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는 15일 새로운 ESG 프로젝트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나누고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 이어 추진되는 대형 ESG 활동이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중에서 인기가 높은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 판매 시 소비자 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시몬스는 최종 판매가가 아닌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기부금액을 산정했다. ‘에디슨’ 슈퍼싱글 사이즈 소비자 가격은 677만 원이며, 구매 시 자동으로 33만 8,500원이 기부된다. 이번 기부는 병원, 기업, 소비자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진행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는 2년간 3천 개 이상의 매트리스 판매와 6억 원 이상의 기금 조성에 기여했다. 해당 기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김종현 쿠콘 대표, 이하 핀산협)는 오는 6월 23일(화)에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AI 금융 규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AI 시대, 금융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다’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과 이강일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AI협의회, 마이데이터AI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국회, 정부, 학계, 법조계, 산업계, 언론 등 금융 AI 정책과 제도 개선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독자 AI 모델 구축, 국가 도전형 R&D 확대 등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 분야 AI 활용 확대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소비자 편익과 산업 혁신을 함께 고려한 규제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 AI 정책 현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하고, 금융 AI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과 이강일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파리바게뜨가 생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과일 폭탄 콘셉트 ‘망고밤 케이크’를 출시한다. ‘망고밤 케이크’는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 선보인 케이크 브랜드 ‘베리밤’을 확장한 라인업으로 계절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과일 폭탄’ 콘셉트의 케이크다. ‘망고밤 케이크’는 케이크 위에 달콤한 망고 다이스를 듬뿍 올리고 시트를 진한 망고 커스터드 크림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향긋한 망고·패션후르츠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층층이 더해, 한 입 가득 망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리밤 프레지에 케이크에 망고를 더한 ‘베리밤 망고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버터 풍미를 살린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치즈 생크림을 더하고, 생딸기와 망고를 풍성하게 토핑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생딸기 가득한 비주얼과 맛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베리밤’에 이어 다양한 과일의 매력을 극대화한 과일 폭탄 콘셉트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망고의 매력을 담은 ‘망고밤 케이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만의 시그니처 케이크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이 AI 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얼굴 부위별 노화 패턴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관련 연구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ISBS World Congress 2026)’에서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AI-Driven Visual Skin Imaging Reveals Region-Specific Facial Aging Patterns in Korean Participants: Wrinkles and Hyperpigment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 노화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얼굴 노화 맵(Facial Aging Map)’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동일 기준으로 정렬하고, 부위별 주름과 색소침착 정보를 추출해 하나의 표준화된 얼굴 이미지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얼굴 노화 패턴을 시각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AI 기반 영상 분석과 표준화 얼굴 오버레이(Standardized-Face Composite Overlay) 기법을 적용해 얼굴 전반에서 나타나는 노화의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대표 민병조)는 재생의료 전문기업 아스리젠(대표 왕준호)과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CDMO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아스리젠이 개발 중인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공정개발 및 제조를 수행하고,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와튼젤리(Wharton's Jelly)는 탯줄 안에서 제대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형태의 조직이다.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는 우수한 증식능과 조직 재생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의료 분야의 유망한 세포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스리젠은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의 연구·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관절 조직 재생을 위한 재생의료 및 조직공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해 관절 내 손상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관절 연골 재생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포치료제뿐 아니라 AI 기반 환자 맞춤형 설계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조직재생 플랫폼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세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금 전문 지식을 평가하는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열었다. ‘연금고수전’은 직원들의 연금 업무 지식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3년째 개최된 하나은행의 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어 영업 현장의 연금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과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통과한 소속 본부별 연금 지식 상위 50명이 결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결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연금 상품, 세무, 은퇴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된 문제를 통해 참가자의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했다. 문제들은 실제 영업 현장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결선 현장에는 이호성 행장과 임원, 참가자의 소속 부서 및 영업점 직원들이 참석해 응원했다. 참가자들은 소속 본부의 명예를 두고 경쟁하는 한편 최신 연금 시장 동향과 상담 노하우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동울산 지점 조주희 과장은 대회 준비 과정을 통
네이버페이(Npay)가 중·고등학생 기말고사 시즌을 맞아, 공부시간 기록 앱 ‘열품타’와 함께 공부시간을 기록하는 챌린지에 성공하면 Npay 포인트를 비롯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네품타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7월 7일까지 실시한다. ‘네품타 챌린지’는 10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공부시간을 기록하는 ‘개인전’과 학교 단위로 참여하는 ‘학교대항전’ 등 두 종류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열품타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챌린지에 참여만 해도 Npay 2천 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열품타 앱을 통해 하루 1시간 이상의 공부시간을 총 7일 기록하면 리워드 3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열품타 앱에서 소속 학교를 등록하면 학교대항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챌린지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총 공부시간을 합산하여 중·고등학교 각각 상위 3개 학교를 선정해, 전교생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1위 학교에는 전교생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2위에는 영화예매권 1인 2매, 3위는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유튜브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채널에서 네품타 챌린지를 소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신규 전속 모델로 배우 신혜선을 선정했다. 동국제약은 배우 신혜선이 지닌 대중적 신뢰감과 밝고 건강한 매력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지향점과 부합해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앞으로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전반을 대표해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신혜선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동국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신혜선과 함께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신규 모델 선정을 기념하여 6월부터 자사몰,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내 몸에 딱 맞는 맞춤(fit) 건강설계’를 바탕으로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채우고(마이핏V), 비우고(마이핏B), 유지하는(마이핏S) ‘마이핏’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새마을금고(김인 중앙회장)는 인구감소지역 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반려로봇 200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반려로봇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담당한다. 지자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은 사업 대상자 발굴,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새마을금고는 가장 먼저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 ▲복약 알림 ▲움직임 감지 및 위급상황 시 119 연계 등 다양한 생활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수집된 정보는 생활지원사 등과 공유돼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에 활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2024년 반려로봇 200대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 230대, 올해 200대를 추가 지원
현대홈쇼핑은 알뜰폰(MVNO) 사업자 LG 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는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GB(월 9,700원) ▲7GB(월 1만 8,100원), ▲7GB 기본 제공에 24개월간 10GB씩 추가 제공(월 1만 9,600원) ▲71GB(3만 5,190원) ▲100GB(월 4만 400원) 등이다. 해당 상품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 이용 고객은 가입 익월부터 매달 현대H몰에서 사용 가능한 총 2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게된다. 혜택은 5,000원 적립금을 비롯해 5,000원 할인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과 1만 원 할인쿠폰(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으로 구성된 쿠폰팩 형태로 제공된다. 유효기간은 지급 후 30일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유심 요금제는 통신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현대홈쇼핑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