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0177R0)’가 6월 분배금으로 주당 215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종가 기준 월 1.5% 수준이며, 해당 ETF를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17일에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분배 ETF다. 특히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이어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매월 분배금을 수령하면서도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가 일정 수준의 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것과 달리,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주가 상승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조정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역시 최근 방한 기간 중 삼성전자와 SK하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11일 오후 8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SOL: enchant’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 등이 참석해 ‘스쿼드 모드’, ‘공개 구매’, ‘신권’, ‘나인’ 등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식 사이트 내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문의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인게임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한 넷마블 커넥트와 사전 다운로드 일정 등을 함께 공개한다. 한편 넷마블은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 제품은 대전과 울산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핵심 부품이다. 철도 차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만큼 높은 품질 안정성과 내구성이 요구된다. 또한 철도 차량용 부품은 검증된 공급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이 있어 공급 실적 확보 자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을 통해 철도용 특수 케이블 분야의 공급 실적을 확보하며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현대로템의 국내외 철도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CV는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급 역시 철도·산업 인프라용 특수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철도와 도시철도 등 대규모 철도 인프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0일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대표 김재설)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금융·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공동 개발한다. 외국인 고객이 여권 정보와 결제수단을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동 △배달 △쇼핑 등 국내 주요 생활 플랫폼에서 별도 추가 인증 없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방한 외국인이 자국 화폐로 충전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외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국내 결제 환경 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크로스허브는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참여 기업으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 SKT는 에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에어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비회선 고객에게도 포인트 혜택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SKT가 2025년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출시한 에어는, 단 6개의 데이터 구간으로 이뤄진 간결하고 합리적인 5G 요금제와 요금 납부도 가능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앱 사용 환경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 왔다. 그동안 에어 앱 회원은 앱에 있는 여러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으나, 포인트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에게만 허용돼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에어 앱 회원도 광고형 미션 3가지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적립한 포인트는 1천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식음료 상품 등)이 입점해 있는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어 요금제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개선됐다. 최근 에어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금천구청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으로,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 임직원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컴투스의 자회사이자 국내 최초 오케스트라 형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컴투스위드의 구성원들도 참여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 및 ESG 가치 실천에 함께 뜻을 모았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양천 산책로 일대를 돌며 방치된 일회용품, 비닐 조각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수변 공간의 청결도를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환경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즐기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어 무척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
LS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6.25참전유공자회 영등포구지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S증권 홍원식 대표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며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LS증권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기부 물품을 6.25참전유공자회 영등포구지회에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관내 국가유공자, 전몰군경유족 등 보훈가정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LS증권은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연탄나눔 봉사, 생태공원 무장애길 보수작업, 플로깅(Plogging)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기부 행사가 국가유공자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대표 정상호)는 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롯데카드 정상호 대표이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 지원을 위한 ‘소아암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2억9074만6615원으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사용된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에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해 독립된 숙박 공간을 제공한다. 대학로와 교대역 인근 주요 병원 근처에 쉼터가 마련돼 통원 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침구와 식기, 생활용품 등을 갖추어 머무는 동안 심리적 안정도 지원한다. 첫 개소부터 2026년 4월까지 누적 이용자는 2만445명이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날 지난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268만8528원도 함께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12년째 임직원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