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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커스터디 신민철 대표이사 선임..."가상자산 수탁서비스의 표준 되도록 전력"

빗썸커스터디(법인명 볼트러스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신민철(사진) 빗썸 신사업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018년 빗썸코리아에 입사해 해외사업과 신사업 업무를 총괄했다. 금융사 등 다양한 국내외 업체와 전략적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했다. 폭넓은 네트워크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권과 협업 등 빗썸커스터디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빗썸커스터디는 이달 국내 B2B(기업간 거래)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지난해 빗썸코리아의 사내 벤처로 설립됐으며 빗썸코리아, 펜타시큐리티, 핵슬란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빗썸커스터디는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통제된 절차를 통해 전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서비스로 ▲비접속식 터널링 기반 프로토콜 통신 ▲암호화 키 매니지먼트 솔루션(KMS) ▲멀티시그(Multi-signature) 기술 적용 ▲다중인증체계지원(Grade A~D단계) ▲고객신원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적용 등 금융권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거래소, 벤처캐피털(VC), 프로젝트 재단,

강지호 바이낸스KR 대표, 바이낸스 3주년 컨퍼런스서 "국내 가상자산 규제 적극 지지"

강지호 바이낸스KR 대표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립 3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국내 가상자산 규제에 대해 적극 지지하는 의견을 피력했다. 바이낸스의 ‘차트를 넘어선 가상 컨퍼런스(오프 더 차트)’는 5개 지역으로 나눠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4시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지호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섹션에 바이낸스, FTX, 토코크립토, 트라발라닷컴, 트론의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패널로 참여해 ‘크립토의 글로벌 확장: 디지털 자산 사용의 진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섹션의 사회는 웨이주오 바이낸스 CFO(최고재무책임자) 겸 바이낸스KR 공동대표가 맡았다. 강지호 대표는 "어떤 국가든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는 사용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규제 가이드가 확실하다면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더욱 자신있게 시장을 개척하고 가상자산 분야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바이낸스KR 역시 규제 기준에 맞추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어 한국 가상자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바이낸스KR의 론칭 시기가 코로나19 바이러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 “코로나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열린 ‘2020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그룹사 임직원들에게“코로나로 인한 세상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태승 회장은 “고객은 물론 기업이나 직원들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예상되는 건전성 악화 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대응도 매우 중요하지만, 언택트와 같은 세상의 변화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같은 곳을 향합니다. 그래서 우리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전 그룹사가 힘을 모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그룹의 하반기 핵심 대응전략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고객중심 경영 강화 ▲디지털 혁신 ▲경영효율화 ▲그룹 확장 및 시너지 등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손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나 비대면 트렌드가 강화될수록 오히려 고객을 향한 진정성을 통해 그룹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여가야 한다”며, 각 자회사는 고객가치 혁신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마음가짐도 새롭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극 고려해 온·오프라

성윤모 장관, 현장연결 라이브커머스로 으뜸효율 가전 판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월 3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현장 연결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금년에 전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환급을 지원 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의 판매에 직접 나섰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구매 가격의 10% 환급 ▲20% 이상 전기 절약(5등급 대비) ▲1인당 최대 30만원 환급이라는 “1-2-3 원칙”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성 장관은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국내 가전제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반적인 제조업 경기 회복에 기여하는 한편, 국가 전체적으로도 고효율 제품 보급을 통해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3월 23일 사업 시행 이후 환급신청 건수가 이미 100만건을 돌파했고, 1500억원의 1차 추경 예산이 거의 소진되었다고 설명했다. 성 장관은 이에 따라 현재 3차 추경안에 3000억원을 추가로 반영하여 국회심사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이고, 금번 대한민국 동행세일, 하반기에 있을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유통행사를 계기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온택트(Ontact) 마음 나눔 토크' 진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비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업점 직원들과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마음 나눔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업점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을 격려하고, 달라진 영업 환경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박 행장은 약 100회에 걸친 본점 및 전국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식사를 겸한 대면미팅으로 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진의 영업 현장 방문이나 회의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선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온택트’ 방식을 택했다. 온택트는 언택트(Untact) 개념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가미한 소통 방식이다. 박종복 은행장과 직원들은 영업 현장, 시사이슈, 금융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고, 특히 직원들은 은행과 은행장에게 평소 궁금하거나 건의하고 싶은 내용을 주저없이 얘기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토크에 임했다. 박종복 은행장은 “직원들의 반응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내부의 대면 교류가 줄어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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