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전체기사 보기


토스, 모바일 접근성에 날개를 달다...'모바일 접근성 우수앱 인증 획득'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시각장애인 등 앱 활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사용자들도 토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앱들이 다운로드 후 최초 실행시 기본 설정이 작은 글씨로 고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저시력자는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큰글씨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토스는 휴대폰 기기의 글씨 크기 설정 그대로 토스앱에 적용해 가입 단계부터 수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3단계 글씨 크기 설정만 지원하는 앱들과 달리 iOS(9단계), 안드로이드(12단계)의 모든 크기 설정을 유기적으로 구현했으며 글씨가 커져도 단락 나눔이 어색해지지 않는다. 저시력자들이 애용하는 다크모드도 앱설치 후 별도의 조작 없이 그대로 앱화면에 적용된다. 기술적 부분만 개선한 것이 아니다. 시각장애인 사용자(화면을 읽어주는 기능을 켠 고객 기준)가 고객센터 연결이 필요한 경우 우선 상담 배치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 저시력 토스 사용자는 “토스 사용 이전에는 주거래 은행앱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가입단계부터 신분증 촬영 등 어려움이 있었고 대체텍스트도 없었다"며 “토스는 ARS를 통

KB​헬스케어, 헬스케어플랫폼 제휴 서비스 다각화 추진​

플랫폼 서비스 및 데이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연합 체계 구축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KB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헬스케어부터 웰니스(wellness)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들과 연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KB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된 KB헬스케어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자들과 소비자가 자유롭게 만나 공정하게 거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고객에게는 고객이 필요한 모든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KB헬스케어는 지난달 23일,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알고케어(대표이사 정지원)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고객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 및 추진하고,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복약 관리 서비스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비트컴퓨터 및 테라젠바이오와 각각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서울거래 비상장, 안전거래 이용시간 연장해 고객 편의성 대폭 강화한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PSX, 대표 김세영)가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전거래 이용시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거래는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 입고와 현금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으로 허위매물이나 대금 미지급과 같은 문제를 사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기존 9시부터 4시까지 운영했던 안전거래 이용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확대한다. 최근 장외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위험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운영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신규 투자자 유입 및 장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거래 비상장은 서비스 편의성 및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바 있다. 오픈 1년이 안된 시점에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가 30만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수수료 무료 정책, 거래 과정 간소화 등 진입 장벽을 낮춰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하나은행, '하나 소호 아카데미'...'메타버스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비대면 진행'

하나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소상공인과의 건강한 동반 성장을 위해 내달 2일 '하나 소호 아카데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 소호 아카데미'는 세무·노무·부동산 등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 과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사업 영위와 성공적인 자립을 응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교육은 하나은행 소속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유익한 세금 정보’를 주제로 1시간 동안의 강의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rland)’를 통한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소상공인 수강생은 ‘이프랜드(ifland)'에 접속해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강의에 참여하고, 아바타 강사와 수강생은 가상 공간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질문하는 등 실제 강의실에서처럼 생생한 수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수강생은 메타버스의 특성을 고려해 하나은행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출’을 이용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 방식을 통해 모집됐다. 선착순으로 응모한 50명이 강의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이들이 교육을 수료하면 사용중인 ‘프랜차이즈가맹점

인터넷銀 중신용대출, 고금리 비은행대출 차환효과 … '신용점수도 상승'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신용대출이 중저신용 고객들의 고금리 대출 차환과 이에 따른 신용상태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카카오뱅크에서 중신용대출 고객을 받기 전 비은행권 대출이 있던 고객 10명중 6명은 대출금 전부 또는 일부를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는데 사용했으며, 이로 인해 평균 7~30점 가량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올해 8월 한 달간 카카오뱅크에서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을 실행한 고객 가운데 대출 실행 당시 저축은행‧캐피탈‧카드사 등 비은행 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2만1,100명에 달했다. 그러나 8월말에는 2만1,100명 가운데 63%인 1만3,200명의 비은행권 대출잔액이 감소했다. 중신용대출을 받은 고객은 평균 490만원, 중신용플러스대출 고객은 360만원이 줄었다.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의 평균 대출금액을 고려했을 때 대출 이후 절반 정도를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비은행 대출 상환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8월에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 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평균 금리는 각각 5.7%와 9.5%로, 12~15%대 내외인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카드사의 각 업권별 평균대출금리보다 낮아 금리 경쟁력

한국인터넷진흥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1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금융기관 사칭문자 차단을 통해 국민의 금융자산&삶을 지키다’사례는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및 저소득자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공·금융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6대 정책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문자발송통신사 실명제 ▲문자사기 발신번호 블랙리스트 공유체계 구축 ▲공공·금융기관 인증을 위한 안심마크 표시 등이다. 이를 통해 사기문자를 최초에 발송한 문자사업자 확인기간이 5.4일에서 1일 이내로 단축되어, 보다 신속한 사기문자 발신번호 차단 및 수사기관의 수사가 가능해진다. 또한, 공공·금융기관 문자 안심마크를 통해 국민들은 안심마크 표시 여부에 따라 메시지의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문자중계사, 이통사 등 통신사업자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본 정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경찰청, 통신사업자 등과 원팀이 되어, 보이스피싱·스미싱·불법스팸 등 전화사기를 통한 국민 피

