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18년 시작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지역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은 약 1만 명에 달했으며, 부스 매출은 약 5천만 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테라스 중정에 설치된 부스에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토마토, 쌀강정, 표고버섯, 고구마, 딸기, 쌀, 복숭아 즙, 쌀 크림빵,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출품됐다. 행사장 내 퍼블릭마켓에서는 소포장 농산물과 와인을 소개했으며,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팥빙수, 딸기 프라페, 버터크림 라떼 등 신규 음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 가수 공연과 작가 김겨울, 윤진 대표, 조서형 셰프, 요조의 강연이 진행돼 방문객에게 여러 볼거리를 제공했다. 15일과 16일에는 시몬스 임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데이’가 운영돼 키즈 사원증 제작부터 테라리움 클래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제한 시간 내에 2,000g을 맞히는 게임 이벤트와 공식 인스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대규모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 ‘CFS 채용 페스타’의 열기를 오는 22일 평택과 27일 대구에서 이어간다. 이번 채용은 지역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 각 지역 풀필먼트센터(FC)의 물류 인재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CFS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팀캡틴), 지게차 사원 등 물류 전반의 다양한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우선 오는 22일에는 평택대학교에서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모집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어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주요 FC가 총출동하는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가 5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 풀타임 직무는 물론 ‘숏타임’과 ‘주말전담’ 등 맞춤형 일자리 사원도 모집한다. 숏타임은 평일 하루 4시간만 근무해 육아나 학업 병행이 가능하며, 주말전담은 평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주부·대학생 등
이마트가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990여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 약 2,800여곳 중 약 35%에 해당한다. 주요 사용처는 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에서는 ▲안경점 ▲열쇠 수리점 ▲세탁 수선점 ▲세차장 ▲음식점 ▲약국 ▲동물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에서는 ▲미용실 ▲카페 등, 에브리데이에서는 ▲노브랜드버거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마트는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입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 가능 매장마다 별도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한 매장 입구와 고객 이동이 많은 주요 동선에 관련 고지물을 비치해 고객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이번 안내 강화 활동이 고객들의 편리한 지원금 사용을 돕는 것은 물론, 이마트 내 입점 소상공인들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고유가로 가계부담이 커진 고객들과 이마트 내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970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64.1%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실적 역성장은 대내외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주요 사업 회사 성장 둔화 및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의 영향이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19억 원, 영업손실 6.5억 원, 당기순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휴온스는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 조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이 다소 줄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117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 단행에 따른 판매보증비 53억 원을 당분기에 전액 반영하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휴온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중인 백신 유통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며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최근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한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이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수요에 힘입어 5월 2주간 판매량이 전월 동기간 대비 약 52% 증가했다.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파리바게뜨 저당 케이크 3종은 다양한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 케이크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파란라벨’을 론칭하며 함께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와 함께 홀케이크 1개 기준 생유산균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을 함유해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케이크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mg GAE(카테킨 포함/GAE : 폴리페놀 함량 측정단위)를 함유하고 있으며, 말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이 kg당 60mg 수준으로 포함돼 있다. 촉촉한 초코 시트에 달콤쌉싸름한 말차 크림을 더해 말차와 초콜릿의 조화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저당 카
에스티팜(대표이사 성무제)은 글로벌 ESG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 글로벌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최근 UN 본부에 성무제 대표이사 명의의 가입 지지 서한을 전달하며, UNGC가 권장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통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가입에 따라 에스티팜은 매년 10대 원칙 준수 성과와 실천 로드맵을 담은 이행보고서(CoP, Communication on Progress)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가입을 넘어, 에스티팜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글로벌 표준에 맞춰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는 약속의 의지의 표현이다. 에스티팜은 그동안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CDP를 통한 환경정보 공개 추진 등 환경과 안전, 윤리 경영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닦아왔다. 특히 이번 UNGC 가입은 에스티팜이 추진 중인 다양한 ESG 활동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하고, 글로벌 파트너
부부의 날을 앞두고 가정의 달 선물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대보다 받는 사람이 실제로 자주 쓰고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남성 의류 선물 시장에서도 '한 번 입고 끝'이 아닌 매일 손이 가는 일상복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모던캐주얼 브랜드 에디션(EDITION)이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6 SS 시즌 캠페인 'CALM DAY, EASY MOMENTS'를 전개한다. '아주 보통의 하루 속에서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여유로운 남편룩'을 컨셉으로, 출근부터 주말, 가족과의 외출까지 다양한 일상을 아우르는 남성 캐주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캠페인 화보에는 실제 부부인 배우 방태은·박기림이 함께했다. 김무열·윤승아, 김원중·곽지영, 김나영·마이큐 등 셀럽 커플들의 꾸민 듯 안 꾸민 스타일링이 주목받는 가운데, 에디션 역시 실제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상 무드를 캠페인에 그대로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봄·여름 일상에서 편하고 단정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리넨 100% 소재의 멀티패턴 셔츠와 델라베 자켓은 더운 날에도 땀이 차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는 맵시가 유지돼 출근룩부
차바이오텍(085660)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됐다.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자산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44억원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IT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확대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1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2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한국산업은행과 비수도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포스코홀딩스는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한국산업은행 이봉희 수석부행장, 벤처기업 대표, 벤처 투자자,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포스코그룹이 투자 또는 추천하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의 직접 투·융자 검토 ▲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통한 포스코그룹 추천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양사 지역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 이어 포스코그룹이 추천하는 5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IR(기업설명회)이 진행됐다. 이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투자 유치 지원 활동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목장에서 온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5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사용하는 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 기반 제품으로 바뀐다. 이디야커피가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부터 공급받는 저탄소 인증 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의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축산, 무항생제,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등 기본 축산 인증을 1개 이상 보유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통해 해당 축종의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였음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세포 수 1등급, 세균 수 1A 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갖췄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매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우유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바꿔 일상 속 친환경 소비 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