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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꽃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을 준다”며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고마운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사회명사들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김정태 회장은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김정태 회장은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에게 봄 기운 가득한 꽃을 선물하고 직원들이 주위의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꽃 선물을 하도록 독려하는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천했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지명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사 1산의 일환으로 관리중인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하나산 둘레길에 꽃 심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현회 부회장,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신규 사업기회 확보할 것”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0년에도 지속 성장을 위해 남보다 한발 앞서 시장과 고객 트렌드를 주도하고 고객관점에 기반한 사업모델과 사업 운영방식으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고객경험 혁신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 사업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많이 창출될 것”이라며, “사업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LG헬로비전 인수와 관련해 “LG헬로비전과 함께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감으로써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우선 2019년 영업수익 12조 3819억원, 영업이익 68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 사장, “보장성·디지털 강화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할 것”

하나생명은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김인석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하나생명이 있기 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저금리와 저성장 등 현재 보험업계가 부딪힌 현실이 매우 어렵지만, 하나생명의 힘찬 성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인석 대표는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그룹사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다” 면서, “성공적인 방카슈랑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하나생명과 임직원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배려와 섬김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 며,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김인석 대표는 이날 주주 총회가 종료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신임 핀테크산업협회장에 선출

“대한민국 핀테크산업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협회장 될 것”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신임 협회장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당선됐다. 11일 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모바일 전자투표를 통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신임회장으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등 총 30명의 회원사 대표가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으로 당선되어 제3대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3대 협회장 선거(2인 경선) 및 이사회 임원 선거(찬반 투표)는 전체 318개 회원사 중 사전 모집한 선거인단의 선택으로 결정되었다. 또, 모바일 전자투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은 79.86%로 협회 창립 이래 가장 많은 관심과 경쟁 속에서 치러졌다는 평가다. ‘소통 투명성 개방성 정책역량’의 변화를 강조한 류영준 당선인은 회원사에 보낸 정견발표문을 통해 “핀테크산업협회의 모든 운영과정에 회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소통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면서 “새로운 협회는 모든 회원사가 마음껏 시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는 그 운동장을 넓히고 정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류 당선인은 주요공약으로 ▲소통의 변화, “분과중심 및 자율적 운영체계 도입”, ▲투명성과 개방성의 변화, “정책 안건 논의채널을 전 회원사에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회장, "코로나19 는 기업 구조조정 촉매...역경속 긍정의 힘 강조"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9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직접 서신을 작성해 펀드 고객들에게 전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재차 찾아온 금융위기 같이 대형 위기 때마다 강 회장이 직접 나서서 고객과 소통했었는데, 10여 년 만에 처음이라 한다. 이번 서신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건강과 투자로 이중고를 겪고 있을 펀드 고객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자 하는 취지로 서신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서신에서 코로나 19사태에 대해 “여행수요 위축은 물론, 근로자의 결근과 생산차질, 공급망 붕괴가 잇따르고 있다. 주식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충분히 이유있다고 판단된다” 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줄만한 충분한 이유는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투자자 관점에서 오히려 역설적인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코로나19는 전세계 공급과잉을 유발했던 수많은 부실기업들, 특히 중국의 한계기업들을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을 해주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강건한 일등기업들은 시장지배력과 입지를 강화할 것이며, 에셋플러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투자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한 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박영선 장관, 임대료 20% 인하해 준 착한 건물주와 차담회

중기부·서울시·중구 및 착한 건물주들, '상생의 문화 확산'과 '전통시장 발전' 노력하기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20%를 인하해 준 착한 건물주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착한 건물주 4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애로사항은 물론, 전통시장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남대문시장의 착한 건물주가 등장한 것은 전주에서 시작된 착한 건물주 운동이 서울지역에 처음 나타난 것이자,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박 장관은 “현재 전국적으로 약 140명의 전통시장 임대인 분들이 약2000개 점포의 임대료를 인하 또는 동결해 주고 있다”면서 “전통 시장 점포의 경우 영업비용 중 임차료가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상인들의 고통 분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과거 IMF 구제 금융을 요청하던 당시 국민들의 ‘금 모으기 운동’처럼, ‘착한 건물주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공동체 활동 저하 등 현재의 난관을 헤쳐 가기 위한 건강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이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4차 산업 창의인재 양성 위해 '웅산석좌교수기금' 후원

