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 이지혜)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진 2025년에도 연간 수익률 22.26%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16.39%)보다 5.87%포인트 높은 성과다. 금리와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주가 등락이 심했던 지난해 시장에서 에임의 AI 알고리즘 ‘에스더’는 시장 환경의 변화를 감지해 귀금속 등 대체자산 비중을 늘리고, 변동성이 큰 지역에 대한 자산배분 비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했다. 이런 운용 원칙은 에임이 지난 10년 간 일관되게 추구해 온 ‘절대수익(Absolute Return)’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이는 시장 방향성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플러스 수익을 지향하는 글로벌 헤지펀드식 운용 방식으로, 특정 국가나 자산군에 쏠리지 않도록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하면서 하락장에는 손실을 줄이고 상승장에는 수익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높은 수익률은 투자자 신뢰로 이어져 에임의 장기 투자 고객 비중과 자문 운용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에임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0만 명을 넘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2025년은 경기 둔화 우
LG유플러스는 통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Open API Gateway)’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가진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술이다. 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오픈 API 기술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이라는 창구를 통해 외부에 전달된다. 외부 개발자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통해 통신사의 검증된 기능을 API 형태로 쉽게 도입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은 개인정보와 금용 보안을 강화하는 API(단말 번호 인증, SIM 변경 정보, 단말 위치 정보, 단말 상태 정보, 단말 기기 변경 정보)와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통신 품질을 높이는 ‘QoD(Quality On Demand)’ 등을 API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외부 개발자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 은행은 고객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휴대전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니어 손님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1 맞춤형
지난해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2025년은 고적립자 비중이 늘어난 한 해였다. 지난 2025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천만 명에 다다른다. 이 중 1,731만 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총 혜택 경험자 3명 중 1명(956만 명, 총 혜택 경험자의 33%)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 (636만 명, 총 혜택 경험자의 22%)은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았으며, 연간 5만원 이상 및 10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생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Npay…포인트를 다양한 결제처서 적립・활용하는 ‘포인트 생태계’ 확대 이와 같은 고적립 비중의 증가는 온·오프라인 및 국내·외 다양한 Npay 결제처에서 적립 포인트를 활용하는 사용자 경험이 축적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혜택과 함께 Npay 포인트 생태계가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자사의 토큰증권(STO)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된 크레도스파트너스의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플랫폼 인프라 사례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본격화되자, 금융권과 자산운용 업계를 중심으로 제도권 환경에 부합하는 STO 시스템 구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전문 핀테크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공개한 토큰증권 시스템이 람다256의 STO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도스파트너스의 STO 시스템은 투자계약증권, 비상장 증권, RWA(실물연계자산) 기반 증권 등 토큰증권 방식으로 발행 가능한 자산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금융위 샌드박스 지정되었으며, 기업·부동산·비금전채권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채권, 대출, 펀드 등 폭넓은 금융상품을 조합하여 소액 단위의 맞춤형 상품 설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토큰증권 발행·관리, 분산원장 기반 원장 운영, 노드 인프라 구성 및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 기술 영역을 람다256이 담당하고 있다. 한편, 람다256은 STO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자동차 관리 서비스 ‘캐롯 카케어’가 출시 약 1년 만에 회원 10만명을 돌파했다. 캐롯 카케어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정비 이력과 관리 정보를 모바일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복잡한 차량 관리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캐롯 카케어 서비스는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해보험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2024년 12월 출시됐다. 정비 이력 자동 연동을 기반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 알림, 자동차 정기 검사 예약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운전자들이 차량 유지·관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차량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많지 않아 놓치기 쉬운 엔진오일·소모품 교환 주기 안내, 인근 자동차 정기 검사소 안내 및 예약 등의 정보를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일반 고객은 물론 특히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캐롯 카케어는 2025년 12월 기준 회원 수 10만명을 달성했으며, 현재 서비스 내에 누적된 정비 이력은 총 274만건, 최근 6개월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3만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Into the Artventure'는 독창적인 미술 작품 세계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멈춰 있는 그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KB금융의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다. AI를 활용해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림 속 인물이나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대중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문화예술 지원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데 앞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ORKSHOP)’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K-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에 따른 소비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며,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았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MC 효정과 취미에 진심인 게스트들이 나누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재미와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에피소드 공개 직후 영상 댓글창에는 “러닝에 관심이 있었는데 정보도 알차고 할인 이벤트도 있어서 좋다.”, “영상을 보고 나니 취미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새해에는 나도 제정신유지비용 더 써봐야겠다.” 등 직장인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
SK텔레콤(CEO 정재헌의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가 출시 100일을 맞아 파격적인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10월 13일 론칭한 에어는 합리적인 요금 구성과 포인트 혜택, 앱 중심 사용 환경을 강점으로 앱 회원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디지털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이다. 에어는 SKT가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디지털의 심플하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원하는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해 출시한 서비스이다.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심플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납부(월 최대 5천 포인트)와 1천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을 비롯한 F&B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혜택이 특징이다. ■ 100일 기념 100GB를 체감가 100원에 제공 … 미션 포인트도 2배 지급 SKT는 에어 출시 100일이 되는 1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파격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등을 운영하며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꼽힌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ESI와 계약을 체결해 선호의약품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이번 에버노스 등재는 이러한 성과의 연장선으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짐펜트라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 처방 선호도도 높아지는 만큼,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짐펜트라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