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DPLEX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SCREENX와 4DX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1억4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개봉 33일 만에 이룬 기록으로 ‘아바타: 물의 길’이 228일간의 상영을 통해 세운 기존 최고 기록 1억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글로벌 개봉 이후 전 세계 1,200개 SCREENX·4DX에서 11만5천 회 이상 상영됐으며, 누적 관객 670만 명을 돌파했다. 평균 객석률은 40%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포맷에 대한 높은 관객 수요와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SCREENX는 36개국, 4DX는 22개국에서 각각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이 작품은 CJ 4DPLEX의 'Shot for SCREENX' 프로젝트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에 처음 적용된 사례다. 기존에는 완성된 영화를 SCREENX 포맷에 맞게 제작했다면,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감독과 제작진이 CJ 4DPLEX와 협업해 SCREENX 연출을 반영했다. 특히 주요 장면의 공간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 초기부터 SCREENX 연출을 함께 설계해 기존 후반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퀴즈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 안중길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이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안중길 전략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청렴 골든벨을 비롯해 전사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그룹이 헌혈 캠페인 ‘2026 대상레드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 총 333장과 소아암 환아를 위한 ‘존중박스’ 1천 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대상그룹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2020년부터는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헌혈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이들을 향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RESPECT YOUR RED!’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헌혈자뿐만 아니라 비헌혈자와 지방 사업장 임직원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존중 편지 작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참여 수량에 맞춰 대상 제품으로 구성한 ‘존중박스’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K-조각 프로젝트 일환으로 4번째 조각 전문 서적을 출간했다. 박충흠, 김주호, 신종훈, 심승욱 등 세계 미술 시장에 내 세울 한국 대표 조각가 12人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담은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3'(정가 20,000원)다. 한국 조각의 세계화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출간하고 있는 'K-SCULPTURE'시리즈 4번째 도서다.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시리즈는 2024년부터 매년 12인의 조각가를 선정하고 12명의 미술평론가가 각 조각가들의 작품세계와 예술철학을 깊이 있게 기록하고 있다. 이번까지 모두 조각가 36인이 지향해 온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담고 있어, 실제 현대 한국 조각의 산 역사가 집필된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책자도 지난해 나온 3번째 시리즈와 동일하게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에 출간했다. 한글판(4,000권)은 미래 K-조각을 이끌 전국 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하는 대학생 2,000명에게 무료로 기증한다. 현재 조각계를 이끄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문판(2,000권)은 해외
CGV는 KBO와 함께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2026년 8월 수상자 후보를 공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이다.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구단 스태프 등 야구장 안팎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지난 7월에는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8월 후보에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부터 스포츠맨십이 돋보이는 훈훈한 장면, 그리고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낸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는 지난 8월 2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이자 KBO리그 통산 9번째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기록된 역사적인 한 방으로 후보에 선정됐다. KT 위즈 김현수 선수는 8월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훈훈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슬라이딩 과정에서 얼굴에 흙이 묻은 전 동료의 얼
글로벌 B2B 결제 플랫폼 GMEBiz를 운영하는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정부의 공식 구호 채널인 총리재난구호기금(Prime Minister’s Disaster Relief Fund)으로 전달되며, 주한 네팔대사관과의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지난 8월 26일 네팔-중국(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보테코시강과 트리슐리강 유역을 따라 라수와, 누와코트 등 하류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GME는 그동안 네팔을 핵심 해외 송금 협력국으로 두고, 재한 네팔인 커뮤니티, 주한 네팔대사관, 양국 금융 및 규제 파트너들과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성종화 GME 대표는 “네팔은 GME가 오랫동안 함께해온 핵심 협력국이자 많은 이용 고객들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트너 국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자사 직장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협력을 통해 기업,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개발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WEE’라는 명칭이 붙었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 인접한 ‘N젤 어린이집’과 협력했다. N젤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 글로벌 R&D센터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에 위치해 있으며, 두 시설은 약 300m 거리에 있다.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일과 21일, N젤 어린이집 원아 26명과 교사 7명이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을 방문해 ‘이튼튼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이튼튼 어린이집 원아 32명과 교사 9명도 함께했다. ‘이튼튼 챌린지’는 치과 기업의 전문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의료진의 치아 건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양치 습관을 배웠다. 사옥 내 모델치과를 둘러보며 치과에 대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어르신 한달 한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료품 정기배송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경기 의정부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사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어르신 한달 한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어르신 한달 한상’은 만 65세 이상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6개월 동안 매월 1회 식료품 패키지가 제공되며, 양곡류와 간편식, 국·탕류, 건어물, 건강 간식, 장류, 제철 농산물 등 어르신의 식생활 특성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식품
40도에 육박하던 기록적인 폭염이 잦아들었지만, 남성들의 피부 고민은 여전하다. 얼굴은 자외선 차단제와 수분 크림으로 보호하더라도 가슴과 등은 땀과 피지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몸에 생긴 트러블은 단순 세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남성 피부 특성과 폭염, 운동, 땀, 마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이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하다. 남성 피부에서 주목할 점은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다. 이는 피지선 활동을 촉진해 여성보다 피지 분비가 많다. 특히 피지선이 밀집한 가슴과 등 부위에 피지와 각질이 쌓이면 트러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모공 주변 피부 환경을 악화시키고, 땀과 운동, 젖은 옷, 마찰 등의 요인이 더해져 피부 상태를 더욱 나쁘게 만든다. 몸드름 관리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트러블을 눈으로 확인한 뒤 자극을 주는 것이다. 피부 염증 반응 후 남은 붉은 자국과 흉터는 무리한 자극으로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는 행위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킨다. 현재 필요한 것은 피부 염증 악화를 막고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여드름 제품은
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은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과학자 4명을 선정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의미의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서경배과학재단은 이번 선정까지 총 35명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지원한 연구비는 총 910억 원에 달한다. 재단은 2026년부터 도입한 ABC(Adventure-Breakthrough-Cherished) 3단계 지원 체계에 따라 올해 선정된 신진 과학자에게 3년간 총 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후 연구 경과에 따라 추가 4년간 총 16억 원, 다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어갈 경우 추가 5년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서경배과학재단이 최종 선정한 신진 과학자는 ▲‘뇌는 어떻게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는가? 대뇌 피질 층상 게이팅을 통한 Reality-tagging 회로 원리’를 제안한 권정태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