀착형 정보 쇼츠 영상 제작 등 88건의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업무 적용을 검토 중이다. 최성국 CCO는 “지난 4개월간 당사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많은 의견을 주신 소비자패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