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TomaTok)'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회장: 서재남)가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관광대사: 리 쓰엉 깐)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마톡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B2B 베트남 기업 협력 및 마케팅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토마톡의 베트남 현지 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블록체인 게임 중개 및 게임파이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베트남 내 블록체인 및 게임사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담당하며, 토마톡 플랫폼과 함께 베트남 현지 블록체인 기업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니즈퍼샌드는 120여 개국 실시간 통번역, 프리콜, 영상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토마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게임 및 블록체인 게임을 도입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펑키비즘의 펑키콩즈 캐릭터를 활용한 T2E(Tap-to-earn) 게임 '토마콩즈'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관 ‘ICT어워드 코리아 2025(ICT AWARD KOREA 2025)’에서 자사의 AI 기반 행동인식 돌봄 서비스 ‘케어비아(CareVia, 이하 케어비아)’가 AI 미래혁신 분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CT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국내에서 제작·제공된 ICT 서비스 중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 시상하는 어워드로, 올해에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혁신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프로모션 ▲디지털 콘텐츠&캠페인 ▲AI 미래혁신 6개 분야에 걸쳐 총 56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서비스인 ‘케어비아’는 SK텔레콤의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주요 도전적 행동(자해, 타해, 쓰러짐, 배회 등 9종)을 실시간 자동 인식하고, 개인별 행동 데이터를 분석·통계화하여 전문가가 중재 계획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SKT는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도 돌봄 시설에 AI 기반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고 돌봄 대상과 돌봄 인력 모두의 행복을 증진하는 측면에서 실질적 혁신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가 외행성 점령전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 ‘외행성 점령전: 알베른 워존’은 월드 내 3개 서버가 매칭돼 진행되는 PvP 콘텐츠다. 서버 당 이용자 300명이 입장해 총 900명이 경쟁을 진행하게 되며, 더 많은 지역을 점령하는 서버가 승리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주 1회 진행된다. 점령전 직후에는 PvE 콘텐츠 사냥터가 오픈된다. 점령전 승리 서버 이용자들은 사냥터 이용 시 초중력 저항+1 버프와 사냥에 유리한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사냥을 통해 ‘MAU 오딘 설계도 조각’. ‘8번 영웅 액티브 스킬’, ‘영웅 전용 장비 4티어’ 등의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코어 링크’도 업데이트됐다. ‘코어 링크’는 강화 재료를 통해 총 4개 카테고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레벨·순서 제한없이 카테고리를 직접 선택해 원하는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 링크 강화 재료는 ‘노바스 및 격전지 상위 레벨 몬스터’, ‘외행성 점령지 몬스터’, ‘1, 2티어 영웅 장비’, ‘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은 '거대언어모델(LLM)을 이용한 법안 및 정책 분석 정보 제공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딧이 취득한 특허는 LLM을 활용해 방대한 법안 및 정책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기존 정책 데이터 검색 방식은 사용자가 직접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복잡한 법령 구조를 이해해야 해 비전문가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웠다. 또한 최근 개발된 검색 증강 생성(RAG) 방식 역시 유사한 표현과 구조가 반복되는 법안·정책 문서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코딧이 보유한 대규모 법안·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문장을 구분하고 중복을 제거하는 과정을 정교화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질문 맥락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성이 높은 핵심 문장만 선별하고, 출처와 발행일까지 검증해 신뢰성을 강화한다. 이렇게 정제된 정보는 LLM을 통해 자연어 답변으로 제공되어, 정책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코딧은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대화형 정책 에이전트 ‘챗코딧(Chat CODIT)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글로벌 통합 서버 ‘가네샤’를 개설했다. ‘가네샤’ 서버는 ‘아이모’에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를 동시에 지원하는 최초의 글로벌 통합 서버로, 세계 각국의 유저가 언어 장벽 없이 하나의 서버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해 다양한 국가의 유저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해당 서버에는 같은 진영 내에서도 특정 유저와 전투할 수 있는 ‘적대’ 기능이 적용됐다. 적대 리스트는 최대 100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PvP 허용 지역에서 전투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돕는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9월 28일까지 경험치와 아이템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9월 25일까지 영웅 등급 무기, 스킬북, 기원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의문의 상인’과 게임을 처음 즐기는 모험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초보모험가 특별지원’ 등 신규 서버 한정 이벤트도 실시된다. 신규 펫 ‘꼬맹이 여우’와 ‘레틸라’, 코스튬 ‘포효의 숨결’, 물약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최고의 물약 재료는 어디에’ 등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컴투스는 이번 ‘가네샤’ 서버 오픈
