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지난 14일 아이베/베베쿡/청연(청소연구소)/유한킴벌리/번개장터와 함께 육아 혜택 특화 카드인 ‘아이엔 디지로카’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문석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박병도 아이베 전략기획실장, 황선빈 다논 뉴트리시아코리아 영업총괄, 노경아 베베쿡 대표이사, 연현주 청연 대표이사, 이승곤 유한킴벌리 e플랫폼본부장, 공유현 번개장터 플랫폼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 롯데카드는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이유식, 기저귀, 가사 서비스, 육아용품 중고거래 등 육아 생활 전반에 걸쳐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5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한 장의 카드에 담았다. 6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달(11월) 아이엔 디지로카 카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육아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통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엔 디지로카 카드는 육아 관련 서비스 및 생활 서비스 업종 할인 혜택을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 이하 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및 지역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함께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장과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입주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 참여 유도 및 관련 사업 홍보 ▲화재예방 컨설팅과 소방안전교육 협력 ▲화재위험요인 분석·개선 및 화재예방 기술자문 ▲화재취약정보 등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재난 대비 자원 지원 및 안전관리 협력 등이다. 특히 협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화재안전점검 경험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입주기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컨설팅, 기술자문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상호 연계함으로써 산업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과 함께 지난 15일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관람을 통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은 금융위원회 산하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서 기획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2년부터 전국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춤과 노래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금융 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금전 요구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통합대응단을 통해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선현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규모의 통신·네트워크 전시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와이파이(Wi-Fi) 기술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 국제전시장 ‘메세 빈(Messe Wien)’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네트워크 전시회 '네트워크 X(Network X)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X는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ICT 기업 등이 참여해 유·무선 네트워크와 브로드밴드, AI 기반 네트워크 등 차세대 통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6GHz 대역 지원 와이파이7의 상용화 성과를 소개했다. 해당 공유기는 2.4GHz, 5GHz, 6GHz 대역을 모두 활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AI로 와이파이 품질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불편을 미리 파악하는 품질 관리 기술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공유기(AP)에서 수집되는 네트워크 품질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품질 저하 원인을 파악하고, 고객이 불편을 겪기 전 문제 상황을 안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8 기반 엣지 AI(Edge AI) 기술 검증(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일본 게임기업 마이넷(MYNET Inc., 대표 이와키 미노루), 한국 게임 리워드 플랫폼 기업 플레이오(Playio, 대표 최지웅)와 함께 게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현지 주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 전략과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날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를 통해 로그인, 결제, 웹상점,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 고객지원 등 글로벌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안과 함께 최신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어 마이넷은 ‘한일 코어 게이머 특성과 장기 서비스 노하우’를, 플레이오는 ‘유저 데이터 기반 동아시아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노하우를 나누며 한일 게임 시장을 연결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토) 부산지역 7개 현장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지역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 부산 16개 구·군별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산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사회에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봉사단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부산은행은 가을철 지역축제와 월동 준비 등으로 일손이 필요한 곳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지역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봉사 현장과 활동 내용을 선정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운대구 원오사 지역주민 무료급식 봉사 ▲강서구자원봉사센터 폐우산 활용 업사이클 앞치마 제작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지원 과자꾸러미 포장 ▲부산진구 서면 일대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 및 환경정화 ▲동래구 충렬사 경내 환경정화 및 동래읍성 축제 운영 지원이 각각 진행됐다. 특히 영도구에서는 부산은행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래피티 니팅’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수의 월동을 돕고 거리 경관을 꾸미기 위한 뜨개옷 제작에 힘을 보태며, 사업비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결식 아동을 지원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 (Give & Take)’를 진행했다.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파리크라상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은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사용한다. 2019년부터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 활동은 2023년부터 파리크라상 ‘조직문화 TF’가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해 총 928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임직원이 1만 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모인 모금액으로는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마련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회원을 비롯해 선수 가족과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 코스를 순환하며 경기를 펼쳤다. 모든 참가자를 배치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남녀 각 1~3위 등 총 6명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1위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2위와 3위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권역별 성적 우수자 20명과 새마을금고 설립일 등의 의미를 담은 특별상도 수여했다. 경기 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 간 교류와 친목을 도왔다. 행사 중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다양한 경품도 전달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