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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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바이오인증서비스' 가입자수 300만명 돌파

단 한번의 등록으로 출금거래와 제신고거래까지 가능

KB국민은행은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 신규고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은 창구 및 STM에서 바이오정보(손바닥정맥)를 등록하면 등록된 바이오정보로 본인 확인을 통해 카드나 통장을 지참하지 않고 창구·ATM·STM 출금거래와 제신고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서비스의 바이오정보(손바닥정맥)는 손바닥 표피 아래 혈관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람마다 고유한 혈관 특성이 있어 위변조가 어렵고 도용 가능성이 작으며,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하므로 지문이나 홍채 대비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 또한 수집된 바이오정보(손바닥정맥)는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분산보관관리 방식으로 안정성도 높다. 바이오정보(손바닥정맥)를 활용해 KB국민은행은 48개 은행 제신고 업무 및 창구, 자동화기기에서 매체 없이 손바닥만으로 출금이 가능한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됐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 신규고객 300만명 돌파 기념 이벤

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상품 강화

케이뱅크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케이뱅크 앱에서 100%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 모바일 전용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사잇돌대출은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연소득 1500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뿐만 아니라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2000만원이며, 최저 금리는 연 4.63%(2021.8.2 기준)다. 대출상환은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최대 5년까지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지난 7월부터 모든 신용대출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갚아도 수수료가 없다. 사잇돌대출은 정부 정책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으로 중저신용자에게 제공하는 중금리대출 상품이다. 케이뱅크는 사잇돌대출 출시와 함께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상품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중저신용자 대출 인기상품인 '신용대출플러스'의 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크게 상향하고 승인구간을 확대하는 등 중금리대출의 폭을 넓혔 신용대출플러스는 직장인을 비롯해 자영업자 등 비급여 고객도 대출이 가능해 중저신용자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출 상품이다. 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9’ 진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간 체크카드 결제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9'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프렌즈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일정 금액의 캐시백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9에서는 뷰티, 패션 업종의 ‘올리브영’, ‘지그재그’를 캐시백 가맹점으로 신규 추가했다. 올리브영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지그재그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간편결제/배달(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 ▲온라인 쇼핑(G마켓, SSG.COM) ▲주유/숙박(GS칼텍스, 여기어때) ▲커피/통신(스타벅스, 휴대전화요금) ▲영화(롯데시네마/메가박스) 분야에서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월 최대 한도는 3만 5000원이다. 전월 체크카드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이 대상이며, 총 11개 혜택 구분별로 각각 월 1회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전월실적, 지급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

신한은행,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확대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영업점 카드 업무의 90% 이상 처리 가능한 카드업무 전용 키오스크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신용카드 간편신청 등 은행의 카드업무에 특화된 카드 업무 특화 키오스크로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개발해 현재 난곡 지점과 서소문 지점에서 파일럿으로 운영 중이다. 신한은행은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가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카드 업무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디지로그 브랜치와 같은 미래형 디지털 혁신점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카드업무 키오스크’는 내장된 로봇이 최대 300매의 다양한 카드를 관리하며 고객이 원하는 카드를 즉시 발급할 수 있고 화상상담을 통한 본인인증과 장정맥, 안면(예정) 등을 활용한 생체 인증 시스템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기기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화상 상담 시스템을 통한 전문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고, 고객의 요청 시 실시간 원격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셀프 뱅킹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28일

유튜브, 2021년 ‘파운드리’ 프로그램 통해 전 세계 신진 아티스트 지원…'국내에서는 새소년 참여'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전 세계 14개 국가의 27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2021 파운드리(Foundry)’를 진행한다. 2015년 첫선을 보인 파운드리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글로벌 아티스트개발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잠재력을 위한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받고,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파운드리 프로그램은 역대 가장 많은 신청서가 접수되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유튜브의 전담 파트너는 물론, 콘텐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초기 자금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콜롬비아 등을 비롯한 14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밴드 새소년(SE SO NEON)이 이번 파운드리에 참여해 전 세계의 관객 및 아티스트와 관계를 구축할 기회를 가진다. 황소윤, 유수, 박현진으로 구성된 새소년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 빈티지한 질감에 대한 애정,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정과

디셈버앤컴퍼니, 핀트(Fint) 앱 전면 리뉴얼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이 일상생활과 투자를 연결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핀트 앱을 전면 리뉴얼 했다고 28일 밝혔다. 핀트는 고액 자산가들의 주된 재테크 수단인 투자일임 서비스를 독자적인 AI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투자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딱딱하고 어려운 타 금융 플랫폼과는 달리,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출시 약 2년여 만에 국내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간편투자 서비스로 급성장했다. 핀트는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만큼,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온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대대적인 앱 개편을 단행했다. 새롭게 개편된 핀트 앱은 크게 ▲홈 ▲투자 ▲지갑 카테고리로 구분돼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핀트 앱 접속 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홈 화면은 개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홈 화면’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고객은 별도의 탭 이동 없이도 홈 화면 안에서 현재의 투자 운용 추이, 수익률, 월별 추가 투자금, 아