공작기계(머신 툴 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독일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인 HELLER 그룹을 인수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할 HELLER 그룹은 1894년 창립해 130여 년의 업력을 자랑한다. HELLER 그룹은 고난도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 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ELLER 그룹 인수를 마치게 되면,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독일 뉘르팅겐(Nürtingen)에서 HELLER 홀딩스(HELLER Holding SE & Co. KGaA) 최대주주와 만나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인수를 통해 HELLER 그룹이 130여년 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생산 거점이 전 세계
소셜벤처·사회적 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그간 사업을 통해 고도화한 솔루션을 널리 소개하는 유의미한 접점을 만들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는 KT&G가 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를 주관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공유오피스 공간 지원, 사업지원금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페스타 참가는 그간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성장한 우수 기업들이 실제 시장과 만나 검증받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었다. 또한 부스 운영을 통해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부스 참여 기업으로는 △마이오렌지 △엑시스트 △캠터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9기 프로그램의 중간성과공유회 결과와 부스 운영 적합성 평가를 종합해 선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롯데벤처스(대표 김승욱), 롯데벤처스 재팬과 공동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L-CAMP JAPAN’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L-CAMP JAPAN(이하 엘캠프 재팬)’은 2023년 1기, 2024년 2기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벤처스, 롯데벤처스 재팬, 부산창경이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일 크로스보더(국경 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일본 현지 대기업·CVC·창업 생태계 관계자와의 IR 피칭, 비즈니스 밋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 연계에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 ‘타이미(Timee)’의 오가와 료 대표가 직접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 전략과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주요 메가뱅크, AWS 등 일본 유수의 파트너사와 연계해 현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일본 현지 CVC·VC·대기업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및 생활 편의 제공 서비스(가칭 ‘Welko’)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ICE가 총괄을 맡고 있으며, ㈜핑거와 인포플러스㈜가 공동 참여한다. SaaS 플랫폼 전문 기업인 핑거는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하고, SBT(Soulbound Token) 형태의 NFT 민팅(발행)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인포플러스는 베트남 등 해외 본인확인 규제를 반영한 eKYC(비대면 고객확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신분증 진위확인 및 신원 인증, 각종 자격 증빙을 위한 API 등을 제공한다. ‘Welko’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본국에서 축적한 자격 및 신용 정보를 국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경 간 정보 연계(Cross-Border) 플랫폼이다. 여권 등 신분증 진위확인과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본인확인을 수행하며, 인증 결과는 NFT 형태로 전자지갑에 저장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저장된 인증 정보를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세종문화회관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손잡는다. 오는 9월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에도 단독 결제 파트너 및 공식 후원으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와 세종문화회관(대표 안호상)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특화된 결제 경험을 활용한 예술 생태계 지원, 문화 행사 공동 마케팅 등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카카오페이 한순욱 운영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카카오페이는 첫 협업 사례로 다음달 13~14일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의 공식 스폰서이자 단독 결제 파트너로 참여한다. 페스티벌 현장에 차려진 굿즈부터 F&B 판매 부스에 이르기까지 오직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지갑 등 별도의 결제수단을 지니지 않아도 늘 휴대하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해 페스티벌에 더욱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의 창작·유통·소비가 한 자리에서 맞닿도록 굿즈 마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