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대표 조병익)가 올해 상반기 토스 앱에서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를 통해 계약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보험 가입 트렌드를 15일 공개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상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연금보험의 강세를 꼽았다. 역대급 증시 호황에 힘입어 연금보험 판매량 TOP 10 상품 중 변액연금보험이 6개를 차지할 정도로 변액보험에 대한 높은 인기가 주효했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투자형 보험상품이다. 올 상반기 토스인슈어런스 고객의 연금보험 신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1%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135.3%)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107.8%)와 20대 이하(97.5%), 40대(69.6%), 30대(49.1%) 순으로 나타났다. 연금보험의 전통 고객층인 5060세대 못지 않게 20대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두드러진 배경에는 연금 수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청년 세대가 일찌감치 재테크를 통해 사적 연금으로 노후에 대비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뚜렷하게 확대되는 추세다. 건강보험의
흥국생명은 ‘(무)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 보장특약’이 독창성과 고객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을 연 1회 보장한다. 기존 암보험의 진단·치료 중심 보장에서 치료 부작용 예방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은 전립선과 인접한 직장 사이에 생분해성 물질을 주입해 완충 공간을 만드는 시술이다. 방사선이 직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직장 손상 등 부작용 예방에 도움을 주며, 주입된 물질은 일정 기간 후 체내에서 자연 분해된다. 흥국생명은 해당 담보를 전립선암 주요치료특약의 일부 보장으로 설계해 암 치료 과정 전반의 보장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치료에 따른 부작용 예방은 물론 고객의 경제적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은 전립선암 환자 증가와 치료 이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이번 특약을 자체 개발했다. 기존 보험이 암의 직접적인 치료나 이미 발생한 부작용을 보장했다면, 이번 특약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예방 영역까지 보장 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라이프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고객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상속∙증여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프닝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돌봄의 중요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삶의 기쁨을 찾는 방법을 전하며 시니어 고객들에게 공감대를 끌어내고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정재민 신한라이프 WM 자문변호사가 시니어 고객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상속∙증여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산승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니어 고객들에게 행복한 삶과 안정적인 노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발 직군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까지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대상 ‘Kiro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사적으로 AI를 활용하는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iro로 일하는 법’을 주제로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직군별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생성형 AI 도구인 Kiro의 공식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진행됐다. AWS는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과 Kiro의 최신 기능,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임직원들이 개발은 물론 문서 작성, 자료 조사,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협업 방식 등 실무 활용법을 함께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활용 경험을 나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문서 분석과 검색 고도화 기술을 접목한 보험약관검색 서비스를 내부 업무에 적용하고, AI 기반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총 7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 투명성, 설명 가능성을 확보해 소비자 권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잠재적 피해 예방과 실효성 있는 구제 체계 마련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신뢰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24시간 상시 비대면 고객 지원을 위해 완전판매 모니터링과 만기 안내 등 핵심 업무에 음성봇을 전격 도입했다. 향후 고객센터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해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10일 경남 밀양시 일대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적과후착과수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과후착과수 조사’란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 이후 최종적으로 나무에 남아있는 열매의 수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해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고, 손해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춘수 대표이사는 실제 조사 과정을 참관하며 규정에 따른 손해평가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농협손보는 현장에서 수렴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토대로 조사 방식을 개선하고 맞춤형 보장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정확한 손해평가는 농가의 영농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재해 걱정 없이 본연의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보는 향후 착과량 감소에 따른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농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의 사이버 공격 예방 및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AI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되며 보안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전사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정보보호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서 정보보호 수준 진단을 실시한 후 체계적인 보안 강화를 위한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성명, 연락처 등의 주요 개인정보를 선제적으로 암호화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 아울러 공인된 정보보호 인증 제도인 ISMS-P 및 ISO27001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갱신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생애자금 활용과 자녀보장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퍼펙트원(ONE)(무배당,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변화하는 삶에 맞춰 계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험료 납입 완료 및 계약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하면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해 노후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생애자금형 전환 이후에는 10년 동안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금액만큼만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이 남은 보장 규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생활자금 선지급 등의 방식에서는 지급받은 금액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다. 종신보험 본연의 보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 동안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며, 장기유지보너스를 통해 10년∙15년∙25년 시점에 추가적인 보장 확대도 가능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 자산을 더
교보생명이 생성형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전한다. 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바른 AI 윤리탐험대’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의 AI 활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활용 역량뿐 아니라 디지털 윤리의식과 정보 판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광양 진상중학교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6월에는 익산 황등중학교와 남양주 진접중학교 등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바른 AI 윤리탐험대’는 AI 리터러시(미디어·정보 해독 능력) 및 윤리교육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학생들은 생성형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KS-SQI는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로,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평가해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종합지수로, 31개 업종, 119개 기업 및 7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성·신뢰성·친절성·적극성·편리성 등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최초로 동시 단독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품질 지표에서 손해보험사의 핵심 사업 영역인 두 부문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는 DB손해보험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DB손해보험은 1996년 고객만족경영을 선포한 이후 고객중심경영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