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GDAC)거래소 원화마켓에 독점 상장되어 있는 PER코인(퍼코인)이 이틀새 700% 상승해 주목받고 있다. 퍼코인은 작년 11월 30일 지닥에 최초상장했다.
11일 406원 가량에 머물러있던 PER코인은 13일 오전 2749원까지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반의 PER 프로젝트는 자율형 광고보상 플랫폼으로 직관적인 보상을 통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마케팅을 끌어냄으로써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고, 궁극적으로는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개인까지 마케팅의 구성원이 되는 "자율적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하는 프로젝트이다. 관련하여 광고플랫폼인 '슈퍼커뮤니티' 및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 CIC 커뮤니티’ 를 운영하고 있다.
지닥 거래소는 모든 은행 원화 입출금을 지원한다. 국내 유일 기업금융 데스크를 운영하는 법인회원 보유 1위 거래소로 업계 최초로 거래소 뿐만아닌 커스터디 사업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ISMS를 취득하여 보안성을 공인받았다. 우체국은행 에스크로 서비스 및 카카오페이 간편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