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 키트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출시한다. 과자로 산타, 트리, 눈사람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이색 DIY 키트다. 내 손으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다. 해태제과 자사몰(해태몰)을 포함해 네이버 등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12월 한 달간 2,000개 한정판이라 더욱 특별하다. 해태가 크리스마스 만들기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마스 파티에 잘 어울리는 ▲오예스 미니 ▲홈런볼 초코·소금우유 ▲포키 극세 ▲버터링 골드 ▲사브레 ▲구운감자 7종으로 선정했다. ▲얼려먹는 초코만들기 2세트까지 총 9가지를 키트에 담았다. 다양한 묘사와 표현이 가능한 원조 DIY 과자 얼초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초콜릿 튜브를 미지근한 물에 2~3분만 담그면 마치 물감같이 변한다. 물감 초콜릿으로 그림도 그리고 다양한 표현도 가능하다. 초콜릿색, 하얀색, 핑크색 3가지로 산타, 루돌프, 눈사람 리스를 만들 수 있다. 3가지 튜브 초콜릿이 2개씩 들어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넉넉하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과자 세트 속 산타 모자도
고효능 저자극의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레티놀 볼륨 립 세럼 튜브'를 출시한다. 올해 2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최초로 프리메라가 고효능 스킨케어 성분인 레티놀을 립 세럼에 담아 팁(tip) 타입으로 출시했고, 기존 제품 인기에 힘입어 튜브 타입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튜브 형태의 립 세럼은 자유로운 양 조절로 원하는 농도의 컬러 표현이 가능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튜브 타입으로 휴대하기가 더욱 편하다. 제품은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맑고 화사한 쿨 레드 컬러의 '샤이 레드'와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인 '스카이 코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 '로지', 입술 본연의 광채를 살린 투명 컬러 '베어'로 구성했다. 레티놀을 함유해 제품을 사용할수록 입술에 탄력있게 볼륨이 채워지고,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볼륨과 생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직후에는 입술 수분 볼륨이 7.8% 증가했으며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4주 후에는 15.7%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밀도의 젤 제형이 입술 깊이 밀착되면서 윤기를 더해주고, 식물 유래 유사 콜라겐이 탄력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일시적인 생기를 더해주는 것
JW중외제약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경영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위가 인증한다. JW중외제약은 고객을 의사결정의 핵심으로 삼아 소비자 최우선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CCM운영팀과 제품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VOC회의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개선 사항과 이행 계획 등을 결정한다. 이를 통한 제품 개선 사례는 2020년 1건에서 올해 4건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소비자중심경영 기반을 다졌다. 이듬해에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객 문의 게시판 내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분쟁 해결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