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진단부터 실전 교육, 현장 안착까지 이어지는 중소기업 AI 전환(AX)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4월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돕는 ‘AI ACT 컨설팅’을 도입해 기업별 AI역량을 진단하고 도입을 지원해왔다. 지난달까지 총 45개 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AI 중심으로 설계한 ‘AI ACT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실전형 과정으로 ▲업무 비효율 발굴 및 프로세스 재설계 ▲AI와 사람 간 최적 역할분담 설계 ▲AI 프로그램 구현 등 3단계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특히 캠프 종료 후에도 수료 기업들이 현업에서 겪는 실행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당행의 ‘AI ACT 컨설팅’을 연속성 있게 사후 연계해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도입은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필수 경쟁력”이라며 “컨설팅과 실전 캠프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기계·제어 분야 R&D, 생산·품질, 영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수준이다. 근무지는 서울과 창원이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21일(수)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DN솔루션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 지원 자격은 회사가 지정한 일정에 입사가 가능한 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DN솔루션즈는 DN오토모티브(디엔오토모티브)과 함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를 지향하는 글로벌 제조혁신그룹 DN그룹(디엔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하이엔드 공작기계 기업 HELLER(헬러)를 그룹에 편입하며 글로벌 제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DN솔루션즈는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단순한 인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3대 대표지수를 기초로 하는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3종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6290)'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8,286억원,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2730)'은 1,495억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0008S0)'은 1,200억원으로 3종 합산 1조 980억원을 기록했다. 3종의 순자산 합계는 3조 5,875억원이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확보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다만 분배금 지급에 따라 ETF 순자산이 감소하는 만큼 기초자산의 장기 성과가 총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에 커버드콜 ETF를 선택할 때는 분배율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의 성장성과 장기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종은 각각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미국 대형주 전반에,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AI·반도체 등 혁신 성장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자녀보험의 독감 관련 보험금 지급도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 치료비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감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35주 차(8월 23~29일)와 비교해 약 한 달 뒤인 40주 차(9월 27일~10월 3일) 지급 건수가 초중학생보험에서 약 5.9배, 영유아보험에서 약 4.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보험금 지급에서 독감 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높아졌다. 초중학생보험에서 지급된 전체 보험금 건수 중 독감 치료비 비중은 지난해 9월 8.3%에서 올해 9월 44.6%로 36.2%p 상승했다. 영유아보험 역시 같은 기간 6.5%에서 45.2%로 38.7%p 올라, 지급된 보험금의 절반 가까이가 독감 치료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보험금 지급 증가세는 실제 독감 유행 상황과 맞물려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의심 환자 수가 35주 차에는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당 13.3명이었으나 39주 차(9월 20~26일)에는 33명까지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명)과 비교하면 약 3.7배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
윤슬, 숫눈, 볼우물. 지금은 낯선 이 낱말들에는 우리말을 지키려 한 선조들의 마음이 남아 있다. 100여 년 전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을 AI가 이어받아 오늘 누구나 쓰는 글꼴과 말로 되살린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남긴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의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의 고유어를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꼴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리말 100'선을 만들어 8일 배포한다. ■ 원고 속 'ㄱ'에서 태어난 '말모이체'부터 인공지능이 모은 '순우리말 100'까지 '말모이체'의 출발점은 원고에 남아 있는 'ㄱ(갈죽)' 설명이다. A.X K2는 원고 속 글자를 이미지로 분석해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체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 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 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 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 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 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프로배구 팬을 위한 ‘카드의정석2 SPIKE(스파이크)’신용, 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카드는 프로배구 경기 입장권 온라인 구매 시 신용 50%, 체크 30% 할인 혜택을 탑재했다. 프로배구 시즌 중에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월 최대 2만원, 체크카드는 1만원을 기본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배구 비시즌에 이 카드를 많이 이용하면 다음 시즌 입장권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매년 5월부터 9월 합산 실적에 따라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신용카드는 최대 2만원, 체크카드는 1만원의 할인 한도를 더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배구단 홈경기장‘장충체육관’내 F&B·굿즈샵과 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KOVO STORE’에서 신용카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배구 입장권 결제 건수에 따라 최대 5천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편의점·교통·티켓 예매 업종에서 신용카드는 5%, 체크카드는 3% 할인된다. 카드 디자인은 배구코트와‘SPIKE THE SEOUL’ 2종으로 준비했다. 실물카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SPIKE FAN 카드 꾸미기 스티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신용보증기금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영화·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방송,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공연, 출판 등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다. 지원은 ’문화산업완성보증‘과 ’문화산업특화보증‘으로 나눠 운영된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이 유통사와 체결한 선판매계약을 바탕으로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산업특화보증‘은 콘텐츠의 기획, 제작,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한 보증지원에는 최초 3년간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주목받는 ‘JADE’ 카드의 상품성과 혜택을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한 ‘신세계 by JADE 하나카드’를 지난 10월 1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누적 발급 40만 명을 돌파한 ‘JADE’ 카드의 혜택 구조를 계승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할인 및 멤버십 혜택을 추가했다. ‘신세계 by JADE 하나카드’는 연회비 12만 원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연 1회 ▲신세계상품권 10만 원 ▲호텔 다이닝 10만 원 할인 ▲SK주유권 10만 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10만 원 ▲하나머니 9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해외여행 관련 혜택도 포함됐다. 전 세계 주요 공항 라운지를 본인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VISA Signature 서비스로 국내 주요 호텔 및 공항에서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쇼핑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카드 이용 시 주중 2%, 주말 1.2% 무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월 실적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SWC2026 목표 달성을 향해!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유저들이 올해 10회차를 맞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8월 예선전부터 대회 생중계와 승부 예측 등을 통해 ‘SWC2026 휘장’을 제공하는 ‘승리를 항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누적 휘장 수에 따라 원하는 태생 4·5성 몬스터를 소환하고 그중 한 마리를 획득할 수 있는 ‘SWC2026 소환서’ 및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데빌몬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레나와 월드 아레나 플레이를 통해서도 ‘SWC2026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아레나 또는 월드 아레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SWC2026 휘장’ 5개가 지급되며, 최대 75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누적 플레이 횟수와 승리 횟수에 따른 단계별 미션도 진행된다. 플레이 목표는 누적 10회부터 최대 150회까지, 승리 목표는 누적 10승부터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