홍성열 회장이 고려대학교에 ‘웅산석좌교수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웅산석좌교수기금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홍성열 회장은 “고려대학교가 한 차원 높은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최첨단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열 회장의 웅산석좌교수기금 후원식은 지난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후원식에는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과 고려대학교 정진택 총장을 비롯해 유기풍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은 2001년 국내에 아웃렛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에 대한민국 최초의 패션 정통 아웃렛을 선보여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주인공이다. 마리오아울렛은 IMF 외환위기 시절 불 꺼진 구로공단 지역을 수도권 최대 규모의 패션 아웃렛 타운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섰으며, 현재는 500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현장 방문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하기 위해 생산 현장을 찾았다. 13일 윤종원 은행장이 경주와 울산을 찾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거래기업을 방문하고 인근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행장은 이날 경주에 있는 자동차용 시트 제조업체 에스앤비(대표자 이승지)를 찾았다. 자동차 산업은 최근 중국으로부터 원자재 수급에 차질을 빚으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윤 행장은 생산 현장을 돌며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특별금융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울산에서는 내수 위축으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의 피해를 입거나 중국 대상 수출입 지연으로 생산차질, 결제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울산, 부산, 양산 등의 8개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금융 지원을 건의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3곳 중 1곳이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올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만전

성윤모 산업부 장관, 데이터·AI 활용 新서비스 창출현장 방문

아이메디신, 데이터·AI를 활용하여 치매 가능성을 조기 진단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12일 데이터·AI를 활용하여 新서비스를 창출한 산업지능화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주)아이메디신을 방문했다. 아이메디신(대표 강승완)은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뇌파를 분석하여 치매 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가능성을 판별하는 ‘아이싱크브레인’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뇌파를 측정하여 건강한 사람의 뇌파 데이터와 비교·분석함으로써 치매 위험성을 조기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진단 결과 치매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병원의 안내에 따라 식이요법, 약물 처방 등을 병행한다. 기존에는 치매 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MRI 검사나 MoCA 테스트를 해야 했으나, 비용이 수십만원 수준이고 한 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예방 차원에서의 검사는 쉽지 않았다. 향후 뇌파 측정으로 치매 前 단계 진단이 가능해지면, 2~3만원의 비용으로 십 분 만에 검사가 완료되어 일반인이 쉽고 정확하게 치매 위험성을 진단 받고, 이를 통해 치매 발병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늦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뇌파를 측정하여 치매 등 뇌 질환을 진단하는 방식은 이미 수 년 전부터 국내외 의료업계에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건강인의 뇌파

진옥동 은행장, 고객중심으로 '두려움 없는 조직'과 '선을 넘는 도전' 제시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영업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옥동 은행장은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고객중심’을 재차 언급하며 “은행 업은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성립된다”고 정의하고 “손익이 기준이 되는 과거의 리딩뱅크가 아닌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받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일의 판단 기준에는 ‘고객’이 있어야 하며 영업 전략 추진에 앞서 소비자보호 · 준법 · 내부통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며 같이 성장 평가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강조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19년 성과 및 2020년 중점 전략방향 ▲소비자보호정책과 고객중심 문화 실천 ▲2020년 앞서가는 영업준비 순으로 진행됐다. 진 은행장은 ‘고객중심’의 조건으로 직급에 상관없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두려움 없는 조직’을 언급했다. ‘고객중심’의 방법으로는 ‘선(線)을 넘는 도전’을 제시하며 ▲‘과거의 선’을 넘어 익숙함에 의존하지 말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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