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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참여

서민금융진흥원 주도 캠페인 동참…금융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병행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이뱅크는 23일 최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최우형 은행장은 캠페인을 통해 케이뱅크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케이뱅크는 그간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정책을 펼쳐왔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 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포용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월 경기 하남시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기초 금융상식을 교육해 청소년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금융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우형 은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불법사금융 근절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 위해 금융권 동참 확대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상생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배지를 착용해 메시지를 전달한 뒤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나카드 성영수 사장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성영수 사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금융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카드는 포용금융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같은 날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불법사금융 근절과 서민금융 지원에 금융권 의지를 모았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청년세대와 ‘위대한 도시’ 미래비전 공유

이헌욱 원장 “도시 품질 향상과 다핵 분산형 국토공간 구조 필요성 강조”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오전 10시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경희대학교 서울 앵커 인공지능(AI)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태경)와 공동으로 '한국부동산원, 인공지능 전환으로 청년과 미래를 잇다(공식 행사명: REB, AX로 청년과 미래를 잇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헌욱 원장의 '모두의 부동산, 위대한 도시' 특별강연을 비롯해 부동산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환(AX) 활용 세미나, 취업설명회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청년 세대와 진로, 미래 도시, 국토공간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헌욱 원장은 특별강연에서 “부동산 문제는 국민이 살아가는 도시와 공간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민이 실제로 선택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좋은 도시는 주택뿐 아니라 일자리,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함께 작동해야 하며, 혁신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 단핵 집중 구조 완화를 위해서는 비수도권에도 사람과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역별 강

문페이,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 영입해 한국 전략총괄이사 선임

최한결 이사, 한국 시장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개발을 맡아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MoonPay)는 최한결 전 스트리미 부대표를 문페이코리아 전략총괄이사(VP of Strategy)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한결 전략총괄이사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PI) 업무를 시작했고, IBK기업은행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국내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GOPAX)를 운영한 스트리미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사업 전략 수립, 금융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협력, 대외 업무 등 거래소 경영 전반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부대표로 재직했다. 문페이코리아에서 최 이사는 한국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문페이가 글로벌에서 구축한 결제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 역량을 국내 시장 환경에 접목하고, 금융회사 및 주요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디지털자산 규제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문페이 글로벌 본사와 아시아태평양(APAC) 조직과 한국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부건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아시아 대표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 중심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오프램프, 금융 인프

효성 조현준 회장, 美 빅테크 뚫었다 …9월에만 3,865억원 수주 ‘쾌거’

조현준 회장, “60년만의 슈퍼사이클… 5년 내 글로벌 톱3 가겠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달 동안에만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이 수년간 공들여 온 미국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쌓아온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빅테크 등 현지 전력 인프라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 조현준 회장 “60년 만의 슈퍼사이클… 5년 내 글로벌 톱3 가겠다” 이번 대규모 빅테크 수주는 AI로 인한 전력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조현준 회장의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현준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며 60년 만의 슈퍼사이클이 왔다”며, “변압기, 차단기는 물론 HVDC·스태콤·ESS 등 전력 안정화 시스템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제주서 ‘농심천심(農心天心)’실천

경영진 회의에 앞서 제주 감귤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이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며‘농심천심(農心天心)’실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11일부터 1박 2일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점검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은 감귤 수확과 선별 등 일손을 보태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은 일손돕기 뿐만아니라 농가의 판로 확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농

DN솔루션즈 송지호 상무,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공작기계 개발 25년간 첨단 산업 국산화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의 송지호 상무가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민간 기술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9월 7일을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도 개최했다. 송 상무는 25년간 공작기계 개발에 집중해 항공우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터닝센터와 복합가공기 등을 개발하고 국산화했다. 이로써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 그가 개발을 주도한 주요 제품으로는 글로벌 표준형 터닝센터 PUMA GT3100 시리즈, 다양한 재질을 단일 장비로 가공할 수 있는 연삭기 DNC 시리즈,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수평형·수직형 터닝센터 개발에 참여하거나 이를 주도했다. 특히 연삭기 DNC 시리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소모품 가공에 쓰인다. 쿼츠, Si, SiC, 세라믹 등 경도와 내열성이 높고 취성이 강한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기 위한 연마 공정 기반 기술을 DN솔루션즈가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소재 표면 품질과 나노미터급 정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미국 국무부 주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 참석

미국 워싱턴D.C.서 AI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리플렉션AI와 협력 강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정부의 AI 공급망 재편 계획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리플렉션AI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미 국무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정 회장은 미국 현지시간 3일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석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연계하는 미국 국무부 주도 프로젝트다. 정 회장의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 주관자인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정 회장과 만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의 파트너십을 한미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며, 정 회장을 AI 공급망 동맹의 파트너로 언급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지난해 12월 미국 주도의 경제안보 다자 협의체 ‘팍스 실리카’ 실천 전략 중 하나다. 미국은 팍스 실리카를 통해 반도체, AI, 첨단제조, 에너지 등 기술 공급망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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