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KB국민카드, 일본 SBI홀딩스, SBI에버스핀과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검증 및 한·일 디지털 금융·결제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사들은 ‘KYA(Know Your Agent) Trust Gateway’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을 안전하게 검증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결제를 활용한 한·일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 SBI홀딩스는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사업과 디지털자산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 종합금융그룹이다. 에버스핀은 일본 금융시장에 사이버 보안 기술을 공급하기 위해 SBI홀딩스와 합작법인 SBI에버스핀을 설립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SBI에버스핀은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관리 플랫폼인 ‘KYA Trust Gateway’를 기획하고, 에버스핀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서 AI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과 서비스 접근 권한 검증을 위한 핵심 기술 실증을 담당한다. KYA Trust Gateway는 AI 에이전트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 어떤 이용자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았으며 어떤 서비스와 거래를
㈜큐핏은 2026년 10월 12일 보험상품 경험위험률 산출 및 조정을 위한 핵심 기술 3종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 특허 확보로 경험위험률 산출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등록된 세 가지 핵심 기술은 기존 보험사에서 수작업에 의존하던 산출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이 기술들은 보험사에 경험위험률 산출과 통계 보고의 정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세부 기술은 ▲보험 통계 보고 자동화 장치 및 생성 방법, ▲보험 통계 보고 오류 판단 장치 및 방법, ▲사용자 맞춤형 통계 보고 생성 장치 및 방법이다. 첫째, 보험사로부터 받은 계약과 지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위험률 산출식을 적용하여 기초통계와 경험통계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이다. 둘째, 산출된 손해율과 사고율 등의 통계값을 검증하는 오류 판단 기술이다. 셋째, 다양한 조건에 맞춰 사용자별 통계 보고서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큐핏의 경험위험률 산출 솔루션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내에서 활용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12곳에서 해당 솔루션에 기반한 경험위험률 산출 및 기초통계 업무를 수행 중이며, 주요 생명보험사 6곳(한화생명, 흥국생명, 미래에셋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8일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은행은 개인부문에서도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상을 7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차세대 떠오르는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 상 역시 통산 5회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PBI誌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손님 중심의 특화 솔루션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손님 니즈별 혁신 상품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래 통산 15회째 수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글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고객 참여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같이페이’는 고객의 신한카드 결제가 시니어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이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같이페이 시즌2’는 “쉬워야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별도의 기부 신청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땡겨요’ 이용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신한카드 결제가 이루어질 때마다 참여 스탬프가 하나씩 늘어난다. 신한 SOL페이 내 ‘같이페이 시즌2’ 페이지에서 고객 본인의 참여 기록과 함께 지역별 참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지역에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작년과 동일하게 상위 3개 지역에는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7개 지역에서는 공공근로 참여 근로자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같이페이 시즌1’을 통해 인천·울산·제주 3개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돌봄 교육을 통한 일자리를 지원하
네이버와 네이버페이는 소상공인연합회, 대한제과협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제과·제빵 매장을 포함한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함께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제과협회 회원사와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결제 서비스 도입과 활용 지원이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Npay 커넥트’는 카드, QR, NFC,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Facesign)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결제 직후 ‘네이버 리뷰’ 연결,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경영 정보 활용과 금융 서비스 연계도 추진된다. 소상공인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및 Npay를 통해 매출, 결제, 지역 상권 동향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예정이다.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금융 서비스와 우대 혜택도 연계한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토스 페이스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편의점과 카페 등 일상 결제처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페이스페이가 백화점에 도입되는 첫 사례다. 페이스페이는 지갑이나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매장을 처음 찾은 고객도 토스 앱에서 1~2분이면 얼굴을 등록한 뒤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객단가가 높은 백화점에서도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 신촌점 참여 브랜드 매장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50%를 즉시 할인받는다. 할인은 1인 1회,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되며 토스페이머니·계좌 결제가 기준이다. 참여 브랜드는 뉴발란스, 무신사 스탠다드, ABC마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 총 9개에 달한다. 페이스페이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촌점 내 카페에서 쓸 수 있는 커피 쿠폰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30 고객 비중이 높은 신촌점 U-PLEX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결제 경험에 빠르게 반응하는 고객층을 공략해, 얼굴 결제를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토스는 이번 신촌점을 시작으로 얼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중앙박물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보물길’은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우리 문화유물을 소재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지역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SKT와 3개 기관은 T 팩토리 성수에서 생긴 문화유물에 대한 관심이 그 유물을 품은 지역의 박물관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SKT는 자사의 공간·콘텐츠 기획 역량에 공공기관의 문화자산 및 전문성을 더해 문화유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성수의 특성을 살려 박물관과 문화유물을 여행과 연결한 전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이를 위해 SKT는 이번 협업 기간에 T 팩토리 성수를 전시 체험 공간으로 제공하며,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전시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2026 베스트 서브커스터디언(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외국인투자자를 비롯해 브로커딜러, 자산운용사, 글로벌 커스터디언 은행 등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서브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결제·보관 인프라 ▲뛰어난 리스크 관리 역량 ▲차별화된 고객 대응력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 ‘2026 글로벌파이낸스지 금융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6)’은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됐으며, 하나은행은 이번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원화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재정경제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과도 그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업무 범위에 커스터디업을 신설하는 등 원화 유동성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 그룹의 팬 참여 및 보상 플랫폼 소시오스닷컴이 토큰화 자산 분야의 선두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로 스포츠팀을 위한 규제 대상 토큰화 주식 발행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소시오스닷컴의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와 시큐리타이즈의 규제 준수 토큰화 인프라를 결합해 자본 형성 및 지분 소유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사는 관련 증권법, 리그 요건, 구단 승인 및 관할권 제한을 준수해 스포츠 팀, 기존 구단주, 기관 투자자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시오스 에쿼티 토큰(Socios Equity Token)’ 브랜드로 소수 지분을 구조화 및 토큰화할 계획이다. 시큐리타이즈는 약 50억 달러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토큰화 자산 플랫폼 선도 기업이다. 아폴로(Apollo), 블랙록(BlackRock), BNY, 해밀턴 레인(Hamilton Lane), KKR, 반에크(VanEck) 등 최고 수준의 자산 운용사들과 협력하여 토큰화 펀드를 통해 온체인 기술을 혁신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EU) 모두에서 규제 대상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전용 멤버십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과 롯데카드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CHECK iN SEOUL(체크인서울)’이 통합된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롯데 계열사 및 국내 70여 개 가맹점 혜택, 교통카드 기능, 엘포인트 적립을 한 카드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 및 10% 리워드,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10%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자주 찾는 편의점, 올리브영 등 쇼핑 가맹점, 삼원가든, 마호가니 등 F&B 가맹점, 디뮤지엄, 한복렌탈 등 문화 관련 가맹점 등 70여 개 가맹점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엘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할 수 있어 유용하며,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롯데백화점 본점 전용 키오스크 6대에서 가능하다. 카드 환불, 충전이 가능한 체크인서울 키오스크는 외국인의 동선을 고려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공항 등 총 200여 곳에 배치되어 있다. 자세한 상품 내용과 제휴사 혜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