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윤종원 기업은행장,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실리콘밸리 출장을 통해 500스타트업스와 창업기업 투자・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위한 MOU 체결

IBK기업은행 윤종원 행장이 4박 6일간의 실리콘밸리 출장을 통해 미국의 혁신창업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8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강점인 500스타트업스(500Startups), 강력한 네임밸류와 네트워크를 가진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 강점인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들의 스타트업 성장지원 노하우를 살펴보고 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지원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500스타트업스와는 MOU를 체결해 공동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해 협력 하기로 했다. 또한 벤처금융 전문은행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을 방문해 담보나 재무지표보다 성장가능성을 토대로 벤처대출(Venture Debt)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실리콘밸리식 벤처대출을 국내사정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코트라 등 해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 세계신협협의회(WOCCU) 연사로 참석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서비스 윙크스톤을 운영중인 윙크스톤파트너스의 권오형 대표가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에 연사로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금융의 비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일 오전 서울에서 개최됐다. 세계신협협의회 임직원들을 비롯해 한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카리브해, 콜롬비아, 케냐, 폴란드, 미국의 신용협동조합 임원을 포함해 약 25명이 참여했다. 세계신협협의회는 118개국 3억 7500만명의 신협인들을 대표하는 국제 무역 협회이자 전 세계 협력 금융 기관 및 신용 조합의 개발 조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상업은행, 금융기관 및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디지털 및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효과적인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국내 및 아시아 금융시장의 성장세와 전망 ▲자사 비즈니스 및 관련 시장의 미래 동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에는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법무법인 D.CODE 조정희 대표 변호사가 참석했다. 권오형 윙크스톤파트너스 대표는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제30회 JW중외박애상’에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선정

JW중외제약은 제30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0회를 맞는다. 박상은 미션원장은 2001년 안양샘병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부원장, 병원장, 대표원장, 미션원장 직을 역임하며,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초기 200병상의 병원을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켰다. 박 원장은 병원의 성장과 함께 의료적 취약 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2001년 병원 봉사단체 ‘샘글로벌봉사단’을 설립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봉사와 함께 매년 1,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말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총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 현대화를 도모하고 의료진 교육을 펼치는 등 대북의료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2007년에는 외교부 산하에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을 설립해 상임이사와 대표로 활동하면서 말라위, 에티오피아, 잠비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극빈지역 곳곳을 돌며 에이즈예방사업, 영양강화사업과 같은 다양한 보건활동을 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2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누적기부액 282억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2021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 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은 16억원이다. 12년간 누적기부액은 총 282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박현주 회장은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교환학생 장학사업이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17명의 대학생을 전세계 50개국으로 파견했다.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사업 프로그램 전체 참가자는 1만명이 넘는다(10,237명) 또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계열사는 ‘글로벌리더 대장정’, ‘글로벌 문화체험단’ 같은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과 전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우리아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현장 찾아'

함영주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임 회장에 선임된 후,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회장 취임 후 첫 출근 장소로 집무실 대신 ‘현장’을 택했다. 함영주 회장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 큰 산불 피해가 발생해 이들 지역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 고민했다”며 현장을 찾은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함 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형식 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우선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날 함영주 회장은 강릉과 울진 등 산불 피해가 컸던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산불 진화를 위해 사투를 벌였던 소방대원들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 지원한 간식 차량에 직접 올라 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느라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하나금융그룹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커피와 간식을 전달했다. 함 회장은 소방대

신원근 카카오페이 신임 대표이사, "주요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 ‘제2 성장’ 견인"

