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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집안 어디서나 AI와 함께”···기가지니 모델 2종 오픈

만능 리모컨 기능 추가해 ‘기가지니 테이블 TV 더블랙’ 음성으로 가전 제어

KT가 콤팩트한 디자인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미니’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가지니 테이블 TV 더블랙’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가지니 미니는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7.28x7.28x11..4cm)와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로 집안 어디서나 이용하기 좋다. 또한 하만카돈 스피커(6W)를 장착해 고품질의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미니는 음악듣기, 대화, 정보검색 등 다양한 기가지니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 HR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와 함께 ‘멀티캠퍼스 스마트톡’을 단독 제공한다. 쉐도잉과 롤 플레이 등 음성인식을 통해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은 직장인, 학생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출시를 맞아 ‘기가지니 미니X꾸까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기가지니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즐기는 꽃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플라워 전문 브랜드인 ‘꾸까(Kukka)’의 꽃다발, 화병, 웰컴카드를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해 4월 선보인 국내 최초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의 후속 모델로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가지니 테이블 TV 더블랙’을 출시했다. 기가지니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온라인 기반 박람회 행사로 전환

가상으로 핀테크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금융위는 1일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를 준비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DDP 행사는 취소하기로 하고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속적인 핀테크 혁신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의 디지털 컨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기반 박람회로 행사를 전환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던 아이디어 공모전 등 주요 행사는 주관기관별로 하반기에 개별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도 핀테크위크 기간 중 개최 예정인 IFGS 국제 세미나를 취소하고 디지털 컨텐츠 기반 온라인 행사를 기획 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주제로 실제 박람회와 유사한 박람회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하여 동영상 등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가 자체 제작한 디지털 컨텐츠를 게재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5월 28일부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관람이 가능

KT, 언택트 확산 AI 서비스 이용 급증… 키즈, 뉴스 인기

‘기가지니 말해랭킹’ 발표… 마스크, 짜파구리 등 급상승

KT가 올해 1분기 AI 서비스 기가지니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말한 키워드를 뽑아 ‘기가지니 말해랭킹’을 1일 발표했다. KT 기가지니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220만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AI 스피커다. 기가지니 말해랭킹은 ▲요리(만개의 레시피) ▲장보기(롯데슈퍼) ▲운동(홈트레이닝) 3개 분야에서 각각 순위를 선정했다. 올해 1분기 기가지니 전체 발화량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38% 증가했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면서 외출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기가지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기가지니 서비스별 발화량 증가율을 보면 명확해진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핑크퐁 칭찬하기(333%), 구구단 연습(277%), 끝말잇기(82%), 속담 퀴즈(81%) 등 키즈 및 게임 서비스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뉴스 서비스 발화량이 135% 상승했다. TV 시청도 증가했다. 기가지니로 실시간 채널을 검색하거나 재생하는 발화량이 43% 증가했으며, 주문형비디오(VOD)을 검색하거나 재생하는 발화량이 53% 증가했다. 분야별 발화량을 살펴보면 요리에서는

쿠콘 – 엔터플, 금융 오픈API 공동사업 추진 위한 전략적 제휴

쿠콘, 정보 수집ㆍ연결 노하우 결합 금융 오픈API 상품 고도화 예정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은 오픈API 게이트웨이 솔루션 전문 기업 엔터플과 ‘금융 오픈API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쿠콘을 이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 안정적인 오픈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이데이터 산업 시대에 쿠콘의 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금융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쿠콘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API비즈니스 노하우와 엔터플의 오픈API 게이트웨이 관련 신기술 융합을 통해 어떠한 서비스라도 빠르게 연계하여, 이제까지 없었던 금융 오픈API 플랫폼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엔터플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외산 오픈API 플랫폼이 금융 오픈API시장에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기업들은 국내 금융기관의 오픈API 서비스 환경과 이질감이 있는 데다 기술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빠르지 못했다. 쿠콘은 엔터플과의 제휴 협약 체결로 쿠콘이 보유한 금융 오픈API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플랫폼 제공을 자신하고 있다. 올해 카드사, 보험사를 비롯하여 캐피탈, 저축은행에 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향후 마이데이

