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와 연계한 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계좌로 새롭게 연결하거나, 해당 계좌를 통해 G패스 머니를 충전하는 손님이 대상이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손님에게는 전국 골프존 파크 매장과 골프존 마켓, 앱 등 온·오프라인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우선 하나은행 신규 손님이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G패스 머니를 연결하면 1만 5,000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받게 된다. 여기에 G패스 머니를 5만 원 이상 충전한 뒤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되어 최대 2만 포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기존에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손님들에게도 폭넓은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손님 역시 G패스 머니 계좌 연결 및 충전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1만 포인트의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택시 운전자 640명을 대상으로 배뇨장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최근 한 달간 한 가지 이상의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립선비대증이 얼마나 심한지 쉽게 확인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증상을 점수화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활용하고 점수에 따라 미증상, 경미한 증상, 중간정도 증상, 심한 증상으로 구분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에 따라 평소 소변을 볼 때 잔뇨감, 빈뇨, 소변줄기 끊김, 절박뇨, 약한 소변줄기, 배뇨 시 힘주기, 야간 배뇨 등 7개 증상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를 물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3%가 중간 정도 또는 심한 증상에 해당해 택시 운전자 2명 중 1명꼴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한 수준의 배뇨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간 배뇨(78.9%) 증상을 가장 많이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빈뇨(71.7%), 약한 소변줄기(71.3%), 잔뇨감(65.8%) 순으로 높은 경험률을 보였다. 특히, 연령대별로 중간정도 이상의 증상을 경험한 비율은 40대 38%, 50대 52.3%, 60대 53.3%로, 50대를 기점으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천시민재단(이사장 박성표)과 함께 ‘2026 코나아이X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으로 선정된 인천대 대학생 창업팀 임명식을 15일 진행했다. 이번 임명식은 지난 7월 코나아이, 인천대학교, 인천시민재단이 체결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후속 절차다.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인천e음’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대학생 창업팀 발굴과 육성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팀바인드와 미깡마씸 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14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코나아이와 인천대학교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창업팀 중 ㈜팀바인드는 음악 공간 특화 예약·운영 플랫폼 ‘밴더(BANDER)’를 인천e음과 연계해 인천시를 음악 도시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깡마씸은 인천 지역과 가맹점을 탐색·수집해 인천e음 결제와 연계한 ‘인천 참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 팀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공용공간 입주,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달 동안에만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이 수년간 공들여 온 미국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쌓아온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빅테크 등 현지 전력 인프라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 조현준 회장 “60년 만의 슈퍼사이클… 5년 내 글로벌 톱3 가겠다” 이번 대규모 빅테크 수주는 AI로 인한 전력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조현준 회장의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현준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며 60년 만의 슈퍼사이클이 왔다”며, “변압기, 차단기는 물론 HVDC·스태콤·ESS 등 전력 안정화 시스템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하반기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대표지수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52거래일간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 4,644억원으로 국내 상장 ETF 전체 1위를 기록했다. 4월 15일부터 103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3조 613억원)를 이어갔으며, 하반기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에도 6,821억원(전체 5위)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하반기 개인 순매수 합계는 2조 1,465억원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최근 환율 하락 구간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S&P500 지수는 하반기 들어 소폭 상승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6월 말 1,549.4원에서 이달 14일 1,347.3원까지 13% 이상 하락했다. 이 같은 환율 하락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에 KB국민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 : Banking as a Servic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보증드림’ 앱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보증료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보증드림’ 앱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하고,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50%(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가 쉽고 편리하게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이 실질적으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에이전틱 결제(Agentic Payment)’ 기술을 ‘구매’와 ‘판매’ 쌍방에서 모두 실증(PoC)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매자를 위한 기술뿐 아니라, 판매자의 수익 창출을 돕는 판매 도구까지 마련하며 진정한 양방향 에이전틱 결제 생태계 조성에 한발 다가섰다. 에이전틱 결제는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구매 권한, 결제 한도 등 정책을 설정한 지갑을 부여하면 AI 에이전트가 그 범위 안에서 물품·서비스·데이터 등 필요한 리소스를 자율적으로 판단해 결제를 실행하는 것을 뜻한다. 기술적으로는 x402와 같은 글로벌 웹 결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4월 리눅스 재단이 발족한 ‘x402 재단(x402 Foundation)’에 국내 결제사 중 처음으로 출범 멤버로 참여했다. 카카오페이가 이번에 실증한 에이전틱 결제 기술은 사용자의 AI 에이전트가 카카오페이의 지갑과 결제 인프라와 연동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이다. 지갑의 연동, 결제, 정산, 잔액·한도·정책 관리, 에이전트와의 통신에 이르기까지 에이전틱 결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구현했다. 카카오페이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쓸 수 있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가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유통 채널 및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에서 오는 24일까지 BC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1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는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5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각각 27일과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5일까지 최대 5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CU·세븐일레븐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각각 최대 20%,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리에서는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준다. 혜택 대상이 되는 추석 선물세트는 각 유통 채널 및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는 30일까지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여행·가전·병의원 등 주요 업종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
경동나비엔이 욕실 공기질 관리 솔루션 '나비엔 바스케어'를 구독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구독할 경우 할인을 제공하는 '결합 할인'도 도입한다. 전문 케어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결합해 생활환경솔루션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7월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하며 욕실까지 공기질 관리 영역을 확대했다. '나비엔 바스케어'는 제습·온풍·드라이·배기 4가지 모드를 통해 욕실의 습기와 냉기, 냄새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제습 모드는 샤워 후 발생하는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온풍·드라이·배기 모드는 욕실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춰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도록 돕는다. 경동나비엔은 집안 전체의 공기질을 책임지는 생활공기솔루션 구독 체계를 완성하고자, 바스케어 구독을 시작했다. 기존의 제습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에 이어 욕실까지 아우르는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공기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위생과 관리가 중요한 생활공기솔루션의 특성을 고려해 구독 고객에게는 6개월마다 전문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 점검과 내·외부 클리닝, 필터 세척, 살균 및 탈취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결합 할인을 통해 다양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업계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텍은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수소, 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다루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가스공사는 전시관에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조성하고,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국내 우수 중소기업 18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한다. 동반성장관에는 볼밸브, 정압설비, 가스·불꽃 감지기 등 천연가스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가스공사는 부스 임차 및 설치 지원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바이어 매칭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참여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