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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조정으로 후오비 코리아 ETP 상품 급부상,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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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최근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 조정 국면으로 들어선 뒤 ETP 상품이 하락장을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2월 마지막 주 가격이 20% 이상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부분의 가상자산은 2월 중순까지 호황을 맞으며 가격이 올라갔지만, 2월 22일부터 시작된 급락으로 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봤다. 하락장에 대비하려는 투자자들은 해외 마진 거래소를 찾아보고 있지만, 접근과 이용이 쉽지 않아 난처한 상황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올 1월 18일 ETP 토큰인 BTC*(-1) 토큰과 ETH*(-1) 토큰을 테더(USDT) 마켓에 신규 상장했다.

상장 당시에는 가상자산 가격 폭등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가격 하락 뒤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BTC*(-1)과 ETH*(-1)은 후오비 코리아가 국내 투자자에게 하락장일 때 위험을 방어할 수단을 제공하고자 출시한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과 거꾸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즉 USDT 마켓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1% 하락하게 되면, 반대로 BTC*(-1)와 ETH*(-1) 상품 가치는 1%가 오르는 구조다.

담보자산의 지불 없이, 상장된 자산 가치에 따라 가격이 바뀌며 만기일과 청산 위험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하루 평균 가격 변동성을 거꾸로 추적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지 않고 시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위험도 있기 때문에 투자자는 최초 상품 거래 시 후오비 코리아가 제공하는 5가지 투자 교육 지침 사항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이는 ETP 상품 구매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5가지 문항을 통해 소비자가 ETP 상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정확한 이해를 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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