토스증권, 새로운 고객 투자경험, 함께 만들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

개발 및 비개발 전 직군, 연말까지 최대 70~80명 채용

토스증권(대표 박재민)은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약 70-80명의 대규모 인력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월말까지 개발 및 비개발 전 직군의 경력직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8월 입사자에게는 기존 직원과 동일한 주당 가치를 지닌 주식(RSU) 보상과 전 직장 대비 최대 1.5배의 연봉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3월 MTS 전체 공개로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 토스증권은 3개월만에 약 350만 가입자를 끌어 모으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두 차례 ‘주식 1주 선물받기’ 행사와 최근 선보인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나타난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토스매매법’, ‘토스픽’과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확장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은 올 3분기 해외주식서비스와 내년에는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약 110명 규모의 토스증권은 이번 채용을 포함, 연말까지 최대 70~8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만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하나은행,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 발간...'전국 영업점 배포'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속ㆍ증여, 부동산 세금, 가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를 담은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을 발간하여 전국 영업점에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의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VIP 손님들에게 제공해 온 다양한 세무, 법률 관련 실무 사례를 집필한 지침서로 직원들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부동산 관련 세금 ▲주택임대사업자관련 세금혜택 ▲사업관련 각종 세금 ▲금융자산 투자 관련 세금 ▲상속세와 증여세 절세 ▲유언장 및 성년 후견인 제도 등 자산관리 상담 시 꼭 필요한 핵심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사업단 관계자는 “ '세금ㆍ법률 상담 핸드북'은 손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최신 법률과 사례 위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쉽게 적용되도록 제작됐다”며 “향후에도 직원들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통해 손님들께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은행권 최초로 설립된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 채용…'금융 경험 없어도 지원 가능'

1,2차 면접 하루에 진행해 절차 간소화

카카오뱅크는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기술 인력을 확보해 금융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한 금융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차원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 IT 개발자 ▲서버개발자 등 2개 분야이며, 채용 규모는 00명, 두 자릿수다. 모집 대상은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 개발자로, 금융업계 관련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7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코딩테스트를 거쳐 1차와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경력 개발자 채용인 점을 고려해 1차 면접 합격자는 당일 바로 2차 면접을 진행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했다. 카카오뱅크는 처음으로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해, 경력 기간이 짧더라도 우수한 개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직무 등 세부사항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사이트에는 직무 인터뷰, 카카오뱅크의 일하는 방식, 복리후생제도 등 지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만 3년 근속 시 1개월의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을 별도

SK그룹, '탄소감축인증센터' 신설...'넷제로 경영' 강화

SK “인증 신뢰도 높여 탄소 시장 생태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탄소 감축 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해 넷제로(Net Zero)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SK그룹은 관계사들의 넷제로 로드맵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SK탄소감축인증센터(이하 인증센터)를 신설해 23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센터는 그룹 최고 경영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에 올해 신설한 환경사업위원회(위원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산하에 설치됐다.센터는 SK가 독자 개발한 SK탄소감축인증표준(SK Carbon Standard) 등을 활용해 그룹 차원의 넷제로 등 친환경 경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유 인프라 기능을 하게 된다. 이 표준은 SK 관계사의 제품, 서비스를 통해 탄소를 절감하는 방법과 감축 성과를 평가 및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이 분야 글로벌 표준으로 평가되는 국제연합(UN) CDM과 미국의 대표적 민간 인증기관인 베라(VERRA)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만들었다.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공동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제도다. 베라(VERRA)는 탄소배출권 인증 및 발행 기관이다. 이처럼 SK가 탄소 감축

하나은행, 국내 은행권 최초 무역기반 이상거래 방지 위한 'Trade Watch 시스템' 시행

하나은행은 날이 갈수록 급변하고 대형화되는 ‘무역기반 이상거래(TBML)’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Trade Watch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역기반 이상거래(TBML)’란 무역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제재위험(Sanction Risk)거래, 무역거래를 가장한 사기거래, 무역 편취거래 등의 이상거래 또는 의심거래를 뜻한다. 'Trade Watch 시스템'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개발된 무역 위험 거래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수출입 고유업무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운송 관련 선박 ▲운송 항로 ▲무역 물품의 용도 ▲무역거래 상대방 및 관련자 등의 점검 항목과 방법을 자체 개발한 지능형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국내∙외 최신의 무역거래 데이터를 기반한 맞춤형 위험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대형화되고 있는 국제 제재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불법적 사기거래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되었다. 하나은행 외환상품섹션 관계자는 “이번 'Trade Watch 시스템' 개발을 통해 무역거래와 관련한 위험으로부터 손님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축적되는 무역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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