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0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시니어 고객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세미나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250여 명의 고객이 참석했으며, 서울을 시작으로 판교, 대전, 대구를 거쳐 전국 주요 지역으로 운영을 확대하며 시니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 고객의 관심이 높은 인문학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삶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감정연금의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니어 고객이 스스로를 돌보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화법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속·증여 관련 주요 이슈와 자산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절차와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부산 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지역 ‘스톰랜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스톰랜드’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본거지이자 폭풍우가 몰아치는 웅장한 지역으로 설계됐으며, 스톰랜드의 ‘스톰즈 엔드’에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제단 크라켄’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크라켄 레이드를 통해 신규 장비 시스템인 ‘아뮬렛’의 제작 도안과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억의 제단 신규 레이드 ‘도르네 해안의 코카트리스들’ ▲캐릭터 레벨 및 월드 레벨 최대치 확장 ▲장비 티어 최대치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 주간사로 참여해 2년 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다.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채권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채권으로, 기존 채권 대비 결제 기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디지털 채권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HSBC Orion을 통해 발행되어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 채권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운영하는 ‘디지털 채권 보조금 제도(Digital Bond Grant Scheme)’를 활용함으로써 일부 발행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행은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송금 기술 검증을 완료하는 등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전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SWC’는 최강의 ‘서머너즈 워’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이자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올해 대망의 10회차를 맞는다. 이번 ‘SWC2026’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후 4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 가운데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37의 성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초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등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겨룬다. 특히 올해는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서 결승 직행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오픈 퀄리파이어’가 치러져 국내 팬들의 관심과 호응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각 지역 컵 상위 3명씩 총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상위 2명, 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울 영등포구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최인호 HUG 사장,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국토부, 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집행권원 확보와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 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세 기관은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층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12월 국토부, HUG와 체결한 1차 협약 이후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 금융상담 특화점포를 운영하며 피해 구제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30억원을 추가 출연해 기존 50억원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LG유플러스는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으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면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적으로는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이 혼잡해지더라도 소방관의 통화 및 데이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 전반에서 통신 품질 저하로 인한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체계 안에서 공공 안전 목적의 이용을 고려해 적용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소방 분야 통신 협력의 결실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일본 ICT 그룹 NTT 및 대만 중화텔레콤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펀드 규모는 5억 달러(약 7,600억 원)이다. 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 거점의 펀드 운영사 카탈라이트 캐피털(Catalight Capital)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AI 펀드 결성은 동아시아 대표 ICT 기업들이 AI 생태계 확장에 공동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한국과 일본 등 각국이 보유한 AI, ICT, 반도체,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펀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전력 효율 최적화, 액체 냉각), AI 반도체(AI 가속기, GPU, NPU), 의료·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분산 시스템 및 AI 소프트웨어, 광통신 분야 등 폭넓은 영역에서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북미, 아시아, 유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13854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8배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9,3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114억원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사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3,778억원에 달하는 등 자금 유입이 순자산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지난달 14일에는 순자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정의선 회장과 자율주행·로보틱스·미래 제조 시스템 등 전방위 협력을 논의했으며, 새만금에 AI 인프라와 로보틱스 거점을 구축하는 '새만금 AI 밸리' 구상까지 공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업의 견조한 실적과 Physical AI 신사업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관세 부담 속에서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가운데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6월 10일 방송된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해 임직원들의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출연해 하루 동안 신한라이프 직원으로 파견 근무하며 생명보험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출연진은 기업 및 조직 소개를 시작으로 브랜드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브랜드마케팅팀과 보험금 청구 접수와 심사를 맡고 있는 보험금심사팀의 일상 업무를 함께하며 보험회사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고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방송에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모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또 고객 중심의 업무 철학과 열린 소통 문화를 함께 조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한라이프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 ‘Hi-prime’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상품 개발 체계, 고객 서비스, 경영관리 등 IT 인프라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급변하는 보험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고객 및 계약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 활용의 일관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험금 산출 시스템 고도화와 인수심사(언더라이팅) 시스템 개선으로 보험금 지급과 보험 가입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고객들은 보험 가입부터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상품 개발 체계도 고도화해 상품 개발부터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장 변화와 고객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흥국생명 김상익 차세대추진팀장은 “‘Hi-prime’은 단순한 IT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