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AI캠퍼스’는 게임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인공지능(AI)을 실제 개발에 능숙히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지난 25일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AI 캠퍼스’ 과정은 2027년 2월 25일까지 총 24주 동안 오프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C#, AI Agent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실무 수준의 AI 융합 게임 설계를 다루는 ‘AI-Native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컴투스 개발 전문 부서 현직자 4인이 전담 멘토로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드래프트 시스템’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6개월 동안 현업 실무진의 밀착 피드백을 받으며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면접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 3종을 완성하게 된다. 해당 포트폴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추진한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이앤씨, RIST 총 6개 회사가 참여하며, 전체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생산∙설비기술 △영업∙마케팅 △안전∙보건 △AI 등 60여개 직무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채용 대상에 AI 및 로봇 관련 직무를 대거 포함하며 AI 전문인재 확보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은 로봇 인지/제어 분야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포스코와 포스코DX는 제조/사무AX(AI Transformation)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현장 자동화 및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AI 엔지니어 직무를 신설했다. 또한, 포스코는 지원자들이 획일화된 틀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관련 강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자기소개서 항목을 폐지하고, 실제 수행활동 서술 중심의 ‘학내외활동’ 항목으로 이를 대체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수행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자유롭게 작성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조할 수 있게 됐다. 포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유관기관이 보유한 정보 공유로 신고가 접수되기 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한 신규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통해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신한라이프는 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에 발맞춰 고객자산보호를 두텁게 하고자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해 이상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위험도를 고려하여 대응하는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시스템(FDS)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주요 거래 과정에서 고객의 접속 및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를 판단하고 탐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증, 실시간 거래 제한, 고객 응대 및 SMS안내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적용한다. 또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시각화된 관리 화면을 통해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
KB금융그룹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연다. 총상금은 15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7천만 원이다. 이 대회는 2006년 창설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명칭을 올해부터 변경한 것이다. KB금융은 대회명을 바꾸면서 메이저 골프대회 본연의 경쟁을 유지하는 한편 선수, 갤러리, 가족이 함께하는 골프 축제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한다. 블랙스톤 골프클럽의 언덕형 지형 특성을 살려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3~4라운드 무빙데이에는 코스 길이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경기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신규 챔피언 트로피도 공개된다.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KB스타상을 수상한 송인욱 작가가 목재로 제작한 트로피로 ‘빛나는 순간과 새로운 도전’ 및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와 가치’를 상징한다. 이는 ‘골든라이프’ 철학과도 연관된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와 경기장 곳곳에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KB골든라이프 빌리지’에서는 KB
SK렌터카는 법인 고객사의 차량 운영 실태를 진단한 뒤, 조사 결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구성해 제공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렌터카(공동대표 신정호, 박상욱)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 송기홍)와 함께 국내 465개 기업의 법인차량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검사에는 차량 관리 담당자 41.9%와 차량 실사용자 58.1%가 참여했으며,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리멤버 회원을 대상으로 웹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렌터카·리스를 이용 중인 기업의 84%가 계약 종료 시 다른 업체로 변경할 의향을 보였으나, 서비스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저렴한 렌탈료'를 꼽은 응답은 7.5%로 낮았다. 대신 차량 관리와 행정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 관리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업무 효율이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응답이 85.6%에 이르렀다. 이는 요금보다는 운영과 관리의 범위가 선택 기준에서 중요하게 작용함을 시사한다. 법인 고객사가 요구하는 차량 관리 형태는 운용 방식, 업무 특성, 자산 운용 방침에 따라 다르다. 이에 SK렌터카는 법인 고객을 직접 방문해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일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Future Finance AI Challeng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 AI 분야에 대한 우수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에는 KB국민은행과 Microsoft 및 KT 임원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렸으며,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이 각각 선정됐다. 총 상금은 약 2,800만원 규모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에게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아이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하연’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경계의 수호자 소속 영웅 [최후의 신녀] 하연은 역할군 지원 효과를 기반으로 공격덱과 마법덱에서 모두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서포터다. 이와 함께, 기존 마법형 전설 영웅 [흑월의 마녀] 벨리카의 각성이 추가돼 주요 콘텐츠인 ‘무한의 탑’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스킬이 상향됐다. 신규 PvE 콘텐츠 ‘심연 토벌전’도 추가됐다. 4종의 보스가 로테이션으로 등장하며, 보스별 조건에 맞는 영웅과 펫을 배치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전투 후 산정된 점수에 따라 레이드 티켓을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달성 전투력에 따라 계정당 1회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도 진행됐다. 모험·성장던전·레이드의 스테이지 수를 대폭 축소하고, 첫 클리어 전까지 입장 재화를 면제해 플레이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반복 전투 시스템 ‘쫄작’ 스테이지를 별도로 분리해 반복 전투와 동시에 모험 플레이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투자원칙 및 운용방향 설정 ▲기금 운용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교육 ▲중장기 투자목표와 위험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재선정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CIO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기금과 공공기관, 대학기금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처방세를 이어가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에서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6%p를 추가로 끌어올리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이러한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온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테키마는 출시 초반부터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5위권 규모의 대형 PBM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급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보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전문의, 보험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가 한층 견고해지고 있고, 유통망 또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미국 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여의도에 위치한 NICE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과 AI 기반 기술기업 특화 기술·신용정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보유한 기술혁신정보 및 혁신성장역량지수(Tech-Index) 등 기술평가 기반 정보와 NICE가 보유한 신용·재무정보 및 기업 활동성 정보 등 다양한 기업정보를 상호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기업에 특화된 신용정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신용도뿐만 아니라 기술 및 혁신역량 등 기업의 특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NICE와 기보는 협약에 따라 ▲AI·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신사업 공동 발굴 ▲기술기업 특화 신용정보 사업 추진 협력 ▲기술·신용정보의 데이터 교류 및 공동 활용 방안 마련 ▲양 기관 신용정보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신용정보 사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ICE는 지난 6월부터 기보의 기업혁신성장(K-BIGx) 보고서 등 신용정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