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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000억원 규모 디지털자산·AI 전략투자 펀드 설립

KB국민은행 등 주요 계열사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 및 AI 기술기업 투자 집중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5일 디지털자산 비즈니스와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인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 이번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는다. KB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펀드를 통해 미래 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초기 단계인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KB 중심의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AI 모델·응용서비스, 데이터 추론·분석 분야 등 유망 기술기업에도 투자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 펀드는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그룹 디지털 전략과 연계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이를 사업 기회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기업과의 사업 연계를 기반으로 ‘투자–사업연계–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KB금융의 미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한다. KB금융

빗썸, 요기요와 제휴 프로모션…신규 회원 대상 최대 7만 원 혜택 제공

빗썸이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빗썸과 요기요 이용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빗썸 신규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빗썸은 요기요 앱 이벤트 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빗썸 원화 쿠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빗썸 원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요기요 앱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익일 발송된다. 이벤트 기간 내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빗썸 원화 쿠폰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3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거래까지 완료하면 요기요 상품권 2만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요기요에서는 이벤트 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요기요 포인트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투자의 영역을 넘어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휴를 통해

GS샵,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 최초 선봬… “새로운 스마트 가전 시대 열렸다”

19일(일) GS샵 TV 방송서 월 9만원 대 렌탈 구독 형태로 선보여 초기 진입장벽 낮춰

GS샵이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며 AI가 접목된 반려로봇이 새로운 스마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층의 건강 모니터링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외국어 학습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GS샵은 이번 반려로봇 상품을 렌탈 구독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케미프렌즈’는 13년간 휴먼 케어 로봇을 연구해온 국내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했다. AI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집 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한다. 높이 30cm, 무게 4kg의 소형 가전으로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이 10% 이하가 되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자동 무선 충전된다. 대표 기능은 ▲일상관리 ▲AI 대화 ▲인지훈련 ▲응급호출 등이다. 복약, 식사, 병원 방문 등 주요 일정을 등록하면 알림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전용 앱에서 사용자의 생활 기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화 기능에는 챗GPT와 자체 AI가 적용돼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SKT-SK바이오팜, AI 활용해 난치성 암 신약 연구 속도 높였다

“독파모 활용 바이오 특화 LLM 개발 등 협력 범위 확대 방안도 검토 중”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바인더(binder)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새로운 바인더를 발굴하려면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물질의 구조가 안정적인지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ROR1’은 여러 혈액암과 고형암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종양 관련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일부 암종에서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바인더 후보를 다량 생성하고, ‘ROR1’과의 결합 가능성을 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선별했다. 새로운 물질 구조를 찾는 연구에서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

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1상 국내 IND 승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 영역 강화해 글로벌 시장서 확고한 입지 구축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TREMFYA, 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51억 5,500만 달러(한화 약 7조 7,325억원)[1]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CT-P68의 빠른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더욱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미 글로벌 주요 국가에 램시마, 유플라이마, 짐펜트라(램시마SC)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와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인터루킨(IL) 억제제에 이르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분양

총 638가구 규모, 분양가상한제 적용…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위치한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에서 129㎡ 규모로 총 638가구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영산강 조망도 가능하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에 합리성이 기대된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공은 제일건설(주)이 맡았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10월 입주 예정인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 '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첨단3지구 내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총 3,067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첨단3지구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산업 거점으로 개발 중이며 산업,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다. 교통은 호남고속도로,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첨단3지구 진입도로와 상무지구,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이 2030년경 완공 예정이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이 2029년 개통되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된다. 광주신산업선 국가

롯데하이마트 “다이슨 로봇청소기 행사상품 구독하고 더 큰 할인 혜택 받으세요!”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이슨을 포함해 해외 인기 브랜드 중심으로 생활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Summer On! 하이라이트 세일’의 일환으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로봇 청소기’, ‘건타입 마이크로 청소기’, ‘Fanless 선풍기’ 등 상반기 인기 상품들을 모아 특별 혜택가에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는 가전양판점의 특성을 살려, 국내 주요 브랜드 뿐만 아니라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해외 ‘카테고리 킬러’ 브랜드들과의 단독 행사를 점차 더 확대해 고객 혜택을 넓힐 계획이다. 대표 행사상품은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로봇 청소기’로, 오는 7월 19일까지 6월 대비 20% 할인한 99만원에 제공한다. ‘스팟앤스크럽 로봇 청소기’는 기존의 다이슨 스틱 청소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초록 불빛(일루미네이션)’ 기술을 탑재해, 초록 불빛이 바닥에 숨어있던 얼룩과 먼지를 감지하며, 청소 내내 60℃ 가열된 물로 롤러를 세척해 마룻바닥의 얼룩을 제거한다. 특히 ‘스팟앤스크럽 로봇 청소기’는 ‘하이마트 구독(36개월)’ 서비스로 이용 시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3만 9,000원에 12

