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서울 남부교육청에 기탁한 어깨동무문고 그림책 4,000권이 「온동네 이야기숲」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동네 이야기숲'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의 한글 문해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넷마블문화재단과 서울 남부교육청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출간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빨간사자 아저씨', '사실은 말이야', '킁킁 히어로 두두' 등 총 14권의 도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도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진행 등을 통해 신간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탁한 도서가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온동네 이야기숲' 프로그램의 독서록 제작과 제반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서울 남부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초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넷마블의 게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 이하 드림 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림 투 스테이지’는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지원해온 창작자들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2006년 설립돼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젊은 창작자 발굴과 문화 생태계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음악·영화·공연·글로벌 지원사업을 테마로 한 4개 메인존과 MD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각 공간에서 전시와 영상,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며 CJ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작자 및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튠업존’은 뮤지션의 꿈이 이뤄지는 작업실을 테마로, 튠업 뮤
빗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헌혈 문화를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빗썸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본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력해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빗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적인 나눔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에 이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참여 임직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평소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탁하는 등 온정을 더했다. 이날 모인 혈액과 추가로 기부된 헌혈증 역시 관련 기관 및 기부 단체 등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리는 헌혈이 사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