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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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토큰증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회 포럼' 성료

토큰증권 제도 도입이 가져올 금융혁신의 미래 집중 논의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 이하 핀산협)는 오늘(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토큰 증권 제도 도입이 가져올 금융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토큰증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토큰증권 생태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제도 설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회 및 산업계, 법조계 인사들이 참여해 제도 정비,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포럼을 공동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토큰증권의 제도권 편입이라는 오랜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토큰증권은 자본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새로운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소액투자자에게도 다양한 투자 기회를 열어줄 수 있기 때문에 금융 민주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 토킁증권이 있다”고 강조하며, “여⋅야 모두 ‘제도권 내 토큰증권 도입’에 뜻을 모은 만큼 금융혁신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은 토큰증권 생태

토스뱅크 금융상품 연계에 연금까지 영역 확대

토스뱅크 관계자 “고객이 미래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

토스뱅크 ‘목돈굴리기’ 서비스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을 기록하며 금융상품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목돈굴리기’를 통해 연계되는 제휴 금융상품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8월 출시된 ‘목돈굴리기’는 3년간 2,000여 개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 110만 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채권, 발행어음, 해외채권 등 다양한 상품의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은 토스뱅크에서 핵심 정보를 살펴본 뒤 제휴 증권사를 통해 직접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채권, 발행어음 등 안정적인 수익형 상품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 상품들은 전체 연계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목돈굴리기’에서는 최소 1만 원부터 가입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1개월 단기부터 10년~25년 장기 상품까지 선택 폭이 넓어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객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재구매율은 약 50%에 달하며, 제휴 상품 출시 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약 95만 명을 넘어섰다. 자동 적립, 투자소식 알림,

업비트, 콜드월렛 보관 비율 99%로 높인다

국내 거래소 중 최저...핫월렛 비중 "0%대로 더 낮춘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년 10월 말 기준 업비트의 핫월렛 보관 비중이 1.67%라고 밝혔다. 콜드월렛 보관 비중은 98.33%다. 핫월렛(Hot wallet)은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에서 디지털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지갑이며, 콜드월렛(Cold wallet)은 인터넷과 분리된 오프라인 지갑이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고객이 예치한 디지털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한다. 업비트는 이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98% 이상의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핫월렛 역시 1%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실제 업비트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중 가장 낮은 핫월렛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다른 거래소들이 82~90% 수준의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유지한 반면, 업비트는 98.3%로 가장 높았다. 디지털자산 가격 상승과 신규 거래지원 확대로 입출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업비트는 고객 자산 보호에 매진하며 핫월렛 비중을 2% 미만으로 견고하게 유지했다. 업비트는 전사적 보안 시스템 강화의 일환으로 지갑 시스템 재점검·개편

‘경계를 넘어선 보안, 통합된 미래를 열다!’...KISA,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과기정통부)와 함께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을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침해사고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공격 방식의 고도화로 기존 보안체계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서밋은 국내 산·학·연·관 보안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정부·민간이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새로운 보안체계 도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25년 제로트러스트 및 통합보안 모델의 개발·실증을 수행한 보안기업과 수요처가 함께 추진 성과를 발표하며 보안 모델의 상세 개발 및 연동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통신사, 금융사, 기반시설, 생활 서비스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의 수요처가 대거 참여하여 개발 초기 요구사항 제시부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까지 함께 수행했다. ’25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소개된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해설서’는 기업의 제로트러스트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발표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의 성숙도 수준 체크리스트를 기업

BC카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화 ‘AIR’ 시리즈 신규 출시

각각 ‘주유∙교통’ 및 ‘쇼핑’ 특화 카드로 해당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항공 마일리지 적립으로 큰 호응을 얻은 ‘에어플러스 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BC 바로카드(자체발급카드) 라인업은 ▲에어 마스터(AIR MASTER) ▲에어 맥스(AIR MAX) 총 2종이다. 기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에 주유∙교통∙아파트관리비와 같은 생활 밀착 영역까지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강화됐다. 먼저 ‘에어 마스터’와 ‘에어 맥스’ 카드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특화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공통적으로 ▲카드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기본적립 ▲100만원당 200마일리지 보너스 적립이 제공된다. 차이점은 가맹점에 따른 추가 마일리지 직립혜택에 있다. 에어 마스터 카드는 ‘주유∙교통’ 특화카드로 주유소, LPG∙전기차 충전소, 대중교통(지하철∙택시∙버스) 업종에서 전월실적 50만원 이용 시 기본 적립 외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에어 맥스는 ‘쇼핑’ 특화 카드다. 온라인 쇼핑몰(쿠팡∙컬리), 생활용품(다이소), 뷰티(올리브영), 카페(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해외가맹점 등에서 에어 마스터 카드와 마찬가지로 150

