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개발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기반 항암 신약 ‘CKD-703’의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미국 내 비소세포폐암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을 확인하고, 개념입증(POC, Proof of Concept)을 통해 최적 용량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동학, 면역원성, 초기 유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CKD-703은 종근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타겟의 단일클론항체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개발 중인 약물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의 혁신적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약물은 c-Met의 하위 신호를 억제함과 동시에 암세포 내부로 세포독성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하여 세포 사멸을 유도하며, 혈중에서 약물이 무분별하게 분리되는 현상을 억제해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한 비임상 연구에서 우수한 세포사멸 유도 효과를 확인했으며 현재 다양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5년 2분기 1조 1,733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2조 3,010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2,323억원) 증가한 수치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 그룹 이사회는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ㆍ소각과 주당 913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그룹은 연초 발표한 4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조기 이행 완료했다. 연내 최소 6천억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며, 배당가능 주식수 감소에 따라 분기 주당 배당금의 점진적인 증가가 기대된다. ■ 매매평가익ㆍ수수료이익의 수익 구조 다각화로 비이자이익 중심의 안정적 성장 시현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매매평가익과 수수료이익의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0.0%(1,266억원) 증가한 1조 3,98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매평가익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휴가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대거 할인 구성해 선보인다. 스포츠·캐주얼을 비롯해 여성패션, 아동복,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폭넓은 브랜드를 통해, 무더운 여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원스톱 바캉스 쇼핑을 제안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상권 단독으로 라코스테 클리어런스 행사가 대규모로 전개된다.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남성 속옷 1만 원, 티셔츠 4만 9천 원, 카라티 6만 9천 원, 셔츠·스커트 7만 9천 원 등 균일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방과 신발 등 패션잡화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마리오 단독 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클라이드 사계절 스크래치 상품전은 티셔츠·반바지를 5천 원부터,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나인마이너스2는 여름 티셔츠 1만 원, 반바지 1만 5천 원 균일가전을 운영하며, 프로스펙스는 기능성 티셔츠와 반바지를 1·2·3만 원 균일가로 구성해 실속 있는 휴가 쇼핑을 제안한다. 1관 2층 해외명품 편집숍 ‘엘스퀘어’에서는 마이클코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0060H0)’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 순자산은 1,068억원이다. 상장 당일(2025년 6월 24일)에만 11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장 1개월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 전 세계 주식시장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ETF 비교지수는 ‘FTSE Global All Cap Index’로, 이는 선진국과 신흥국의 약 10,000개 이상의 글로벌 주식으로 구성돼 전 세계 투자 가능한 유니버스의 약 98%를 커버하는 가장 폭넓은 글로벌 주식 벤치마크다. 미국과 비(非)미국 국가 6:4의 비중으로, 과도한 미국 편중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전반에 균형 있게 분산 투자 가능하다. 올해 글로벌 증시는 미국 외에도 유럽의 ‘ReArm Europe’ 정책, 일본의 新 NISA 확대 및 저PBR 기업 개선 압박, 한국의 상법 개정안과 주주환원 확대 등 구조적 개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기
로커스체인(Locus Chain) 기반의 게임 플랫폼 크레타(Creta)가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착수했다. 크레타는 자사의 주력 프로젝트인 ‘포트리스 W(Fortress W)’와 커뮤니티 플랫폼 ‘슈퍼클럽(SuperClub)’의 인도 출시를 앞두고 벵갈루루와 하이데라바드를 방문해 현지 주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전략적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도 진출은 급성장하는 현지 게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인도는 연간 20% 이상의 게임 산업 성장률과 2024년 기준 약 5억9천만 명의 게임 이용자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약 40억 달러 규모인 인도 게임 시장은 2030년대 초반 6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 미드코어 게임과 e스포츠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하며 현지 특화 콘텐츠와 기술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크레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인도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자사 플랫폼의 현지화와 영향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인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포트리스 W'는 국내 대표 게임 IP인 포트리스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PC 및 모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고소한 시즌 한정 ‘반반 후.크.샌’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셀러인 ‘후레쉬 크림샌드빵’에 고소한 옥수수 크림을 더했다. 젊은 고객층에서 제품명을 ‘후.크.샌’ 이라는 애칭으로 줄여서 부르는 것에 착안해 ‘반반 후.크.샌’으로 제품명을 정했다. 쫄깃한 빵 사이사이 절반은 고소한 옥수수 크림이, 나머지 절반은 달콤한 연유 크림이 샌드되어 2가지 맛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후레쉬 크림 샌드빵’은 빵과 연유크림의 조화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식빵처럼 칼집이 나 있어, 손으로 살짝 뜯으면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즐길 수 있으며, 우유나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후.크.샌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시즌에 어울리는 후.크.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의 모임통장이 출시 7년 만에 잔액 10조 원을 넘겼다.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수 역시 1,200만 명을 돌파하며, 모임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하는 '모임활동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8년 12월 출시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투명한 회비 운영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의 잔액은 출시 약 11개월 만에 1조 원, 1년 8개월 만에 2조 원, 4년 2개월 만에 5조 원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약 7년 만에 10조 원을 돌파했다. 출시된 지 이미 7년이 지났음에도 지난 한 해 동안 총 2.2조 원이 순증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자 수 역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의 순이용자 수는 지난달 말 1,200만 명을 돌파해 대한민국 국민 약 4명 중 1명은 사용하는 서비스가 됐다. 지난 2024년 1월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달성한 지 약 1년 반만에 200만 명이 늘었다. 실제 모임통장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한국케이밸브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케이밸브는 산업용 버터플라이 밸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고성능 밸브 및 배관 기자재를 제조하며 유통하고 있다. 조선, 플랜트 등 기존 전문 분야에서 반도체, 석유화학, 발전소 등 초정밀 밸브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20억원의 투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번 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시작으로 생산설비 증설과 R&D 투자,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성민 한국케이밸브 대표이사는 “이번 IPO는 한국케이밸브가 글로벌 밸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하나증권과 상장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균 하나증권 부사장은 “한국케이밸브는 국내 조선 및 산업용 밸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라며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을 오픈했다. 시몬스 맨션은 시몬스 본사에서 인테리어, 진열 제품, 홍보 등 매장 운영에 관련한 제반 비용 100%를 지원하는 위탁 판매점이다. 시몬스 맨션 용인시청점은 약 30만 인구가 거주하는 용인시 처인구의 유일한 단독 매장으로, 지역 내 폭넓은 침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삼성스토어 등의 대형 가전매장과 이마트 등 대형 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으며, 주변에 우미린센트럴파크, 역북푸르지오, 골드클래스용인역북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도 밀집해 이사를 준비하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예상된다. 매장 내부에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침대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인 지젤, 헨리, 헬렌 등이 진열돼 있으며 최근 리뉴얼 출시한 마르코니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스테디셀러인 데보라, 로렌 등도 체험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또한 1인 가구 및 자녀 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ESG 투자 지수인 ‘FTSE4Good’에 2011년부터 15년 연속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TSE4Good’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러셀그룹이 글로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구성하는 지속가능 투자 지수로, 유럽 및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이 투자 판단 시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보호, 지배구조 투명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금융은 이번 ‘FTSE4Good’ 편입 외에도 글로벌 평가기관 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ESG 점수를 받고 있다. MSCI ESG 평가에서 AAA 3년 연속 받았으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에서도 9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되었다. KB금융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