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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비자·카카오페이와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 이벤트 실시

여행과 스포츠 응원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 진행…5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비자(Visa), 카카오페이와 함께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손님 참여형 ‘트블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여행과 스포츠 응원의 재미를 결합한 방식으로, 손님이 직접 응원팀을 선택하고 외화 환전을 통해 응원 점수를 쌓는 구조다. 이벤트 기간은 5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행사는 개인 응원전과 팀 대항전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하나머니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개인 응원전은 ‘트래블GO 체크카드’ 또는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소지 손님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 작성 시 선택한 응원팀 내에서 개인별 응원데시벨(dB) 점수를 겨룬다. 응원데시벨 점수는 이벤트 기간 내 환전 시 환전액 1,000원당 1데시벨로 적립된다.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카드를 발급받으면 보너스 데시벨도 제공된다. 각 팀별 응원데시벨 점수 상위 1등부터 100등까지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200만원, LG 스탠바이미2, 애플워치 시리즈11,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V3, BBQ 치킨 교환권 등

우리카드, 나만의 금융 에이전트 ‘우리WON피드‘ 출시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똑똑한 카드 생활을 위한 금융 에이전트‘우리WON피드’ 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WON피드’는 개개인에 맞는 다양한 금융팁, 가맹점 혜택,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카드 생활 종합 관리 서비스다.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타임라인으로 디자인하고, 주요 알림을 메시지 피드 형태로 배치해 사소한 혜택도 놓치지 않고 추천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 패턴에 맞는 우리카드 이벤트, 금융 상품, 한도 상향, 각종 제신고 거래 등을 종합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용대금명세서가 확정되면 결제일, 결제금액 정보를 제공하고 결제 패턴을 분석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카드 상품을 추천한다. 결제 금액이 클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상품을 추천하고, 이용한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한도 상향을 안내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진성원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모든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앱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며, “‘우리WON피드’ 출시를 계기로 보다 친숙하고 정교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우리WON카드 앱에 로그인

하나카드, ‘2026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9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맞춤형 상담과 디지털 혁신 병행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나카드는 9년 연속 우수콜센터 지위를 유지하며 손님 중심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하나카드는 기술 발전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를 중요하게 여기며 금융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고령층을 위한 느린 말 상담, 외국인 손님 대상 8개 국어 채팅 상담, VIP 대상 케어 서비스 등 손님 특성과 상황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디지털 채널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는 디지털, 소중한 소통은 사람에게’라는 방침 아래 보이는 ARS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서 직관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RS 서비스 운영 실태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디지털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나카드는 ‘행복한 상담사가 최고의 서비스를 만든다’는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신입 상담사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해외연수 ‘Healing Picnic’과 심리 상담(EAP) 등 감성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의 성장

우리카드,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와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소비자 교육 진행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가이드러닝 체험활동 병행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취약계층의 금융소비자 교육 확대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이하 VMK)와 함께 시각장애인 러너를 대상으로 한 금융소비자 교육을 23일 서울 중구 해오름 국립극장 내 하늘누리 카페 및 남산북측 산책로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카드 직원과 일반인 가이드러너 신청자 약 60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 남산북측순환로에서 가이드러닝 체험을 했다. 체험 후에는 전문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금융 위험과 대응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했다. 이민규 VMK 회장은 이번 교육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각장애인의 금융 소비자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조 우리카드 소비자보호총괄 상무는 소외계층 대상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뜻을 밝히며 정기적인 교육 운영 계획을 전했다. 한편, VMK의 정기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남산북측순환로에서 진행되며, 가이드러너 체험 신청은 VMK 인스타그램과 다음카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이사회에 첫 도입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 위한 위원회 구성, 대표이사도 위원으로 참여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에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에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연 2회 이상 소집되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내부통제체계 구축, 주요 정책 수립 및 점검, 소비자 권익 침해 방지 거버넌스 확립 등의 핵심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위원회 구성원은 이지은 사외이사, 이복실 사외이사, 이은정 사외이사, 정상호 대표이사 등 4명으로, 위원장은 이지은 사외이사가 맡았다. 이 위원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며, 서울대학교와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했다. 롯데카드는 카드사 가운데 처음으로 대표이사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상호 대표이사는 위원회 논의 내용을 경영활동에 신속히 반영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경영 활동의 기본으로 삼기 위해 위원회를 신설했다"며 "사외이사의 객관적인 의견을 경청하고 대표이사가 신속히 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소비자 보호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금융 자립 지원 나선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박진하)과 협력해 청년 대상 금융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KB국민카드는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천매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된 이용권은 신용점수 조회,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금융거래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정책 지원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 박진하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와 신용관리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포용금

