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인기 빵 5종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빵 프로젝트’ 앙코르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속되는 고물가에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통 큰 혜택을 전하고자 올해 ‘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두 차례 진행한 ‘착!한 빵 프로젝트’에 대한 소비자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12월에도 파리바게뜨의 인기 제품 5종을 혜택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앙코르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번 행사와 같이 대표 빵 3종 △단팥빵 △소보루빵 △슈크림빵을 990원에 제공하고, △우유가 들어가 촉촉한 베스트셀러 식빵 ‘부드러운 정통우유식빵’(권장가 3,400원)을 2,490원의 혜택가에 판매한다. 이번 앙코르 행사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에 등재된 ‘실키롤케익’ (권장가 13,000원)도 9,900원의 혜택가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수량 소진 시 종료되며,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만 진행되어 온라인(딜리버리, 픽업) 구매 시는 적용되지 않는다. 행사기간은 지역 별로 상이해 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및 파바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30일, 오후 6시 발매한 MAVE: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이 태국·터키·러시아·캐나다·독일 등 전 세계 5개 지역 TOP 앨범 차트 진입하고, 애플뮤직 TOP 앨범 차트에서도 캄보디아·태국 등 2개국 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스위스·호주·영국·미국 등 4개 지역 K-POP 톱 싱글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 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하며 초반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브는 오는 2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What's My Name'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신곡 퍼포먼스는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MOTF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What's My Name'은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메이브 멤버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곡으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에서 제작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MAVE: (메이브)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What's My Name'은 MAVE: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메이브 멤버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곡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특히,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곡 퍼포먼스는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공개한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 티저는 단 5일만에 조회수 185만회를 돌파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