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CJ & TIFF K-Story Fund’(이하 ‘K-스토리 펀드’) 시상식에서 최종 선정된 창작자 3인에게 시상하고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젊은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북미 거주 한국계 영화 창작자를 발굴해 K-콘텐츠의 글로벌 외연을 넓히고 있다. K-스토리 펀드는 CJ문화재단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및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함께 2023년 9월 론칭한 지원 사업으로,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의 장편 데뷔·차기작 개발을 돕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K-스토리 펀드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프로젝트 가운데 8편이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1차 선정작 8편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CJ문화재단이 연계한 CJ ENM의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을 받았고 이 중 3인의 창작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K-스토리 펀드 앰배서더로는 애니메이션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이홍석)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온 자원순환 및 환경보전 활동의 공로로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왔다.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가 이러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주제로 한 이번 통합 기념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경상남도가 주최했다. 양산시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으며, 약 500명의 도민과 관계기관 인사가 모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협력해 자전거 발전소와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행사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환경 활동을 경상남도 차원에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지자체, 환경기관, 시민 등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와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