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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아 속초, 설악의 가을 담은 ‘설악 브리즈’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여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 26층에 위치한 그릴 레스토랑 ‘포고’에서 설악의 가을을 담아낸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인 ‘설악 브리즈(Seorak Breeze)’를 새롭게 선보인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테마로 한 이번 메뉴는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처럼 다채롭고 풍성한 구성으로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을 선사한다. ‘설악 브리즈’는 울산 바위를 비롯하여 설악산의 단풍, 솔방울, 버섯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디저트와 세이버리 총 14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됐다. 먼저, 디저트는 보늬밤 파운드, 곤드레 가나슈 무스, 시나몬 초콜릿, 트러플 무스, 메이플 휘낭시에 등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달콤한 메뉴와 더불어 초당 옥수수 타르트, 감자 스콘, 대추 푸딩 등 고유의 향취를 살린 메뉴들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단풍잎 모양의 ‘메이플 튀일’은 설악의 가을 풍경을 메뉴로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각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세이버리 아이템으로는 소고기 미니 버거, 바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코코넛 쉬림프, 달콤한 무화과 콩포트와 함께 프렌치토스트가 제공되어, ‘단짠단짠’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

이디야커피, ‘커피다이닝 Part. 3 Harvest’ 선보여

가을 수확의 풍요로움 담은 다이닝 체험…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

이디야커피가 9월 5일부터 가을 수확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시즌 한정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 3 Harvest’를 진행한다. 제철 과일과 곡류를 활용한 3코스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가을의 감성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마인 'Harvest'에 맞게 가을에 수확한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일상에서 소소한 여유와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따뜻한 차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며 시작된다. 첫 번째 메뉴는 ‘로지 가든 스프리츠’로, 자몽과 무화과를 사용해 산뜻한 탄산감과 상큼한 맛을 더한 스파클링 음료다. 두 번째는 사과와 배, 오트밀크가 어우러진 라떼 ‘하베스트 브리즈’로, 부드럽고 포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은 ‘과테말라 게이샤 싱글오리진’으로, 가을에 수확한 프리미엄 원두의 깊은 향미를 살렸으며 밤·호두 등 계절 디저트와 함께 제공된다. 커피다이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랩에서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진행된다. 금요일은 오후 3시와 7시, 주말은 오후 1시와 5시에 하루 두 차례씩 운영되며, 회차당 90분간 진행된다.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넷마블 뱀파이어 컨셉 신작 '뱀피르', 출시 9일 만에 韓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

지난달 26일 정식출시… 출시 8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9일 만에 양대마켓 매출 1위 등극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가 지난달 26일 정식출시 이후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는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달성하면서 양대마켓 매출 1위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의 보상을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뱀피르>는 현재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탈것 11회 소환권 II’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매일 매일 성장하는 계승자!’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총 400만 골드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황금 미션 이벤트’, ‘몬스터 처치 이벤트’ 등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남양주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희망음악회 “Shall We Dance?” 개최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가 오는 9월 13일(토) 오후 5시, 단지 내 야외 중정마당에서 ‘희망음악회(Shall We Dance?)’를 연다고 밝혔다. 본 음악회는 입주민과 다산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무대로 '디포레와 함께 춤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작구청소년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행사 당일 디포레 상가에서 일정 금액(1만 원) 이상을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선물 응모권이 제공되며, 현장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포레 관리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이라며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앞으로도 다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린 무대로 계획됐다. 음악이 주는 위로와 희망을 함께 나누는 본 공연

