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가온전선(대표 정현)은 2026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7,636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393억원, 219억원 대비 각각 19.4%, 27.2% 증가했다.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갔다. 이번 실적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와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가 본격화된 영향이다. LSCUS는 빅테크 기업들의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Busduct)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버스덕트 매출이 지난해 수백억 원 규모에서 올해 수천억 원 규모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사의 미국 수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전력망용 케이블 수출은 지난해 약 1,00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 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미국 시장은 케이블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수출용 케이블 공급 물량이 이미 연말까지 모두 찬 상태”라며, “미국 수출 확대와 신규 공급 본격화에 힘입어 올해 연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버디5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자녀용 첫 스마트폰은 물론 부모님 효도폰, 세컨드폰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169.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2TB)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지원해 실용성을 높였다. LG유플러스의 라이브 커머스 유플러스LIVE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 19일, 28일 총 3차례
컴투스(의장 송병준)가 게임 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지니어스(GENIUS)’ 8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지니어스’는 게임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무 체험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컴투스 및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는 ‘Be GENIUS’ 슬로건을 통해 지원자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휘하고 글로벌 게임 시장을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은 ▲게임사업 ▲데이터분석 ▲게임기획 ▲게임아트 ▲프로그래밍 ▲AI(AGENT, MODEL, ART) ▲경영 등이며,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5월 26일 오전 10시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 절차는 온라인 지원을 시작으로 서류 전형, 온라인 필기테스트 또는 과제, 대면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나 서류 접수 시 과제 제출이 필수이며, 일부 직무에 대해서는 면접 진행 시 사전 과제가 부여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지니어스’ 8기는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