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 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려가 있는 주주제안이지만, 콜마홀딩스는 상법과 정관에 따른 준법 절차에 따 라 주주제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다. 모든 주주의 의
보험요율산출 솔루션 전문 기업 ㈜큐핏은 QPM_PV(가격자동산출) 솔루션을 흥국생명보험의 보험상품개발 주요 업무에 당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개인 담당자별 신상품 개발 및 비효율적인 갱신상품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여 PV 자동산출 및 갱신상품 관리 자동화 기반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험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성과를 이뤄낸 ㈜큐핏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PV산출 상품개발 업무의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서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 부문에서 당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PV가격자동산출 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요 사업 범위는 ▲ 신상품 PV가격산출 ▲ 갱신상품관리 영역으로 세부 항목으로는 1) 정보 관리 및 처리 자동화 2) 산출식 표준화 관리 3) PV산출 자동화 4) 판매준비 관련 자료 산출 등을 포함한다. 흥국생명보험은 PV가격자동산출 시스템 구축 사업 이후 솔루션 기반의 시스템을 활용한 최대 신계약비 자동 산출 및 검증, 영업보험료 및 사업비 역전 체크 검증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시간을 개선할 수 있으며 또한 시스템 기반 요율 정확성을 갖출 수 있게 되었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미래형 전력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개발한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 ▲AI 기반 전력 자산 관리 솔루션 ARMOUR(Asset Remote Management System for Operational Utility’s Reliability) ▲온실가스 배출은 줄이고 절연 성능은 높인 초고압차단기, SF6 Free GIS(Gas Insulated Switchgear)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을 소개한다. 특히 HVDC는 HVAC(초고압교류송전) 대비 먼 거리까지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며 송전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전력 기술이다. 효성중공업의 전압형 HVDC 기술은 재생에너지와의 연계에 최적화되어 있어 정부가 최근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한국 유소년 체육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신창재 의장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지난 4년간 약 2000개의 학교 운동부가 해체되는 등 유소년 체육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교보생명이 40년 넘게 아이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를 제공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매년 꿈나무들을 꾸준히 지원해온 덕분에 많은 선수들이 성장해 국가대표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다시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모델이 지속되고 있다"며 "체육인 입장에서 교보생명에 감사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저도 1994년 교보생명컵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며 "정부도 아닌 민간 기업이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패에는 교보생명이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꾸준히 개최·지원하며 기초 체육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배출 등 한국 스포츠 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MMORPG ‘로한2 글로벌’과 함께 크로쓰(CROSS) 에어드랍 이벤트를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세부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CROSS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150 CROSS 이상 거래한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하여 100 CROSS를 지급한다. ‘CROSS 거래 왕중왕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ROSS를 1,000만원 이상 거래한 회원 대상으로 거래금액 규모에 따라 총 90,000 CROSS를 지급한다. 이정우 코빗 CTO/CPO는 "크로쓰의 로한2 글로벌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에어드랍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빗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거대언어모델(LLM)을 이용한 법안 및 정책 분석 정보 제공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딧이 취득한 특허는 LLM을 활용해 방대한 법안 및 정책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기존 정책 데이터 검색 방식은 사용자가 직접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복잡한 법령 구조를 이해해야 해 비전문가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웠다. 또한 최근 개발된 검색 증강 생성(RAG) 방식 역시 유사한 표현과 구조가 반복되는 법안·정책 문서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코딧이 보유한 대규모 법안·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문장을 구분하고 중복을 제거하는 과정을 정교화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질문 맥락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성이 높은 핵심 문장만 선별하고, 출처와 발행일까지 검증해 신뢰성을 강화한다. 이렇게 정제된 정보는 LLM을 통해 자연어 답변으로 제공되어, 정책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코딧은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대화형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IP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대표 이승윤)가 9월 23일(화)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 및 한경미디어그룹과 함께 AI, 블록체인 및 지식재산권(IP)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조명하는 ‘오리진 서밋 2025(Origin Summit 2025)’를 개최한다. 세계 IP 시장은 약 8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AI 기술 경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지만, 정당한 보상 체계와 관리 시스템은 산업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했다. 스토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블 IP를 개발해 IP 창작자와 AI 기업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IP 금융화와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에 힘써왔다. 이번 오리진 서밋은 이러한 IP 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스토리의 토큰화된 IP 기술 비전과 생태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토리는 이번 오리진 서밋 개최 소식과 함께 대한민국 IP를 세계에 알린 주역들이 대거 포함된 연사 라인업을 선공개했다. ▲블랙핑크의 총괄 프로듀서 테디가 창업한 ‘더블랙레이블’의 정경인 대표 ▲하이브 뮤직그룹 유동주 APAC 대표 ▲K팝 장르의 창시자로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서경배과학재단은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하는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올해까지 9년 동안 총 31명의 신진 과학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학자는 5년 동안 매년 최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2025년 서경배과학재단에서 최종 선정한 신진 과학자는 ‘소뇌 발달과 형태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 표현형 기반 종간 비교 연구’를 제안한 이소현 교수(KAIST 생명과학과), ‘배아는 어떻게 스스로 조직화되는가: 기계적 신호와 생화학적 신호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제안한 장지원 교수(포스텍 생명과학과), ‘슈퍼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 다질환 치료 전략’을 제안한 조성익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총 3 명이다. ▲ 이소현 교수는 복잡한 생명 정보 해독과 실험적 방법을 결합하여 인간 소뇌가 어떻게 생겨났고, 세포들의 형태와 배열이 어떻게 기능에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소뇌는 사실상 모든 척추동물에서 발견되는, ‘진화적으로 보존된’ 기관이지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27일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통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장시간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으며 건강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6월에는 파란라벨의 정체성인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케이크에 적용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디저트 등 전 카테고리로 제품 라인업을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가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파란라벨 신제품을 출시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서리태’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고단백 서리태로 단백질을 11g 함유하고
■“더위도 끝물인데 왜 이렇게 힘들지?”…’이것’ 점검해보세요 절기상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이 있다. 금세 열이 오르고 얼굴이 붉어지는 30~40대 여성이 그 주인공이다. 처서가 지나야 시원해진다는 ‘처서매직’도 올해는 통하지 않는다. 만약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몸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순 늦더위 탓이 아닌 ‘갱년기’의 신호일 수 있어서다.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는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곤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여성이라면 응당 겪는 일이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자각하는 것은 더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출발점이다. 또한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이정표다. 동아제약의 갱년기 테스트기 ‘이체크’와 함께 의외의 갱년기 증상들을 살펴보고 손쉬운 갱년기 점검법을 소개한다. ■이건 몰랐지? 놓치기 쉬운 갱년기 증상들 평소와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했는데도 뚜렷한 체중 증가가 나타나거나 복부, 옆구리 등 특정 부위에 살이 붙는다면 갱년기를 의심해야 한다. 에스트로겐은 지방의 축적과 분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