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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국토부·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업무협약 체결

전세사기 피해자 비용 지원과 청년층 대상 예방 활동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 영등포구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최인호 HUG 사장,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국토부, 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집행권원 확보와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세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층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12월 국토부, HUG와 체결한 1차 협약 이후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 금융상담 특화점포를 운영하며 피해 구제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30억원을 추가 출연해 기존 50억원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LG유플러스, 공공 안전 위한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 제안으로 소방청과 협력해 통신 3사가 함께 추진

LG유플러스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으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면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으로는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이 혼잡해지더라도 소방관의 통화 및 데이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 전반에서 통신 품질 저하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체계 안에서 공공 안전 목적의 이용을 고려해 적용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소방 분야 통신 협력의 결실이다

신한라이프, ENA 신규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 통해 조직문화 소개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6월 10일 방송된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해 임직원들의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출연해 하루 동안 신한라이프 직원으로 파견 근무하며 생명보험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출연진은 기업 및 조직 소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브랜드마케팅팀과 보험금 청구 접수와 심사를 맡고 있는 보험금심사팀의 일상 업무를 함께하며 보험회사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고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방송에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모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또 고객 중심의 업무 철학과 열린 소통 문화를 함께 조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Hi-prime’ 오픈… 고객 편의성·업무 효율성 강화

IT 인프라 혁신 통해 보험 산업 변화 대응 및 고객 서비스 개선 추진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Hi-prime’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상품 개발 체계, 고객 서비스, 경영관리 등 IT 인프라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고객 및 계약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 활용의 일관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험금 산출 시스템 고도화와 인수심사(언더라이팅) 시스템 개선으로 보험금 지급과 보험 가입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고객들은 보험 가입부터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상품 개발 체계도 고도화해 상품 개발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변화와 고객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흥국생명 김상익 차세대추진팀장은 “‘Hi-prime’은 단순한 IT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실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와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11일부터 3주간 신청을 접수하며,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두 분야로 나누어 총 1,300개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 향상을 원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00개소를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에너지 효율 1~3등급의 에어컨(냉난방기 포함), 냉장고(김치냉장고 포함), 세탁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다.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다변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30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디자인 개선, 페이지 제작, 판매 전략 수립을 돕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방송 기획과 인플루언서 섭외를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기획 및 펀딩 페이지

국내 체류 외국인 금융 문턱 낮춘다… NICE평가정보, 외국인 전용 신용정보 연계 앱 'Welko' 출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NFT 및·본국 신용정보 연계로 외국인 금융 접근성 개선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본국에서 형성한 신용활동 이력을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ross-Border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와 전용 모바일 앱 'Welko'를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블록체인 확산사업(2025년)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정식 상용화한 것으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과 베트남 등 고용허가제 주요 송출국의 본국 신용정보(Credit Report)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Welko는 여권 등 신분증 진위확인 및 안면인식을 통해 디지털 신원인증 서비스(eKYC)를 제공한다. 인증 결과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격정보(NFT) 형태로 안전하게 저장되며, 이용자는 이를 필요 기관에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고객 동의 하에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 신용정보센터(CIC) 등 공신력 있는 해외기관의 신용보고서를 국내 금융기관 및 통신사 등의 서비스 제공 기관에 실시간 연계하는 기능을 갖췄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는 278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중 90일 이상 거주할 목적

하나금융그룹, 국방부와 군 장병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 통해 군 장병과 가족 대상 경제적 지원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한민국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히어로 위드 하나(Hero with Hana)」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장병 가족과 공상 장병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군 복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매년 300여 명의 군 장병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약 10억원 규모의 복지 혜택을 지원한다. 우선 장애 자녀나 부모를 부양하는 군 장병 200명에게 재활·심리치료비, 의료비, 휠체어 등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순직·공상 군인 및 격오지 근무 장병 60명에게는 자녀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 등 학습용 가구와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 공상으로 신체 장애를 입은 군 장병 40명에게 재활·심리치료비와 맞춤형 의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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