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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 전년 동기 대비 추가 계약 17배 증가

4050 세대 평균 추가 납입 금액 1296만원, 전체 평균보다 28% 높아

글로벌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의 전년 동기 대비 누적 추가 계약 건 수가 17배 증가 했다. 에임(AIM)은 자문계약을 체결한 신규 고객 중 41%가 계약기간 중 추가 금액을 납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이 가장 높은 세대는 4050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의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이 1010만원 인 것과 비교해 4050 세대의 평균 추가 납입 금액은 1296만원으로 약 28% 더 높았다. 총 누적 관리자산 2천4백억원을 돌파한 에임(AIM)은 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에임은 플랫폼 이용료의 개념으로 고객에게 연간 자문금액의 1%를 이용료로 받는다. 투자자문 업계 평균 보수 대비 절반 수준으로 책정된 에임의 이용료는 사용자들의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지지하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에임(AIM)의 관계자는 “기존 고객의 추가 납입 증가는 자문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실제로 에임은 코로나 사태로 증시가 불안정했던 시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47%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임(AIM)은 월가 출신 이지혜 대표의 자산관리 철학과 선진 금융 기술을 아우르는 20년 경력의 노하우를 알고리즘(에스더) 기반 모바일 앱 서비스 ‘에임(AIM)’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77개국 1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극심한 시장 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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