KB국민은행, NICE디앤알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과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3일 기업 데이터 및 플랫폼 전문 기업인 NICE디앤알㈜(대표이사 남영민)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영민 NICE디앤알㈜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NICE디앤알이 운영하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노무비닷컴’을 활용해 건설·조선·제조 현장의 대금 및 노무비 체불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포용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NICE디앤알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중소 협력사와 근로자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KB하도급지킴이통장’에 신탁 방식을 도입해 공사대금이 가압류 등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기업 간 거래대금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도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ICE

케이뱅크,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와 손잡고 첫 사장님 특화 카드 선봬…사업과 일상 아우르는 맞춤 혜택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는 케이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SSG.COM, 롯데온, 톡딜, 식봄 등이 포함된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컬리멤버스이며,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넷플릭스

롯데건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 체결

롯데건설이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롯데건설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건설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해 건설업계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에 나선다. 다음 달부터 매월 ‘Safety ON’에서 경기도 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지역 내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운영 중인 현장 중심의 안전체험교육 콘텐츠 및 숏폼 등 다양한 교육훈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2월 개관한 약 1160㎡ 규모의 ‘Safety ON’에는 14종의 안전관리 체험 시설, 4종의 보건관리 체험 시설이 있다. 더불어, VR(Virt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특별분배 1주년 맞아… 최근 1년 수익률 123% 기록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특별분배 도입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23.24%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다. 순자산은 2조 1천억원 수준으로 국내 상장 최대 규모의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해부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특별분배를 도입해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는 기존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액티브 운용을 통해 창출한 초과성과를 특별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지난 6월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이어갈 계획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맞춰 옵션 전

두나무, AI 기반 백테스트 도구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 베타 버전 출시

자연어 입력으로 매매 전략 수립·검증 가능…과거 시세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지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입력한 매매 전략을 과거 시세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는 AI 기반 백테스트 도구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Upbit Strategy Toolkit)’ 베타 버전을 14일 공개했다.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은 이용자가 일상 대화체로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해 가상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검증하도록 설계된 백테스트 도구다. 이 도구는 이용자가 사용하는 외부 AI 서비스와 연동해 작동한다. 이용자는 과거 시세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전략의 수익률, 최대 낙폭(MDD) 등 주요 지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략의 가상 성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징 중 하나는 AI 에이전트와 백테스트 엔진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다. 일반 생성형 AI에 단순히 “매매 전략을 백테스트해달라”고 요청할 경우, AI가 임의의 가격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부정확한 계산법을 적용하여 왜곡된 결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AI 환각’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은 AI가 자연어로 입력된 매매 아이디어를 계산 가능한 전략 규칙으로 전환하면, 내장된 백테스트 엔진이 과거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

한국평가데이터·고위드, 신설·소규모 법인 대상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KO-ARBI' 8월 오픈

하이브리드 스코어링 방식으로 실시간 현금흐름 반영…금융기관에 신용지표 제공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 KODATA)와 핀테크 기업 고위드(대표이사 김항기)가 신설 및 소규모 법인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KO-ARBI'를 8월 초 공식 출시한다.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신용정보와 고위드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코어링 방식을 적용한 서비스다. 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8월 1일 KO-ARBI를 공개하고 은행, 카드, 캐피탈, PG사 등 금융기관에 성장 단계 법인의 기업 신용지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금융권은 재무 이력이 부족한 신설 법인과 소규모 법인을 결산 재무제표에 의존해 평가해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들은 대출 심사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정부가 포용금융을 정책 기조로 제시하면서 금융기관들은 실시간 재무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KO-ARBI는 하이브리드 스코어링 방식으로 현 시점의 현금흐름 데이터를 반영해 기업 상태를 파악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투자로 인한 적자 상황에서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투자 및 자금지원 대상 기업 선정과 사후 관리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제휴 금융기관 홈페이지 배너나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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