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KTB솔루션은 2008년 창업이래로 금융 보안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산업인 핀테크 분야에 뜻을 두고 2014년을 기점으로 인증과 해킹 탐지등을 목적으로 하는 금융거래상의 비정상거래에 대한 탐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많은 판매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 상거래의 기본이 되는 인증의 분야에서는 오랜 세월 익숙한 인증인 서명과 얼굴인식을 합친 새로운 ICT기반 기술을 통해서 최신의 인증 수단으로 탈바꿈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생체인증 기반 중 행위인증과 얼굴인식의 결합 즉 복합인증으로 2가지 이상의 인증요소로 인증하는 방승으로 단일요소의 인증 방식보다 더욱 강화된 인증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또한 스마트 사인 크로스는 누구나 가지고있는 스마트 폰으로 사인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있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얼굴을 촬영하여 인증하므로 추가적인 기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문이나 홍채인증에 비하여 행위기반의 인증은 반의사 오용 대응 인증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가능 적용의 편리성 쉬운 시장 접근성 비상시 대응 가능성 복합적이고 강화된 인증 서비스를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사인 크로스의 사인
9월 28일(목)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제4회 블록체인 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도시 행정·인프라 구축 논의를 위한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인 이번 컨퍼런스에 펼쳐집니다. 김성한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배우 송지효가 출시 행사 참석자들과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삼성전자가 9월 22일(현지시간) 정식 출시에 앞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각각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에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현지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참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에는 태국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로 그린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 노트8'은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22일 출시된다. 김성한 기자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SK㈜ C&C(사업대표 : 안정옥)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 27층 비전룸(Vision Room)에서 BP(비즈니스 파트너)사 대표 80여명과 함께 ‘2017년 제2회 BP사 CEO 세미나 및 상생협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BP사 CEO 세미나는 BP사 대표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높이며 상호 윈윈(Win-Win)의 실질적 사업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SK㈜ C&C 이기열 ITS 사업장의 ‘4차 산업 혁명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협업 세미나’로 시작됐다. Aibril(에이브릴), Cloud Z(클라우드 제트) 등 SK㈜ C&C가 추진하고 있는 DT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함께 BP사들의 지속 성장을 이끌 수 있는 DT 사업 영역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유플러스아이티, 수상에스티, 오픈잇 등이 실제 DT 추진 사례를 공유해 BP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플러스아이티는 에이브릴의 왓슨 API를 활용한 상담 챗봇(Chat Bot)을 개발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마켓 및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직무대행 김복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최철안)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개방형 혁신의 촉진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기술혁신센터 주관으로, 9월 22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5층, 그랜드 홀)에서 『2017년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마켓 및 네트워킹』을 개최하였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및 대학 연구자,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의 수요기술과 출연(연), 대학의 보유기술을 공유하고, 상담․네트워킹을 통해 기술협력 파트너를 찾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 기술상담, 네트워킹으로 진행되었다. 기술마켓에서는 중소기업과 출연(연), 대학이 기술이전․협력의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수요기술 8개, 보유기술 14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내용은 1:1 대면상담까지 연계되었다. 기술상담에서는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어 기술전문가들이 상시적인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상담시간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였다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시외버스 예약•예매 서비스 ‘버스타고’를 운영하고 있는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기존 모바일앱 ‘버스타고’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한 리뉴얼 ‘버스타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20일밝혔다. 새롭게 개선된 ‘버스타고’는 시간•노선•버스등급 등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정보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한눈에 검색되도록 개선했다.특히, 4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이친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화면구성과폰트 등의디자인을 변경했다. 신규 서비스로는 터미널 위치 확인을 돕는 지도 서비스, 고객 맞춤형 즐겨찾기 기능, 탑승시간 알림 기능 등이 추가되어 시외버스 이용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시외버스 추석 인터넷 예매는 고양종합터미널및부천터미널,부산(동부•서부)터미널, 광주터미널, 포항터미널등에서진행하고있으며, 나머지 터미널들은 순차적으로 인터넷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버스타고’홈페이지(www.bustago.or.kr)및각터미널홈페이지 등에서도확인할 수 있다. 김성한 기자
<사진제공=카카오>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19일, 자사의 간편 송금 서비스에 ‘QR 송금’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QR 송금’은 고객의 카카오페이 계좌와 연동된 QR 코드로 오프라인에서 송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정산, 기부 등 다양한 비지인 송금 상황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고객 고유 QR 코드는 카카오머니 가입 시 자동 생성되며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금인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카카오페이 화면으로 연결되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된다. 카카오페이 ‘QR 송금’은 시중에 서비스 중인 모든 QR 리더기를 지원한다. 송금액은 송금인, 수취인 둘 다 설정이 가능하며 송금 한도는 일기준 백만원으로 기존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와 동일하다.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는 “카카오톡 친구가 아니어도 QR 코드만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송금에 대한 니즈가 있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카오페이 위젯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카카오>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카카오가 20일 인공지능(AI) 브랜드 사이트에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구조도(Kakao AI Eco-system)를 공개했다. 카카오의 인공지능은 ▶브레인 역할을 하는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Kakao I) ▶누구나 쉽게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에 AI 기술과 카카오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카카오 I 오픈빌더(Kakao I Open Builder) ▶ 카카오 I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알리는 기술 보증 브랜드 카카오 I 인사이드(Kakao I Inside)로 이뤄졌다. 카카오 I 는 카카오가 보유한 AI 핵심 기술을 결합한 통합 AI 플랫폼이다. 카카오 I 는 음성 엔진(음성 인식/합성 기술), 시각 엔진(시각/사물 인식 기술), 대화 엔진(자연어 처리 기술), 추천 엔진(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기반 추천 기술), 번역 엔진(다국어 번역 처리 기술) 등 다양한 AI 기술의 집약체다. 카카오는 카카오 I 를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카카오의 기술이 필요한 외부 파트너에게도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개발해 제네시스 G70에 적용된 서버형 음성인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소호K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 오픈과 동시에 직장인K 신용대출과 미니K 마이너스통장, 슬림K 중금리대출을 함께 출시한 바 있다. 이후 개인사업자 전용대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위한 ‘소호K 신용대출’을 출시하며 여신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호K 신용대출은 만 20세 이상 중 외부 신평사(CB) 1~5등급에 해당하고, 사업 영위 기간이 1년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며, 대출기간은 1년부터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금리는 예•적금 상품 보유 및 체크카드 이용실적 등에 따라 최고 0.3%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저 연 3.44 ~ 6.72% 이다.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과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경우 한도는 3천만원, 금리는 0.5%가 더해져 최저 연 3.94~7.22%로 조정된다. 소호K 신용대출은 국세청 홈텍스 스크래핑을 통해 고객의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대출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
모지세 김종석 대표가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모바일 마케팅 전문 기업 ㈜모바일이 지배하는 세상(대표 김종석, 이하 모지세)이 19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모바일경영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환경 속에서 기업경쟁력 강화와 국내 디지털 지식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실질적 가치 창조를 통한 경영에 주안점을 두고자 매일경제와 과기부, 문화부, 중소벤처부가 기획하였다. 모지세는 비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 해당 기술을 디지털사이니지에 접목시켜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융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경쟁력 강화와 가치 창조로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모지세는 옴니채널을 활용한 개인화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 개인화된 콘텐츠를 송출하는 미래지향적 광고 솔루션 그리고 IoT와 빅데이터 등 신규 서비스 분야에 ‘비콘 데이터분석시스템을 적용한 디지털사이니지’를 사용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지세 김종석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