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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 금융감독원 2025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기후위기 대응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생 상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민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매년 선정해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이다. 이 상품은 강수량·최고기온·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피해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관련 민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날씨로 인한 휴업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 향상에 기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업계 최장기간인 1년 6개월의

KB손해보험,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으로 취약계층 지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 및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천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백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1일당 20만 원) 등이다. 경기도에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한 형태로

NH농협손해보험, AI 기반 ‘해피콜 음성봇’ 도입

연간 40만 건 상담 자동화... 고객 대기 시간 줄이고 편의성 극대화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을 27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콜’은 보험 계약 체결 시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40만 건에 달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이 AI 음성봇을 통해 자동화된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음성봇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 시간 중 AI 상담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갖춰 접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고객에게 AI에 기반한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영역에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향후 AI 상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3월까지 계약 만기 안내 상담 업무에도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음성봇 도입을 검토 중이다. 최성국 금융소비자보호총괄

한화손보, 취업준비생 위한 실전형 ‘취업캠프’ 연다

지원분야 ‘펨테크·사이버’…참가신청, 2월6일 마감

한화손해보험은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 걸음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취업 전문가·현직자·인사 담당자가 총출동하는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가 실제 채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취업캠프는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채용 트렌드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입사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펨테크(Femtech)’와 ‘사이버보험’이다. 여성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여성 웰니스(Wellness) 영역의 마케팅·브랜딩·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펨테크 분야에, 정보보호, 디지털 산업 변화와 데이터 분석·자료 조사, 보험상품 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지원자라면 사이버보험

KB손해보험, ‘고객 최우선·AI 실행력’ 강조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연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외부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각 부문별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본욱 사장은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 및 부서장에게 새해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명작(名作)의 완성을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본욱 사장은 보험업계가 당면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으며, KB손해보험이 걸어온 여정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여정을 명작의 완성 과정에 비유했다. 이어 구본욱 사장은 “그동안 KB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왔다면, 올해는 경계를 뛰어 넘는 과감한 변화와 통찰, 그리고 준비된 전략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손해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iM라이프, ‘24시간 풀가동’ 연금보험 퀵설계 서비스 도입… “디지털 영업 혁신 가속”

“신속하고 편리한 설계 기반해 선진 연금 인프라 완성할 것”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퀵설계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원할 때 즉시 설계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하며 연금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설계사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예상 연금액 산출, 상품 관련 문의까지 연금 전반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iM라이프는 기존 연금센터 인프라에 이번 퀵설계 서비스까지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를 완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iM라이프는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 라인업의 보급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외에도 iM라이프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 및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체계적으로

AXA손해보험, 보험사 최초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1위

AXA손해보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수상… 올해는 간편보험 부문 1위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간편보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악사손보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간편보험을 포함한 주요 상품군 전반에서 글로벌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축적한 비대면 가입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영역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악사손보의 간편보험은 복잡한 건강고지와 진단서 제출, 과거 병력 확인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력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악사손보는 가입 절차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설계하고, 전문 상담원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별도 서류 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질문 수를 최소화해

교보생명, 14년 연속 피치 ‘A+’ 획득… 국내 생보사 중 최장기 유지

최고 수준의 보험금 지급능력으로 고객의 신뢰도 높여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한 이래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도자료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이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전속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피치 평가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를 기록하며, 2024년 말(8.9%)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이는 전속 설계사 채널을 통해 보험 가입 단

신한금융플러스, ‘2026 전략컨벤션’ 개최...“소비자보호 위한 GA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5년 11월 신한금융플러스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흥국화재, 업계 최초 ‘치매 치료 중 MRI 검사비’ 150만원 지원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한국에자이 HED팀(헬스케어 에코시스템 디자인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 특약은, 작년 1월 혁신 치매 치료제(이하 ‘레켐비’)를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 개발에 이어 고령자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와 같은 약제 투여 중 발생할 수 있는 뇌부종과 같은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소 3회 이상의 MRI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흥국화재가 개발한 이번 특약은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50만원을 3회한도, 최대15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국내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는 현재 비급여로 분류, 평균 약74

한화손보, '캐롯 카케어' 출시 1년 만에 회원 10만명 달성

누적 정비 이력 274만건·최근 6개월 평균 MAU 약 3만명으로 이용 지속성 입증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자동차 관리 서비스 ‘캐롯 카케어’가 출시 약 1년 만에 회원 10만명을 돌파했다. 캐롯 카케어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정비 이력과 관리 정보를 모바일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복잡한 차량 관리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캐롯 카케어 서비스는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해보험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2024년 12월 출시됐다. 정비 이력 자동 연동을 기반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 알림, 자동차 정기 검사 예약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운전자들이 차량 유지·관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차량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많지 않아 놓치기 쉬운 엔진오일·소모품 교환 주기 안내, 인근 자동차 정기 검사소 안내 및 예약 등의 정보를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일반 고객은 물론 특히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캐롯 카케어는 2025년 12월 기준 회원 수 10만명을 달성했으며, 현재 서비스 내에 누적된 정비 이력은 총 274만건, 최근 6개월 평균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3만

삼성화재,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2026 Complus Day' 개최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 행사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2025년 신설된 'Complus Day'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Compliance(컴플라이언스)와 Plus(플러스)의 합성어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여'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됐다. 본 행사는 방탈출 컨셉의 '미션, 컴플러스'와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의 영어이름인 마빈을 활용하여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컨셉으로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재미있게 체험하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마빈스 초이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면서 디지털 기술 활용 시 올

신한라이프케어,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특히 그룹의 시니

한화손보 모바일 화상센터, 고객 만족도 높인다

한화손보의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는 보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객의 이동·대기·절차 부담을 줄이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화손보는 2025년 12월 기준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를 통해 총 4만2192건의 보험 계약 관련 업무를 처리했으며, 고객 만족도 4.91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모바일 화상고객센터는 2024년 11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로, 보험관계자 변경∙해약∙보험계약 변경 등 주요 보험 업무를 지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모바일 화상 상담 서비스다. ‘단일 디바이스 멀티인증’ 특허 기술을 적용해 여러 보험관계자가 하나의 기기로 인증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인근 지점이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고객 ▲임신·질병·공황장애 등으로 외출이 힘든 고객 ▲해외 체류로 시차와 거리 제약이 있는 고객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실제 임신 초기의 고령 임산부와 공황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은 자택에서 상담을 마친 뒤 “거리적 제약이 없어, 보험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병실에 머물던 한 고객은 모바일 화상 상담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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