하나카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시작

소득 하위 70% 대상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사용처 및 신청 방법 안내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5월 8일 종료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에 이어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약 3,256만 명과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접수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2차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신청자의 주소지(시/군)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이 포함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하나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지급 확정 통보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카드 지정 없이 보유

코나아이, 세종·충주 등 5개 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NH포인트 충전 서비스 개시

민간 포인트와 지역화폐 연계 플랫폼 확대…지역 내 소비 유도 기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는 18일부터 세종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NH농협은행의 통합 멤버십 'NH포인트'를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민간 포인트 지역화폐 연계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양사는 2022년 9월 NH포인트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NH멤버스 포인트를 코나아이 지역화폐 플랫폼과 연동하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기존 경기도, 인천, 청주, 천안 지역에 이어 이번 5개 지역까지 서비스가 확장되면서 코나아이의 지역화폐 플랫폼 내 민간 포인트 연계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민간 금융권에 분산돼 있던 ‘휴면 포인트’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주민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를 생활 소비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은 별도 인프라 변경 없이 추가 매출과 소비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민간 금융 포인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용 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한 NH포인트를 조회한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 단독 할인 이벤트 진행

얼리버드∙일반 티켓 신한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혜택도 단독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오늘 6월 21일 개최되는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이하 월리런)’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리런은 제공되는 월리 복장을 입고 마라톤 코스를 뛰는 행사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신한카드가 공식 후원한다.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선착순 9천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 5월 17일부터 5월 18일 16시까지 얼리버드 신청 링크를 단독 오픈하며 신한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일반 신청은 5월 18일 19시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가능하다. 얼리버드 및 일반 신청 티켓 모두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 결제시 20%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가격은 5Km 77천원, 10Km 88천원이며, 신한카드 결제시 각각 61,600원, 70,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 고객 전원에게 월리런 티셔츠, 스트링백, 양말, 월리런 배번호 4종으로 구성된 스타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완주자에게는 CJ온스타일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완주 패키지도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사용까지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하 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 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필터링해 지도에서 보여주고, 가맹점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어도 직영점인지 또는 가맹점인지 등에 따라 지원금 사용여부가 달라지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신한

비자, FIFA 월드컵 2026 앞두고 글로벌 아트 컬렉션 공개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 포함 20명 이상 아티스트 참여…예술과 스포츠, 커머스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한국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ByPen·김세동) 등 전 세계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글로벌 아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FIFA 월드컵이 불러일으키는 문화적 열기와 전 세계적인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2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비자의 창의성이 비즈니스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반영한다. 샘바이펜을 포함한 크리에이터를 조명함으로써, 비자는 오늘날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예술가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정체성, 글로벌 문화를 형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자는 세계 최대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를 앞두고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활용해 예술, 스포츠, 커머스를 연결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 참여한 한국 작가 샘바이펜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디자인을 나무에 옮겨 자르고 채색한 뒤 캔버스에 결합하는 독자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기하학적 정밀함과 유기적 움직임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패트릭 스토리(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은 비자가 스폰서십의 의미를 브랜드 노출을 넘어 진정한 가

하나카드, 펫프렌즈와 반려동물 금융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사는 반려동물 맞춤형 제휴카드를 6월 중 출시하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인 ‘펫프렌즈’(대표이사 윤현신)와 협업해 반려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하나카드 본사 15층 대회의실(중구 을지로)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과 반려가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고객 중심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펫프렌즈는 2015년부터 축적한 150만 건의 펫 데이터와 12억 건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벽배송 등 물류 서비스와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는 185만 명이며, 연간 거래액은 1,500억 원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프렌즈 이용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반려동물 맞춤형 제휴카드를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카드는 사료, 간식, 용품 등 펫프렌즈 쇼핑 할인과 함께 반려가족의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펫프렌즈의 고객 충성도와 하나카드의 금융 서비스 경험이 결합해 기존 펫 카드와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의 요구를 반영해 업계 1위 플랫폼인 펫프렌즈와 협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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