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5일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과 함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강태영 은행장과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밭 꽃눈 솎기, 고추 지주대 설치 등 다양한 영농지원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암마을 농업인 전 세대에 수박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은“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6월 1일 자로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김 회장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승진이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하는 리더십 강화와 책임경영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80%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리더십의 필요성이 증가한 것으로 설명했다. 김 회장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은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지역 및 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해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국 자싱공장 건설 외에도 지역별 연락사무소 설립을 검토 중이다. 김 회장은 부회장 재임 기간 동안 수익성 중심의 밸류업 전략과 ESG 경영을 추진했다. '불닭' 브랜드를 바탕으로 수요와 공급, 수익을 연결하는 구조 구축에 참여했다. 2021년 그의 부회장 취임 당시 642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2조 3517억 원까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은 5월 13일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를 만나,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신사업 발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룩셈부르크의 자산운용 허브 기능, 디지털자산 인프라, 우주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룩셈부르크는 유럽의회 사무국이 위치한 EU의 핵심 행정 거점이자 유럽 최대의 자산운용 허브 및 글로벌 역외펀드 중심지로서, 국제채권 상장과 지속가능금융,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금융 선도국이다. 특히 최근에는 DLT 기반 증권의 제도화와 시장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며 디지털 금융 분야의 주요 협력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 황성엽 회장은 “룩셈부르크는 자산운용, 디지털금융, 우주산업에 강점을 가진 유럽 대표 금융허브”라며 “협회는 룩셈부르크와의 협력 채널을 넓혀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 진출과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회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자본시장의 글로벌 협력 지평을 넓히고,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조휘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해 서울 경찰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조휘성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과 같은 사기 범죄에 노출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큰 손실"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금융 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금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휘성 대표는 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LG전자 류재철 CEO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37년간 쌓아온 일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면서, 매일 1%의 진보가 연간 약 40배의 차이를 만들고 1% 후퇴는 1,480배의 격차를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의 작은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것이 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류 CEO는 이날 LG전자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인 ‘리인벤트(REINVENT)’를 ‘리인벤트 2.0’으로 재정의하며 문제 드러내기와 실행 속도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리인벤트 캠페인은 2022년부터 구성원 주도로 변화에 임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문제 드러내기’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주저 없이 제기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류 CEO는 “변화는 냉철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며 경영진부터 앞장서 문제 드러내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의 크기가 개선의 크기라며, 안 되는 이유보다는 될 방법을 찾고 큰 혁신을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성대규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실천 운동이다.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의 지목을 받은 성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성대규 대표이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위험 요인”이라며, “동양생명은 ‘수호천사’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 경영과 소비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호철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익활동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캠페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신호철 대표는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온라인 기반 불법도박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회적 관심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다음 참여자로 넥스트증권 김승연 대표를 추천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일상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제”라며 “카카오페이증권은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활동에 계속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용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이승윤 대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해 ‘가상자산 및 주식 시장 현황(State of the Market: Crypto & Equities)’을 주제로 AI와 가상자산 산업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발행한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투자자를 비롯해 트럼프 대통령의 갈라 오찬 연설과 함께 테더(Tether)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CEO 캐시 우드 등 가상자산 업계 인사 297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행사에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레이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탈중앙화 AI 프로젝트 비텐서(Bittensor)는 분산형 네트워크로 AI 컴퓨팅 자원을 공급한 반면, 스토리 블록체인과 AI 훈련용 데이터 레이어 포세이돈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학습까지 전 과정을 탈중앙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모델 기업들이 데이터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HS효성첨단소재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했다. 테크텍스틸은 1986년 시작되어 격년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산업용 첨단 소재 전시회다. 자동차, 방위산업, 항공우주,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소재를 다루며 올해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1,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03년부터 매 행사에 참여하며 첨단 소재를 소개하고 신규 시장을 탐색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시 둘째 날인 22일에는 HS효성첨단소재가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글로벌 기업 인사와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해 ‘HS효성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 만찬 행사는 참가한 1,500개 기업 중 HS효성만 별도로 마련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행사에서 파트너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점검했다. 행사장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불고기와 김밥 등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 ‘K-컬처’ 공간이 조성됐다. 조 부회장은 파트너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최근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점이 주목된다. 구찬우 대표는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입주자 사전점검 전 품질 수준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장비 운영 상태,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 대책,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