카카오페이증권,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강화…美 시버트와 콘텐츠 제휴

AI 번역·검수 체계 구축…콘텐츠 자동화 기반 마련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미국 금융그룹 시버트(Siebert Financial Group)와 협업해 미 현지 전문가의 시황 분석 콘텐츠를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25일부터 시버트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말렉(Mark Malek)의 데일리 칼럼을 한국어로 번역해 자사 투자 정보 채널인 ‘무지 쓸모있는 투자 소식(무쓸투)’ 코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시버트 경영진은 지난 8월 방한해 카카오페이증권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당시 논의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해당 칼럼은 미국 증시를 비롯해 경제동향, 기업 실적 등 투자 환경 전반을 분석한 전문 콘텐츠다. 콘텐츠는 주 4~5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복잡한 글로벌 시장 흐름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며, 해외 투자 정보를 한층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번역 과정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AI 모델이 1차 번역을 수행한 뒤, 편집자가 논조와 맥락의 정확성을 최종 검수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데이터가 축적되면 번역·검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해 콘텐츠 제공 속도와 품질을

에스투더블유, 글로벌 해운사 ‘에버그린해운’에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 공급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가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해운사 ‘에버그린해운(Evergreen Marine Corp.)’에 자사의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에버그린해운은 전 세계 80개국 240개 이상 항구에 취항하며 광범위한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세계 7위(선복량 기준) 규모의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다. 국제 해상 운송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해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인프라에 해당하기 때문에, 선박과 항만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대규모 운항 중단과 물류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야이다. 특히 에버그린해운과 같이 거대 운송망을 운영하는 글로벌 선사는 다양한 항로와 복잡한 공급망 구조의 특성상 사이버 위협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에 S2W는 퀘이사를 활용해 에버그린해운 및 해운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협과 공격자 동향 등을 모니터링·분석하고, 관련한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가시화되지 않은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 및 대응할

코인 모으기도 AI로 똑똑하게! 비트세이빙 'AI 코인 모으기', 단순 코인 모으기보다 수익률 66.2%p 높아

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거래소 ‘코인 모으기’ 서비스 경쟁 치열… ‘어떻게’ 모으는지가 관건

최근 업비트, 코인원 등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잇따라 ‘코인 모으기’ 기능을 선보이며 적립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정기 매수를 넘어 AI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진화된 코인 모으기’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해 온 업루트컴퍼니(대표 이장우)는 2021년부터 ‘비트세이빙’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 서비스는 원화마켓 거래소와 API를 연동해 주문을 실행하므로, 거래소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루트컴퍼니는 자사 솔루션의 ‘스마트 저금통’과 ‘물타기’ 기능 조합이 단순 적립식 투자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거래소들이 출시한 ‘코인 모으기’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점과 금액에 맞춰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정액 분할 적립식 투자(DCA)’ 방식이다. 이는 변동성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금액을 매수한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비트세이빙의 ‘스마트 저금통’은 수많

IBK기업은행, 양자컴퓨터 시대 대비한 양자내성암호 기술 검증 완료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한국퀀텀컴퓨팅(대표 김준영)과 차세대 금융 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의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양자컴퓨터로 기존에 사용하는 암호 방식이 무력화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은행 보안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의 호환성·보안성 점검, 연산 성능 등을 평가해 금융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은행 업무 환경 적용을 위한 추가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양자컴퓨터 시대가 오게 되면 금융 보안 체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번 검증은 새로운 암호 기술을 이해하고 대비 전략을 미리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을 취득했고 지난 9월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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