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등 총 251명에게 10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국내외 대학(원)생과 학부모,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대상그룹 관계자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졸업생 축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학문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인문학과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원)생 중심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했고, 2008년부터는 동남아 국적 대학생들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의 경우, 가정위탁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자녀,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가정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 ‘신민아가 살아보고서’는 배우 신민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창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 환기가 가능한 휴그린 대표 창호 ‘자동환기창 Pro’를 소개하는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이 중 ‘환기하고 싶은 여자’ 편은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2,000만 회를 달성했다. 이는 휴그린 단일 광고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휴그린 창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7년 연속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해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점이 주효했다. 오랜 기간 휴그린 모델로 활동해 온 신민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휴그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명 ‘신민아 창호’로 불릴 만큼 창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높여 왔다. 이번 광고는 메시지 설득력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3월 한 달간 광고 전문 포털 ‘TVCF’ 및 유튜브에 게재된 댓글 반응을 정성 분석한 결과, 광고 시청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등 장수 브랜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구축해온 가운데,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일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년 론칭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신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우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두 가지 라인을 운영하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3000mg 함량으로 담았으며, 저분자 콜라겐을 적
대방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대방건설은 매출 1조 1,177억 원, 영업이익 1,801억 원, 당기순이익 1,497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9%, 62.9%, 126.9%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은 분양 수익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대방건설은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으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분양 전환 성과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방건설의 재무건전성은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2025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 원이며, 유동비율 338.56%, 부채비율 85.54%, 차입금 의존도 25.74%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단기 유동성 확보와 전략적 투자 여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JW신약은 환자의 복약 안전성을 높인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신제품이다.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환자의 혈압 수치와 치료 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지속되어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이러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환자들이나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처방 옵션이 될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감축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이다.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가스공사가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3년간 13%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AI 기술 기반 효율 운전과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 운영이 포함된다. 특히 운전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 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 간 연계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AI 기술과 40여 년에 걸친 설비 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에너지 감축 노력을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출시 제품들이 주요 입찰에서 성과를 내고 처방이 확대되면서, 기존 주력 제품들과 함께 유럽 시장 내 영향력 강화를 견인하고 있다. 항암제 부문에서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인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 중이다. 프랑스에서는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를 비롯해 아콤(HACOM), 그랍스(GRAPS) 등 주요 병원 연합 구매단체 입찰에서 잇따라 낙찰돼 제품 공급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베그젤마는 프랑스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베그젤마에 이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를 유니하를 통해 프랑스 전역에 공급한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리툭시맙)도 파리대학병원 연합 입찰에서 낙찰되는 등 프랑스에서 셀트리온 항암제 3종이 공급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셀트리온 독일 법인이 주요 병원과 개인 클리닉, 약국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처방 확대를 진행 중이다. 트룩시마와 베그젤마는 리테일 시장에서 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는 16일,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약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 상황에서 프리미엄 침대 구매에 부담을 줄이는 결제 방식으로 주목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말 시몬스 페이를 도입한 이후 코로나19 및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유지해왔다. 소비자는 시몬스 페이를 통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금융 이자,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의 부대 비용 없이 이자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신용카드(삼성, 신한, 국민, 롯데, 하나, 현대 등)로도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 실제로 시몬스 페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할 경우,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윌리엄’(QE 기준)은 월 16만 8천 원, 자녀 침대로 알려진 ‘에디슨’(SS 기준)은 월 1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하루 기준으로 약 5천 원대 비용이다. 이외에도 이
최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갑작스럽게 더위가 찾아온 최근 일주일 (4월 8일~4월 14일)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은 직전 일주일(4월 1일~4월 7일)보다 90% 늘었고, 같은 기간 선풍기는 직전 일주일보다 100% 늘었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2025년 4월 8일~4월 14일)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러한 여름 가전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며 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전망’에서도 9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까다로운 유럽 품질 인증을 새롭게 따낸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두 제품은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대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유니트체어는 환자를 앉히거나 뉘어 치과의사가 진료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게 제작된 치과용 의자다. 치과 진료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서, 치료에 필요한 각종 소장비가 결합되고 정밀한 부품들로 이뤄져 있어 개발과 생산에 있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3년 ‘기본에 강한 체어’를 콘셉트로, 첫 유니트체어 제품인 ‘K3’를 개발, 선보인 바 있다. 높이 조절 범위를 크게 늘리고 테이블 이동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한 K3는 각기 다른 진료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2021년에는 K3의 검증된 핵심 기능을 기본으로,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심미성과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