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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직원 자율성 높이고 효율은 올리는 사내문화 ‘눈길’

직원들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기업문화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자유를 중시하고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 태어난 세대)가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하면서다.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76%가 ‘연봉이 낮아도 복지제도가 좋으면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보다 우선한다’는 신념 아래,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주도적인 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성까지 높이고 있는 것이다.


■‘쿨비즈’와 ‘님 호칭’ 문화 정착,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


몇 해 전부터 업무 효율성과 실용성 등을 내세워 시원한 업무 복장을 뜻하는 ‘쿨비즈(Cool-Biz)’ 가 유행하고 있다. 민간기업들은 물론 2012년부터 반바지 근무를 허용한 서울시를 필두로 비교적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공공기관에서도 최근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2012년부터 ‘쿨 비즈’를 시행하여 사내 문화로 정착되었다. 평상시에도 비즈니스 캐주얼을 비롯해 더운 여름철에는 무릎길이의 반바지, 깃이 있는 티셔츠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외부 행사나 의전 등 공식일정이 있는 경우에 정장을 착용하되 재킷 없이 반팔 셔츠를 입고 넥타이는 매지 않도록 했다. 직급과 직책에 상관없이 사용하는 ‘님 호칭’ 역시 대웅제약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이름에 직급을 붙여 사용하던 호칭 대신 임원들의 호칭까지 ‘님’으로 불린다.


■‘유연근무제’와 ‘스마트워크’로 일하는 방식도 ‘자율성’ 강화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임직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다. 업무에 있어서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유연근무제’와 ‘스마트워크’ 역시 개개인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 중 하나이다.


대웅제약 직원들은 ‘유연근무제’를 이용해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경우, 원격근무 등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업무에 임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율성을 강화하여 업무에 몰입으로 인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성을 보장하는 업무 환경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독려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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