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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직급별 타운미팅…탄소중립 실현 박차"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본사‧사업소의 본부장, 처장 등 1직급(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미팅을 열고 회사 청사진과 에너지전환 선도 방안 등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타운미팅은 최근 수립한 ‘2035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등 참석자들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 비전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자율토론을 벌였다. 먼저 ▲미래 전력산업 구조변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방안, ▲수소발전 전환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며 성공적인 친환경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환경설비 개선, ▲저탄장 옥내화, ▲발전설비 고장정지율 관리, ▲인력‧자원 배분 등 회사 현안과 당면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업문화, 경영자원의 효율적 분배 등 경영체계의 혁신적 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토론했다. 김영문 사장은 혁신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는 화두를 던지며,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업무의 본질을 파악하고 무엇(What)보다 왜(Why)를 강조하는 혁신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주한 이스라엘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은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 한국과 이스라엘은 수교 60주년을 맞고 올해 5월에는 한·이스라엘 FTA를 체결하여 우리나라는 이스라엘의 첫 아시아 FTA 상대국이 되었다. 나재철 회장과 아키바 토르 대사는 금투업계에서도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금융투자협회는 이스라엘 금융업계와 꾸준히 교류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증권사 대표들과 함께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해외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업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증권사 NPK(New Portfolio Korea) 프로그램을 이스라엘에서 주최하였다. 2014년에는 “한-이 벤처투자포럼”, 2015년에는 “사이버금융보안 포럼”을 개최하며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이스라엘의 벤처투자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류의 통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국내 금융투자업계에 혁신기업과 벤처기술기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증권사에게 겸영업무로 벤처대출이 허용되는 등 금융투자업의 벤처투자에 대한 규제 문턱이 낮아졌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해

글로벌 AI 테크 기업 몰로코, 고민호 신임 아태지역 총괄 선임

글로벌 AI 테크 기업 몰로코(Moloco, 대표 안익진)가 고민호 부사장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 몰로코는 고 부사장을 선임함으로써 앞으로 아태지역 비즈니스 강화 및 이커머스 및 리테일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고 부사장은 디지털 마케팅 및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전문가로, 몰로코 합류 전 크리테오 한국 및 중국 대표를 역임해 한국과 중화권 사업을 총괄했으며 네이버 라인 재직 당시 대만에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총괄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삼성SDS, IBM, 구글 등을 거치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비롯해 전반적인 IT 산업 내 영업과 비즈니스 개발 및 전략 분야에서 20년 이상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고 부사장은 “이미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검증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몰로코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간 쌓아온 디지털 마케팅 및 모바일 광고에 대한 전문성과 이커머스 및 리테일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몰로코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집중하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머신러닝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몰로코는 올해 기업 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

윤종원 기업은행장, 'OECD 개최 국제 포럼 참석'

윤종원 은행장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 강조”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맞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개최한 국제 포럼(High level event on Financing SMEs for Sustainability)에 참여했다. 포럼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파리 현지시각 2일 오후 1시부터(한국시간 오후 9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각국 중소기업금융을 대표하는 캐서린 루이스(영국 비지니스은행), 이사벨 후든(캐나다 사업개발은행), 파스칼 라가르드(프랑스 공공투자은행) 은행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각국의 은행장들은 포스트코로나, ESG경영, 탄소중립 경제전환 등 중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과 국제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 행장은 금융기관의 여신 및 투자결정에 있어 녹색가치가 반영되어야 하며, 적극적인 위험부담(risk taking)을 통해 민간의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녹색행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OECD 대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OECD 플랫폼 중심의 녹색전환 관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 구글 출신 김문규 CTO 선임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오는 12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글로벌 IT기업 구글 출신의 김문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 김문규 신임 CTO는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졸업하고,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테스팅 자동화 인프라 및 개발 생산성 도구 설계, 오픈소스 자동화 테스팅 솔루션 개발 등을 주도하며 기술 분야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김문규 CTO는 뱅크샐러드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 및 IT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선도해온 기술 및 데이터 분석 경쟁력에 신규 영입된 김문규 CTO의 글로벌 경험과 역량이 더해져, 금융을 넘어 라이프 전 영역으로 확장한 ‘마이데이터 기술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문규 뱅크샐러드 CTO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활용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뱅크샐러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유스해커톤 대회’에서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 조언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광운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앤드센터)가 주최하는 청소년의 창의·융합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유스해커톤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스해커톤 대회는 청소년(Youth),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주제로 청소년이 팀을 구성하고 협업하여 환경·공간혁신·스마트 학습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대회이다. 참가팀은 2021년 8월 17일(화)부터 9월 15일(수)까지 한 달간 모집하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총 26팀(중등부 10팀, 고등부 16팀)이 참가했다. 참가자에게는 평가결과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상과 광운대학교총장상,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 등이 시상됐다. 빅데이터 분야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경재 대표는 각 팀에게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 조언했다. 아이앤나는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앱(APP)’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아이앤나는 AI를 이용한 아기 울음

손태승 회장 “격의없는 소통은 디지털혁신의 중요한 추진력”

손 회장 및 경영진과 실무자간 상호 열린 소통으로 디지털혁신 문화 창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현안에 대해 지주사,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IS 등 디지털/IT 조직 및 영업현장 실무자들과 격의없는 소통 행보로 바텀업(Bottom-up) 방식의 디지털혁신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디지털/IT 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레드팀’은 그룹 디지털혁신의 바른 소리 전담조직이다. 각종 디지털 관련 회의에서 논의되는 사안들에 대해 실무자 관점에서 살아있는 의견을 가감없이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공동사업 확대 필요성 제기, 서비스 품질 개선 방안 등 기존 디지털/IT 업무 프로세스 및 문화 개선을 위해 제시된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금융에 관심이 많은 영업현장 실무자로 구성된 ‘블루팀’은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조직이다. 공급자 관점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의 서비스 구현이 최우선시 되면서, 현장에서의 고객의 반응과 불만사항을 유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게 개선토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루팀은 코로나19 환경에서 원활한 비대면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환경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판매방식 개선 및 우리WON뱅킹 생활밀착형서비스 개선 등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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