비엣메이트, 인도네시아 최대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랄라리와 공식 계약

한국 중소기업에 희소식… 동남아 시장 진출에 새로운 돌파구 제시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 입주기업인 ‘비엣메이트(VIETMATE)’가 30일 인도네시아 B2B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 ‘랄라리(Ralali)’와 약 1년간 사업개발 협의를 통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엣메이트는 K-뷰티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는 모바일 기반의 무역 플랫폼이다. 이번 랄라리와의 한국관 운영 공식 계약은 국내 중소기업들에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예정이다. 공식계약(효력 30일) 이후 비엣메이트는 Ralali.com에 한국관 전면 메인 상단 배너를 공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며 국내 중소기업은 비엣메이트가 운영하는 배너를 통해 기업을 브랜딩하고 B2B 바이어에게 자사 제품을 노출할 수 있다. 또한 2020년 2분기부터 랄라리와 비엣메이트가 시작하게 될 ‘한국-인도네시아 역직구 사업’에서도 비엣메이트는 공식 한국관 운영권을 얻게 된다. 한국-인도네시아 역직구 사업은 인도네시아 B2B2C 고객이 랄라리 한국관 내 제품을 주문할 경우 비엣메이트 인천 물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개인 고객에게 발송할 수 있도록

유통家에 스며든 블록체인·AI…국내유통 산업 혁신 이룬다

유통 산업에 블록체인, 가상현실, 실시간추적, 인공지능 등 도입되며 새로운 시장 열어

“IT 첨단 기술이 유통 산업 혁신을 이끈다.” 국내 유통 시장은 그 동안 비교적 전통적인 판매 방식이나 제도가 굳건했던 산업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4차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들이 하나 둘 결합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신세계나 롯데, CU와 같은 굴지의 유통 대기업도, 유통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이 갈릴 수 있는 ‘유통 4.0’ 시대인 만큼, 테크(Tech) 접목으로 경쟁사들과의 우위를 확실히 다지는 사례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기술로 유통 혁신을 이끄는 앞서 나가는 대표 기업들을 알아본다. ■블록체인 : 신세계, CU,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에 눈 뜨다 신세계면세점, 블록체인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로 ‘갓포인트’ 활용성 높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블록체인 프로젝트 ‘밀크(MiL.k)’에 면세점 부문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의 마일리지 ‘갓포인트’를 블록체인 포인트 ‘밀크’로 자유롭게 호환할 수 있게 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신세계면세점 고객들은 갓포인트를 밀

교통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4월 1일부터 접수…행안부 창업경진대회 본전 출전 등 다양한 혜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하여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 및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의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가지고 있는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으로, 총 상금은 2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

KT,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Paperless(페이퍼리스)’ 선보여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체, 4월 30일까지 전자계약 무상 서비스

KT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전자문서를 ‘생성(계약)-유통(등기발송)-저장(문서보관)’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KT Paperless(페이퍼리스)’를 오는 30일 출시한다. KT 페이퍼리스는 ▲전자계약 ▲전자등기 ▲전자문서보관 3가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K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약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가입하는 가입자에게는 1개월간 전자계약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KT 페이퍼리스 전자계약은 기존 계약서 양식 그대로 본인인증만 하면 계약 및 청약을 완료할 수 있다. 계약을 맺으면 시점확인(TSA, Time Stamping Authority) 서비스를 통해 위변조 여부가 확인된다.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이나 근로계약과 같이 동일한 양식의 계약이 많거나 한번에 다량의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서를 각각 작성하지 않고 엑셀 파일의 내용을 업로드 하는 것만으로 최대 5000건까지 계약서를 만들 수 있다. 아울러 환자 동의가 필요한 병∙의원이나 회원을 관리해야 하는 학원, 헬스장 등을 위한 청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KT 페이퍼리스 전자등기는 우편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모바일 등기 서비스다. KT는 전자문서 송수신

딥서치, 카이스트와 함께 여의도 금융 대학원 운영 기관에 선정

여의도가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

서울시와 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금융 대학원의 운영기관에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은 KAIST 경영대학이 주관하고, AI 기술기반 금융 빅데이터분석 기업인 딥서치(DeepSearch)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움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여의도 금융중심지에서 디지털금융에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학위/비학위)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계학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딥서치는 빅데이터 과정을 맡는다. 금융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딥서치는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자동화 하고 있는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 방대한 금융 및 기업 데이터를 위험관리, 투자/여신/영업 기회 발굴, 가치 평가 부분 등 기업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융합하고 분석하는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처리에 있어서 시장 데이터, 기업데이터 등 정형 데이터 뿐 아니라, 뉴스, 공시, 특허, 리포트 등 다양한 비정형데이터를 함께 처리하고, 이를 융

언택트 서비스 ‘아이보리 베베캠’,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이용자 급증

산후조리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아기의 모습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업체들의 '언택트' 서비스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언택트(Untact)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사람 간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을 뜻하는 일종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의미한다. 국내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대표 강수경, 이경재)는 코로나 확산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의 가족 및 친인척 방문자를 선별적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서비스인 자사의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 한달간 아이보리와 제휴한 180개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산모이용자의 비율은 전년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가족 이용자의 비율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후조리원에서는 코로나 19 신생아 감염을 우려해 가급적 외부인의 산후조리원의 방문을 제한하고 있으나, 아기를 보고싶은 경우 언텍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가족들이 산후조리원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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