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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 마스터키 서비스 글로벌 진출 위해 R3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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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는 싱가포르 디지털 금융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디지털 금융기술 서비스들을 포함하여, 디지털 자산화와 관련된 자산항목들을 안전하게 관리 및 복원하는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트러스트버스는 최근 디지털 자산 월렛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보호하도록 도와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스마트 월렛 복구 서비스 “마스터 키” 서비스를 런칭했다. 휴대폰에 디지털 스마트 월렛을 보유하는 것은 매우 편리하지만, 해당 월렛에 대한 프라이빗 키를 분실, 손상, 도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잃어버릴 경우 한 순간에 매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마스터키는 이러한 경우에 사용자의 부동산 소유권, 지적 재산권 및 현금성 자산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전부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스터 키는 non-custodian(非수탁)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로, 분산 원장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쳐 기술이 활용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에 코스콤(KOSCOM)의 금융클라우드 및 R3 기반 기술로 한국에 출시된다. 마스터키는 트러스트버스가 발표한 최초의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 솔루션이며, 동시에 중요 자산의 실질적인 보안 및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 영역을 매우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트러스트버스는 마스터키 서비스의 핵심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존 하이퍼레져 패브릭에서 R3의 코다 엔터프라이즈(Corda Enterprise)로 이전했다. 코다 엔터프라이즈는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현대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규제가 심한 산업을 염두에 두고 설계 및 구축된 코다 엔터프라이즈는, 코스콤의 금융 클라우드와 쉽게 연동 및 구축되어 금융 기관 및 개인 고객으로 하여금 프라이빗 키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R3는 최근 한국은행의 CBDC 도입에 활용된 분산원장 기술 및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편 트러스트버스는 글로벌 버전의 마스터키를 온전히 R3코다(Corda)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2020년 8월 부터 전세계에 글로벌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관과 개인 고객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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