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다년간 축적해 온 디지털자산 고난도 보안 인프라와 보관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압수물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합동 치안 안보 파트너로 나선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94.14점)을 얻어 지난 7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으며, 이후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를 통해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 없이 가동되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인프라’ 내에서 보관·관리된다. 업비트 커스터디는 외부 인터넷과 격리된 100% 콜드월렛 보안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MPC(Multi-Party Computation, 다자간 연산)와 DKG(Distributed Key Generation, 분산 키 생성) 다중 관리 체계를 도입해 단일 키 유출로
동국제약(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4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아동들의 여가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임직원과 아동들이 하루 동안 함께 활동하며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동들의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6월에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집씨통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집씨통을 식재하며 숲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의 줄임말로, 통나무 화분에 흙과 씨앗을 담아 키운 뒤 숲 조성에 활용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집씨통에 탱자나무 씨앗을 심어 미래 숲을 위한 묘목 육성부터 식재까지 참여하며 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2026년 RCY 전국캠프’에 1억원을 후원하고, 참가자들에게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대표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전국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도주의와 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 문화 탐방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및 목포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한다. 빙그레는 참가자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억원과 함께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제품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와 생명 존중,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빙그레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국의 RCY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제품으로 무더위를 식히며 즐겁고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고, 공항에서도 전국 각지의 대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를 비롯해 평양의 전통음식까지 지역별 특색을 담은 메뉴를 구성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서울의 맑은 소고기무국과 기사식당 스타일 매콤 돼지불백 ▲천안의 호두과자 ▲대전의 두부두루치기 ▲여수의 꼬막무침 ▲부산 기장의 기장미역국과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무국 ▲대구의 납작만두 야채무침 ▲강릉의 초당순두부 ▲강원의 메밀전병 ▲평양왕만두 ▲제주의 흑돼지빵과 하르방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사업장(제1, 2 여객터미널 및 탑승동)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대표 메뉴 10여 종을 맛볼 수 있다. 제1·2 여객터미널 내 4개 라운지에서는 납작만두 야채무침, 메밀전병, 얼큰 소고기무국, 맑은 소고기무국,
쿠팡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에 이르는 고객 쇼핑 경험(CX)을 대폭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단순한 텍스트 나열이나 챗봇 검색을 넘어, 고객이 묻기 전에 인공지능(AI)이 먼저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쇼핑 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쿠팡은 최근 주요 카테고리에 AI를 활용하여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적용해 고객이 상품 설명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상품 스펙 요약에 그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알고 싶어할 만한 상품 특징을 예상해 간략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비슷한 가격대의 가전제품이라도 고객의 생활 환경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떤 장점이 중요한지 강조하여 선택을 돕는다. 상품설명 페이지에서 상품명 바로 아래에 해당 상품의 특장점을 요약해 노출하는 ‘상품 하이라이트’ 기능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이 상품설명 페이지를 탐색하기 전부터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쇼핑이 훨씬 편리해졌다. 냉장고, 에어컨, 침대, 커튼 등 비교해 볼 만한 포인트가 많은 상품을 위한 ‘AI 인포그래픽’ 기능도 주요 가전 카테고리의 로켓배송 상품에 적용이 완료됐다. 복잡한
GS25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GS25는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2관왕 수상작은 GS25의 차별화 상품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다. 기존 하이볼 제품의 원물 중심 패키지에서 벗어나 곡선과 여백만으로 상품의 특징을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25는 레몬을 형상화한 곡선과 캔의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소비뇽블랑 와인 함량 34.5%라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특성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상품 정보 전달을 넘어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요소로서 디자인 경쟁력을
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손잡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콘진원과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과 콘진원 김윤지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성장 잠재력이 큰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통망과 현지 매장 운영 역량을 활용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콘진원은 상품 운송 및 수출 비용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첫 팝업스토어는 일본 도쿄의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 내 더현대 정규 매장에 마련된다. 오는 9월 25일 슈즈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등 5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브랜드별로 2주씩 순차적으로 열린다. 팝업스토어 참가 브랜드들은 지난 4월 콘진원이 진행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현대백화점과 콘진원은 이달 중
이디야커피가 해외 간편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와 국내 소비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매장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페이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15위안 할인 혜택을 3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알리페이홍콩(홍콩), 엠페이(마카오), 트루머니(태국), 터치앤고(말레이시아), 지캐시(필리핀) 등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알리페이 또는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매장 내 비치된 프로모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디야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오전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맺고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협약 체결 이후 단일 기부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전달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시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5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협약 체결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계란을 기부하게 된 만큼 폭염으로 어려
현대백화점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함께 농촌 지역 유망 창업 기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 네트워킹 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는 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15개 우수 창업 기업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촌 창업 도약 플러스는 농촌 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올해 첫 시행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15개 우수 창업 기업을 선정했다.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우수 창업 사례 발표와 현대백화점그룹, 농식품부, 월드비전 등 참여 기관별 사업 추진 전략과 운영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우수 창업 기업의 사업 아이템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