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BC카드,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로 민간소비 확산 지원 ‘총력’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통해 상권 경쟁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기여할 것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내수 경기 회복 및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원을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서울시가 특색 있는 상권을 선정해 민간 주도의 자율적 상권 관리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BC카드는 지난 23년부터 서울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지역 상권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재 ‘로컬브랜드’ 대상 상권은 23년 최초로 선정된 2곳(경춘선공릉숲길, 용마루길), 24년 2곳(샤로수길, 케미스트릿 강남역), 25년 4곳(사일구로, 회기랑길, 성북동길, 상봉먹자골목)을 포함해 총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2월까지 마이태그[1]를 등록한 고객이 8개 ‘로컬브랜드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상권별 인당 7천원 할인 등 최대 5만6천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예산 소진 시 행사 조기 종료 가능. 주점, 주유소, 병원 등 일부 업종은 제외)

정철 BC카드 상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로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소상공인의 매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연말까지 마련된 다양한 즐길거리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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