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지목 받아 사회적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iM라이프(대표 박경원)는 박경원 대표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도박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서약 활동이다. 박 대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박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 베트남 현장경영 나서... 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물류센터 준공식 참석 및 현지 기업 방문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 방문과 해외 점포 점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목)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준공식에서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금융회사(MFO)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세계 임상시험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차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난치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가 20일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현대 임상시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1747년 5월 20일 괴혈병 치료를 위해 비교 임상연구를 수행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세계 각국에서는 임상시험의 중요성과 연구자·의료진·환자·산업계의 공헌을 조명하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한 2026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행사는 ‘함께하는 혁신,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강 상무는 차바이오텍에서 임상개발운영(CDO)을 담당하며 글로벌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 녹십자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품목 허가를 거쳐 제품으로 시판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바이오텍의 임상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일정과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강 상무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는 암과 희귀난치질환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제61회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자동차 핵심 기술 개발 및 로봇 분야 개척 공로 인정받아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조성현 부회장(CEO)이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기술 축적 및 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L만도 배재훈 팀장과 장재훈 책임은 각각 대통령표창과 지식재산처장표창을,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의 한재현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조성현 부회장은 1986년 HL만도에 입사한 이후 약 40년간 자동차 제동·조향·현가 등 핵심 모듈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미래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전자 구동 제동장치(EMB)와 첨단 조향 시스템(SbW) 개발이 주요 업적으로 꼽힌다. HL만도는 현대로부터 완성차 업체인 기아, GM,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이다. 최근에는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인지 센서 등 모빌리티 분야 특허 출원에도 힘쓰고 있다.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지금까지 국내외 약 1만 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배재훈 팀장은 SbW의 국내 최초 양산 개발과 By-Wire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회장으로 선임…글로벌 사업 확대 및 책임경영 강화 목적

김정수 회장 취임 후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 가속화 및 사업 기반 확대 추진

삼양식품은 6월 1일 자로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김 회장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승진이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하는 리더십 강화와 책임경영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80%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리더십의 필요성이 증가한 것으로 설명했다. 김 회장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은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지역 및 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해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국 자싱공장 건설 외에도 지역별 연락사무소 설립을 검토 중이다. 김 회장은 부회장 재임 기간 동안 수익성 중심의 밸류업 전략과 ESG 경영을 추진했다. '불닭' 브랜드를 바탕으로 수요와 공급, 수익을 연결하는 구조 구축에 참여했다. 2021년 그의 부회장 취임 당시 642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2조 3517억 원까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

황성엽 금투협 회장, 룩셈부르크 대사와 미래전략산업 투자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은 5월 13일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의회 사무국이 위치한 EU의 핵심 행정 거점이자 유럽 최대의 자산운용 허브 및 글로벌 역외펀드 중심지로서, 국제채권 상장과 지속가능금융,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금융 선도국이다. 특히 최근에는 DLT 기반 증권의 제도화와 시장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며 디지털 금융 분야의 주요 협력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 황성엽 회장은 “룩셈부르크는 자산운용, 디지털금융, 우주산업에 강점을 가진 유럽 대표 금융허브”라며 “협회는 룩셈부르크와의 협력 채널을 넓혀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 진출과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회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자본시장의 글로벌 협력 지평을 넓히고,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류재철 CEO, 타운홀 미팅서 ‘리인벤트 2.0’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강조

문제 인식과 실행 속도 강화 통해 경쟁력 확보 및 구성원과의 성장 도모

LG전자 류재철 CEO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37년간 쌓아온 일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면서, 매일 1%의 진보가 연간 약 40배의 차이를 만들고 1% 후퇴는 1,480배의 격차를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의 작은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것이 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류 CEO는 이날 LG전자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인 ‘리인벤트(REINVENT)’를 ‘리인벤트 2.0’으로 재정의하며 문제 드러내기와 실행 속도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리인벤트 캠페인은 2022년부터 구성원 주도로 변화에 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문제 드러내기’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주저 없이 제기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류 CEO는 “변화는 냉철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며 경영진부터 앞장서 문제 드러내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의 크기가 개선의 크기라며, 안 되는 이유보다는 될 방법을 찾고 큰 혁신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일 ‘테크텍스틸 2026’서 세일즈 외교 펼쳐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위한 ‘HS효성나이트’ 행사 개최 및 순환 경제 중심 첨단 소재 전시

HS효성첨단소재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했다. 테크텍스틸은 1986년 시작되어 격년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산업용 첨단 소재 전시회다. 자동차, 방위산업, 항공우주,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를 다루며 올해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1,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매 행사에 참여하며 첨단 소재를 소개하고 신규 시장을 탐색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시 둘째 날인 22일에는 HS효성첨단소재가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 인사와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해 ‘HS효성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 만찬 행사는 참가한 1,500개 기업 중 HS효성만 별도로 마련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행사에서 파트너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점검했다. 행사장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불고기와 김밥 등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K-컬처’ 공간이 조성됐다. 조 부회장은 파트너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 부산 주요 사업장 방문해 안전·품질 점검

현장 경영 강화 위해 직접 현장 방문해 작업 환경과 관리 체계 집중 확인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점이 주목된다. 구찬우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입주자 사전점검 전 품질 수준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운영 상태,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




배너

포토이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