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달러 단기자산 ETF 2종인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329750)’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0046A0)’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두 상품의 순자산은 각각 7,320억원, 3,892억원으로, 합산 순자산은 1조1,212억원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달러 자산을 확보하면서 단기 운용하려는 투자 목적에 적합한 상품으로, 두 상품은 장중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달러 단기자금을 일시적으로 운용하는 이른바 ‘파킹’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 대상과 운용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특징을 갖는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는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국채뿐 아니라 우량 크레딧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함께 편입해 달러 채권 투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초단기 국채 ETF인 ‘SGOV’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며, 미국 정부가 발행한 초단기 국채에 집중 투자해 개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API 키 및 계정 대여’ 요청 메시지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SNS에서는 ‘KRW 마켓에 접근할 수 있는 업비트 계정이나 읽기 전용(Read-Only) 혹은 조회 권한만 부여된 API 키를 대여·구매한다’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다수 포착되고 있다. 이들은 ‘입출금이나 거래는 절대 하지 않고 시장 데이터 조회용으로만 합법적으로 사용한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러한 요청 내용 자체가 거짓이다. 애초에 업비트의 일반적인 시세/마켓 데이터(Quotation API)는 인증이 필요 없는 Public API이기 때문이다. API 키가 유출될 경우 사기 또는 부정 이용에 악용돼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두나무 측은 어떠한 명목이든 타인에게 계정을 대여하거나 오픈 API 키(Access Key, Secret Key)를 제공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API 키는 부여된 권한에 따라 회원의 자산/주문/입출금 정보 조회 또는 거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 인증정보이기 때문이다. 업비
빗썸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전용 폰트 '빗썸고딕' 2종을 무료로 공개한다. 빗썸은 한글날을 맞아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빗썸고딕의 무료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이번 폰트 제작은 빗썸의 정체성을 반영한 글꼴로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되는 폰트는 빗썸고딕 오리지널(Original)과 베이직(Basic) 2종으로, 빗썸이 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글꼴에 투영했다. 두께감 있는 획과 정돈된 무게중심으로 견고한 기초 위에 구축된 거래 환경을 시각화했으며, 꽉 찬 네모꼴 형태는 투명성과 명확함이라는 빗썸의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개발 과정에서는 사내 피드백도 적극 반영됐다. 빗썸은 글꼴을 더욱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울기와 굵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다. 빗썸은 배포 이후 외부 행사와 공식 유튜브 채널, 각종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유관부서 실무에 빗썸고딕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빗썸은 향후 폰트 플랫폼 '눈누'에도 빗썸고딕 2종을 무료 폰트로 등록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한글날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