카카오페이, 신원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카카오페이는 제5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원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신임 대표의 새로운 리더십 하에 ‘제2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신원근 신임 대표는 지난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중・단기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구축하고 해외 핀테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주도하는 등 지속가능 성장의 초석을 마련해 왔다. 대표이사로 내정된 지난해 11월부터는 카카오페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획 수립과 내부 재정비에 주력해왔다.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UX 디자인실’, ‘데이터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으며, 사내 소통 채널 개설과 복지·근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추진했다. 또한, 자사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최저 임금만 받기로 하는 등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제5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통과되었다. 신원근 신임 대표이사는 “카카오페이의 핵심 성장 동력인 ‘사용자 경험 향상’에 더욱 집중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오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4일 서울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마이크 펜스(Michael Richard Pence) 전 미국 부통령,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관계 등에 대해 환담을 했다. 이번 만남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극동방송의 초청으로 강연 차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펜스 전 부통령은 25일 오전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동맹’이라는 제목으로, 정치·경제·교육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이 날 오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의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국가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김 회장은 “국제 분쟁과 이에 따른 경제 위기로 기업들 역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글로벌 리더들이 세계 경제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장환 목사는 정치·경제·종교가 한마음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오찬은 김승연 회장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처음 만나는 자리였으나, 미국 헤리티지 재단과 에드윈 퓰너 회장 등 공통의 인연이

이원덕 신임 우리은행장, 첫 행보 ‘고객 중심 현장 경영’

우리은행은 ‘신임 이원덕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이 행장의 뜻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거친 역사의 파고를 이겨내고 지금처럼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사랑과 성원 덕분이다”라며,“완전 민영화는 위대한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더 크고 높은 영광의 역사를 펼쳐나가자”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아울러 3대 경영 키워드로 고객, 시장, 직원을 언급한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위대한 은행은 얼마나 많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느냐에 의해 결정된다”며,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우리은행은 당연한 것”이라고 고객 중심 경영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경계의 붕괴이며, 보호산업이었던 금융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며, “기존 은행뿐만 아니라 거대 플랫폼과 거대 IT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테크놀로지(Technology)와플랫폼에 우리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직원들에게 “여러분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희망’”이라며, “저

임동권 문산제일안과의원 원장,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수상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제약이 주관하는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임동권 문산제일안과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은 21일(월) 보령제약 본사에서 진행된다. 임동권 원장은 22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진료봉사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원장은 2000년 우연한 계기로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12개국에서 57회 수술, 4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봉사활동에 헌신해왔다. 임 원장은 북한 지역에서도 백내장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개안수술과 안과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봉사활동이 어려운 현재도, 파주 지역에서 조손·저소득층 아이들의 시력교정용 안경제작,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활발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제38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은 이종규 울진연세가정의학과의원 원장, 아프라카미래재단, 서정성 아이안과의원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규 원장은 미얀마, 아프간 난민촌, 몽골, 네팔 등에서 의료봉사와 교육지원 사업을 해왔으며,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의료환경개선 사업과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서정성 원장은 해외 재난 현

박차훈 회장 제 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임기 시작..."새마을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중앙회" 강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MG홀에서 제18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중앙회 임직원,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새마을금고인들이 참여하는 ‘열린취임식’으로 개최됐다. 박차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회장으로서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데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새마을금고의 가치를 높이는 중앙회‘라는 핵심경영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마을금고, ▲디지털경쟁력 강화를 통한 활력 넘치는 새마을금고, ▲ESG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새마을금고 라는 비전을 달성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의 밑그림을 그릴 것” 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제 18대 중앙회장 취임을 기념, 새마을금고의 ESG경영의 의지를 담아 ‘일상회복을 위한 온(溫)택트’ 사회공헌 사업 전달식도 함께 이뤄졌다. 새마을금고는 식료품 및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극복 키트’(총 3억 원 가량)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배려계층 어르신 3,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차훈 회장은 지난 2018년 3월 제 17대 중앙회

최태원 회장, AI 구성원과 타운홀 미팅 “AI는 SK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

최태원 SK회장이 11일 오후 SK텔레콤 AI 관련 구성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SKT의 AI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350여명의 아폴로TF 구성원들과 AI를 중심으로 한 회사의 비전과 개선 과제 등에 대해 2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토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로 타운홀 현장에는 최 회장과 유영상 사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나머지 구성원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미팅으로 참여했다. 이번 미팅은 아폴로 TF가 추진하고 있는 SKT의 차세대 AI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회장과 5명의 아폴로TF 구성원 대표가 진행한 패널토론과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SKT의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더 수평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본인을 SKT 방식대로 영어이름인 ‘Tony’로 불러줄 것을 요청하며 솔직한 소통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플랫폼 기업들과 그들의 룰대로 경쟁하긴 어려우니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의미있는 도전을 하자”고 제안했다. 또 “아폴로는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