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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운용하는 대기업과 협력, 블록체인 사업 이끄는 지닥 거래소

지닥(GDAC)블록체인 금융 플랫폼은 업비트, 빗썸, 지닥, 코인원 등 국내 6대 거래소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대기업이 블록체인과 핀테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닥은 업계 중심에서 대기업들과 함께 활발하게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공들이고 있다.  


지닥을 운영하고 있는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Peertec)는 2017년 블록체인 기반을 이용한 핀테크의 선두주자로 블록체인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컨소시엄 방식으로 국내 대기업 한화의 금융계열사들과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허브 프로젝트인 업그라운드를 수행했다.


현재 지닥 거래소에는 ‘현대코인'으로 알려진 에이치닥(HDAC),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 다날의 가상자산 페이코인(PCI), 테라의 가상자산 루나(LUNA)와 테라KRT 등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발행한 가상자산을 상장,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주도의 블록체인과 연관성이 높은 이유로, 지닥이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법인계좌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 꼽힌다. 다른 주요 거래소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법인의 원화 입출금을 지원함으로 법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합법적으로 거래 및 입출금을 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


지닥은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가상자산을 통해 결제를 하고 사업주는 원화로 정산을 받는 기술인 ‘피어페이’, 누적 300억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예치한 보상금 지급 커스터디 서비스인 ‘그로우' 등의 블록체인 기반 제품을 런칭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 성장 및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블록체인 그룹 Peer.com의 창립자이다. 그는 2014년부터 국내에 블록체인 기술을 최초로 소개해온 주요 인물로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승환 대표는 업그라운드, 국내 최초 블록체인 분산경제 연구소 피넥터(Finector),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인 분산경제포럼(Deconomy)의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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