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핀테크, 인터넷 전문은행 시대어떻게 준비하고, 기회를 잡을 것인가핀테크 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 열쇠 이 책은 아직 핀테크 혁명을 피부로 체감하지 못하는 일반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쉽게 풀어쓴 핀테크 안내서다. 저자들은 먼저 핀테크가 우리 비즈니스와 삶을 얼마나 바꿔놓을지를 짚어준다. 그리고 그 변화를 토대로 돈의 흐름이 바뀌는 일대 변혁의 시점에서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무엇이 있는지 전망한다. 마지막으로 핀테크 활성화 대책을 세우고는 있지만 국내 핀테크가 글로벌 서비스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필요한 적극적인 노력과 규제 완화, 특허 이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핀테크, 인터넷 전문은행 시대 어떻게 준비하고, 기회를 잡을 것인가 핀테크 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 열쇠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핀테크 패권을 잡기 위해 뛰고 있는 지금, 과연 코리아 핀테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또 어떻게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전통적인 금융사들과 첨단 기술로 무장한 IT기업들은 어떻게 서로 보완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인가 정부 부처는 외국의 글로벌 핀테크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등 거창한 말들이 등장하면서 함께 빠질 수 없는 말이 핀테크(Fin Tech)다. 핀테크는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하며, 핀테크가 서비스하는 영역은 돈을 보관해주고 빌려주고, 결제, 송금, 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은행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무가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해외에서 핀테크는 몇 년 전부터 이미 뜨거운 시장이었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핀테크 분야에 쏟아진 투자금은 34억 달러라고 한다. 늦게나마 우리나라 또한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페이코 등 핀테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시작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핀테크의 기술 사례부터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김민주 기자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 ‘1% 병원의 영업 비밀’은 다온 C.S.M 컨설팅 대표이자 한국휴먼경영코칭협회 대표 강사인 저자가 병원 경영 노하우와 고객 서비스 기술 그리고 직원 문화 형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치위생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고객을 연구하는 데 매진한 결과 병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결이 남다른 CS에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CS와 매뉴얼을 접목시켜 병원 내부시스템 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바탕으로 150여곳이 넘는 병원에서 매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마침내 자신만의 컨설팅 노하우를 개발했다. 컨설팅을 통해 많은 병원들이 현재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며 의료 서비스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해야 경영자가 행복하다는 철칙을 가진 저자가 낱낱이 공개하는 성공하는 병원의 비결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잘되는 병원은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5분도 채 되지 않는 의사의 무성의한 진료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는 직원의 불친절한 응대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병원은 아무리 가깝더라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지 않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서명진 하나은행 대전법조타운지점장의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를 출간했다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서명진 하나은행 대전법조타운지점장의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를 출간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지나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 관계의 기억은 다시 하나의 배경이 되어 사물을 보며 다른 사람을 보며 자신을 보며 인간관계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시로 변하여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여행이 되며 이 여행을 기록하는 것이 시이고 기록의 조각을 퍼즐로 만들어 모은 것이 시집이 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판한 시집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는 시인 서명진이 ‘가지 않은 길’을 가듯이 쓴 시를 모아 자신의 인생에서 보고 느끼고 간직하고 싶었던 모든 기억을 퍼즐 조각으로 다듬고 모아 엮어낸 책이다. 시집은 50여 편의 시와 시 한 편에 하나의 삽화를 함께 수록하여 그저 글자로만 이루어진 시가 아닌, 삽화와 함께 어우러진 하나의 그림으로 그리며 시인이 전하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 높은 취업 경쟁률을 뚫고 회사에 입사한 직장인 중 대부분이 자신과 회사의 ‘불확실한 비전’에 불안감을 호소한다. 대학만 졸업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막상 회사에 입사하고 보니 지금까지 배운 것은 어디서도 쓸 일이 없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부담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은 많은 사람들을 퇴사의 길로 내몰고 있다. ‘회사는 이런 사람을 원한다’는 29년간 반도체 회사의 품질 분야에서 근무한 저자가 전하는 직장생활 해법서다.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품질 수준을 바닥에서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저자의 이야기는 회사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나와 회사의 ‘비전’을 찾고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지 제시한다. 취업에 성공했다고 배움을 멈추지 마라. 누구나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를 목표로 노력하면 나와 회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직장에서 핵심 인재로 주목받아라 직장에서 주목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본 원인을 찾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기계발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회사에 입사했다고 끝이 아니다. 회사에서 더 좋은
책소개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일자리,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일자리혁명 2030』은 《세계미래보고서 2055》의 저자 박영숙 교수가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내놓은 책이다. 많은 이들이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는 세상을 마치 오지 않을 먼 미래처럼 이야기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자동화, 기계화로 인한 일자리 대체는 이미 수많은 실업자들을 낳았고, 미국을 비롯한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기술혁신으로 의식주가 무료화되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면 미래에는 진정한 의미의 ‘인간만의 일’을 찾아야 하는 세상이 온다. 그렇다면 10년 후 당신은 무엇을 하고 당신의 자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책은 앞으로 15~20년간 산업 부문에서 전개될 기술의 발전 양상과 생활 및 사회구조 변화,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 제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 등 기존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롭게 탄생하는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또한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산업은 무엇이고, 새로운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저자는 단연 인공지능(AI)을 꼽는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