해태제과, 햇밤 맛 담은 올 가을 제철 에디션 5종 출시 !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올 가을에만 맛보는 특별한 제철 한정판 5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에 햇밤의 고소함을 담은 시즌 에디션으로 10월까지 150만 개만 만날 수 있다. 이번 가을에 맛보는 제철 에디션의 주인공은 ▲맛동산 ▲오예스 ▲후렌치파이 ▲구운밤 ▲연양갱이다. 누구나 좋아는 과자에 햇밤 맛을 담아 가을 느낌을 듬뿍 살렸다. 가을이 제철인 밤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산 견과류라 생산량도 1등이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키운 밤이라 그만큼 진한 단맛과 깊은 고소함까지 담겼다. ‘맛동산’은 밤 원물을 갈아 넣어 콕 박힌 땅콩과 환상적인 고소함을 살렸다. ‘오예스’와 ‘후렌치파이’는 진한 밤크림과 밤 잼을 담아 수제 베이커리의 고급 디저트 맛이 특징이다. ‘구운밤’은 열풍으로 구워 기름기를 빼고 밤 시즈닝을 입혀 리얼 밤맛을 느낄 수 있다. ‘연양갱’은 밤과 잘 어울리는 콜롬비아 커피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산뜻한 밤티라미수 맛으로 MZ세대 입맛까지 맞췄다. 가을을 대표하는 밤과 찰떡궁합인 제품들로만 구성한 것도 강점이다. 파이, 반생초코케익, 양갱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해 다양한 제철 맛을 맛볼 수 있다. 제품에 밤을 넣어 단순히 묶은 것이 아닌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2025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전국 팔도 특산품, 산지 직송 지역 명물 등 40여 종으로 확대”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오는 9월 28일(일)까지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최근 고물가 속 양극화 현상 트렌드를 반영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이 가치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프리미엄’ 상품으로 나눠 기획됐다. 가격대는 2만 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2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4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1++등급 한우, ▲프리미엄 혼합 과일, ▲제주 은갈치 등 산지 직송 중심의 상품을 강화했다.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2~4만 원대의 실속형 ▲김 세트, ▲부각 세트, ▲켄싱턴 시그니처 타월 등 가성비 높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지리산 천연 벌꿀, 지역 특산품 ▲상주 곶감, ▲제주 오메기떡 등 차별화된 상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물건 대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미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레스토랑 식사권 2종을 판매한다.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뷔

이디야커피,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 콜라보 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내달 2일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가을 한정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출시 메뉴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등 음료 2종과 디저트 ▲헤이즐넛 티라미수로, 이탈리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고소한 견과류 ‘헤이즐넛’을 활용해, 깊은 풍미와 독창적인 맛 조합을 구현했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는 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파우더를 더해 부드러운 너트향을 강조했다.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는 진한 초콜릿과 젤라또 식감의 아이스크림, 헤이즐넛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헤이즐넛 티라미수’는 부드러운 크림에 헤이즐넛의 은은한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단맛을 완성했다. 이디야커피는 8월 28일 자사 SNS를 통해 권성준 셰프가 직접 신메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셰프가 신제품 출시를 설명하는 장면과 함께 특별한 공약도 담겼다. 이번 신메뉴가 역대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할 경우, 셰프가 직접 운영 중인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식사권을 증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 글로벌 광고제 본상 수상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5 Effie Awards Korea)’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 캠페인 전략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1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는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야구팬들의 ‘팬심’을 중심으로한 메시지를 담아 실제 팬들이 직접 촬영한 팬캠 영상과 함께 유튜브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감과 확산도 이어지며, 팬과 구단, 선수들이 지속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게임의 다운로드, 유입률 등 실제 유저 지표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

파리바게뜨, 1300만개 돌파 '파란라벨' 전 카테고리로 확대

빵∙케이크∙음료∙디저트로 라인업 확대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27일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통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장시간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으며 건강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6월에는 파란라벨의 정체성인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케이크에 적용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디저트 등 전 카테고리로 제품 라인업을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가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파란라벨 신제품을 출시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서리태’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고단백 서리태로 단백질을 11g 함유하고

해태 빨라쪼, 영양 듬뿍 담은 찰현미밥 젤라또 출시 !

오뚜기 찰현미밥의 쫀득함부터 유산균 가득 프로바이오 젤라또까지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오뚜기 찰현미 즉석밥으로 만든 ‘찰현미 젤라또’를 선보인다. 빨라쪼의 인기 메뉴인 ‘리조’, ‘리조네로’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곡물 젤라또다. 즉석밥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0% 국내산인 오뚜기 ‘찰현미밥’을 젤라또 원물로 만든 덕분에 영양가 높은 찰현미를 쫀득한 젤라또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진짜 밥을 씹는 ‘리얼 식감’을 구현했고, 곡물 본연의 건강한 고소함을 쫀득한 달달함에 담았다. 현미 특유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B·E 등 영양성분도 자연 그대로다. 건강한 곡물이 부드러운 젤라또와 어우러져 입이 심심할 때는 물론 출출할 때 즐기면 더 든든하다. 한편, 빨라쪼는 유산균 함량을 추가한 ‘프로바이오 요고라또’도 함께 선보인다. 3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요거트 젤라또로, 냉동 상태에서도 유산균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식감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맛도 깔끔해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즉석밥을 프리미엄 젤라또에 담은 독특함으로 매니아층은 물론 새로운 맛과 비주얼에 민감한 젊은 층에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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