씨티은행,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제4회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함양과 이를 통한 건강한 경제시민 육성을 위해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하여 씽크머니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강의 경진대회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번 우수강의 대회에서는 효과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과 컨텐츠들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강의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경제교육 그리고 청년세대를 위한 투자 관련 금융경제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주제로 선정된 컨텐츠들과 효과적인 교수법들은 앞으로 씽크머니 프로그램 및 지역경제교육센터 현장에 도입되어, 보다 효과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들이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경제 교육의 컨텐츠와 교수법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금융소외계층이 주체적이고 건전

쿠콘, 금융권과 핀테크 서비스 연계 범위 넓힌다...'제3금융권 대출 정보 중계'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 시중 대출 비교 플랫폼 쿠콘 서비스 통해 구현 … 기술력 및 안정성 보장

쿠콘(대표 김종현)이 대출 정보 연계 서비스 범위를 제1,2금융권에 이어 제3금융권까지 확대해 나간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8월, 금융위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의 대출 상품을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에 제공(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쿠콘은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로 선정된 리드코프와 대출 정보 중계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쿠콘이 제공하는 대출 정보 연계 서비스의 범위가 제1,2금융권에서 제3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전 금융권을 아우르는 대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콘은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35개 금융기관이 여러 핀테크 기업에서 요청한 대출 한도·금리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대출 정보 중계 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이를 통해 제공되는 대출 정보는 카카오, 토스, 핀다 등 대다수의 대출 상품 비교 추천 플랫폼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정보 연계 기관/기업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쿠콘은 ‘간편 대출 서비스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유일하게 해당 기술에 대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지속적인 관련 기술개발, 15년 이상 쌓아온 데이터 연계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술력

우리금융그룹×한국핀테크지원센터, 2021년 핀테크데모데이 공동 개최

손태승 회장, “스타트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제26차 핀테크데모데이, 우리금융그룹×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산하 기관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핀테크데모데이는 전 금융업권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행사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부 , 기관 및 기업 등에 핀테크 활성화, 스타트업 투자연계 등 금융산업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총 8개 디노랩 기업이 본선에 올랐고, 이번 데모데이에서 IR피칭을 통해 최종 4개사가 우수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핀테크혁신펀드 투자 운용사로부터 IR(사업설명회) 기회를 제공 받게 되며, 발표기업에게는 모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디노랩이 보유한 센터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본선 데모데이에서 발표한 디노랩 기업은 다테크니끄, 컨슈머인텔리전스, 써로마인드, 딥센트, 마이크로프로텍트, 펫핀스, VS커뮤니티, 금방 총 8개사다. 이 중 우수발표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는 실손의료비 보험금 자동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 11번가 '라이브11'서 생생한 라이브방송 온-에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Z세대에게 건강한 금융습관을 길러주는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을 주제로 하는 라이브방송을 오늘 24일 12시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11번가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Live11)'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과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이번 '아이부자 앱' 라이브방송은 Z세대는 물론 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을 위해 준비됐다. 어린 시절부터 익히는 금융습관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 실천하기에는 막막한 금융교육에 대한 비법이 1시간의 라이브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아이부자 앱'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기능 안내는 물론 실제 '아이부자 앱' 사용자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Z세대 자녀에게 용돈을 얼마나 줘야할지, 어떻게 금융으로 소통할지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 솔루션을 알려준다. 특히, 이날 라이브방송은 '아이부자 앱' 모델인 Z세대 배우 김강훈이 라이브방송에 출연해 '아이부자 앱'과 '아이부자 카드'를 직접 사용한 자신의 즐거웠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하며 '아이부자 앱'을 통한 금융교육의 효과를 알릴 예정이다. 라이브방송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라이브방송이 시작되는 정오 12시부터 라

헤이비트 운영사 '업라이즈',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랩 업무협약

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 '원큐 애자일랩 12기 '선정 및 MOU 체결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업라이즈(대표 이충엽)가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되어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 '원큐 애자일랩'은 2015년 6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육성, 성장 프로그램이다. 설립 이후 총 134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하나금융그룹 전 계열사를 연계한 협업 기회와 함께 직간접 투자, 기술 협력, 해외 사업 진출 등의 지원을 제공해 왔다. 업라이즈는 자동 투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이다. 업라이즈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변동성을 제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헤이비트'의 운영사이다. 또 서비스 출시 1년 3개월 만에 운용자산 1천억 원을 돌파한 글로벌 ETF 자산 투자 서비스 '이루다투자'를 ‘이루다투자일임’을 통해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업라이즈는 이와 같은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올해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업라이즈와 하나은행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연구 및 제휴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