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블록체인 벨라스가 벨라스 블록체인을 접목한 암호화폐 지갑 두 종을 출시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신규 출시 지갑은 웹 브라우저 및 데스크탑에서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이고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할 예정이다. ◼︎벨라스 웹 지갑, 2단계 인증 및 연상 기호로 보안 강화해 벨라스 웹 지갑을 통해 벨라스 토큰(VLX)을 구매 및 거래, 상세 거래 내역을 모두 웹 브라우저 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로그인 페이지는 2단계 인증 절차로 보안이 한층 더 강화 되었다. 웹 지갑은 연상 기호를 사용해 지갑을 생성하고, 생성된 문자열을 기반으로 지갑 유일의 씨드를 만든다. 로그인할 때 사용자 증명 방법을 잊어버렸을 경우, 연상 문자열을 입력하여 지갑을 복구 할 수 있다. 웹 지갑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RSA-255-CBC 알고리즘으로 암호화되어, 외부 공격자나 시스템 오너에 의한 도난 또는 유용의 위협 상황에서도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웹 지갑의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사용자들이 선택한 어떤 화폐로도 송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0VLX를 이에 해당하는 파운드화나 달러, 위안화의 가치를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의 VLX를 여타 암호화폐로 전
MTO GLOBEL PTE는 M2O가 개발한 핀테크와 블록체인 통합플랫폼을 이용한 마일리지의 통합 및 실물 자산화 방법을 개발하여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M2O는 지난해 특허 출원한 마일리지의 통합 및 실물자산화 시스템이 특허청의 심사를 거쳐 ‘핀테크와 블록체인 통합플랫폼을 이용한 마일리지의 통합 및 실물 자산화 방법(특허10-2018-0114543)’이라는 명칭의 발명 특허를 취득했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통합플랫폼을 이용한 마일리지의 통합 및 실물 자산화 방법(특허10-2018-0114543)’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플랫폼이자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금융서비스로서, 고객의 통합포인트를 현물성 자산으로 인식해 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으며, 시장 동향에 따라 언제든지 결제할 수 있는 결제수단으로 재교환이 가능한 강력한 금융 플랫폼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통합된 포인트로 전환하고 유통하기 위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이 발명에 의한 통합플랫폼을 활용하면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전 세계의 교통, 숙박, 리테일숍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를 다시 마일리지와 포인트로 재생산해 사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마이닝 토큰 루나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루나(LUNA)는 한국 시간 8월 28일 오후 7시부터 쿠코인 거래소 BTC/USDT 마켓에서 테라 SDT(SDT)는 USDT 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다. 입금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쿠코인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하나다. '만인의 거래소(The People’s Exchange)’를 표방하는 쿠코인은 신속하고 간단한 등록 과정과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초보 투자자와 암호화폐 매니아층 모두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다. 마이클 간(Michael Gan) 쿠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만인의 거래소 쿠코인은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테라가 개발한 차세대 결제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경제를 성장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쿠코인 거래소에 이 위대한 프로젝트가 합류하게 돼 기쁘고 암호화폐의 대규모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
중국 3대 메인넷 GXChain이 비즈니스 플랫폼 ‘GXUniverse Ⅰ: Gravity Network’ 서비스를 공식으로 시작했다. ‘GXUniverse’는 GXChain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금융, 비즈니스, 광고 등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네트워크성, 확장성, 고신뢰성, 동기부여성 특징을 가진 ‘Gravity Network’에 대인관계 연결 개념을 적용하여 탈중앙화된 금융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디지털 자산, 인적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생각이다. GXChain은 현재 ‘블록체인 인구’가 이미 3~4000만명 수준에 이르렀고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상업적 확장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GXChain은 GXUniverse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만들고,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촉진하여 디지털 자산의 분배를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Gravity Network’는 분산화 신원 시스템 DID(Decentralized Identity)의 개념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Bitroom.io 거래소는 Binance Chain 프로젝트 코인의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nance Chain의 BNB 등 여러 고품질 프로젝트는 모두 Bitroom.io에서 코인 상장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위는 무료 코인 상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itroom.io 거래소는 연이자율이 12%인 Staking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하여 코인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보조한다. Bitroom.io는 Binance Chain 프로젝트의 Staking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거래소이다. Bitroom.io는 사용자의 체험과 생태안전을 중시한다. Binance Chain의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목적은 중심화 거래소를 통해 블록체인 안전 건설에 공동 참여하여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체험을 주는 데 있다. Bitroom.io 거래소는 생태계 조성과 질 높은 프로젝트 선별, 자원의 합리적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서비스 제공 이념을 실현함으로써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itroom.io 거래소는 Binance Chain 프로젝트를 통해 가치 있는 양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견하는데 협조하여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의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에 상장된다. 테라는 상장을 계기로 다양한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비트루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루는 신뢰도 높은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마이닝 토큰 ‘루나(LUNA)’와 스테이블코인 ‘테라 SDT(SDT)’를 상장한다. 루나와 테라 SDT 상장에 따른 입금 가능 시간은 한국 시간 12일 오후 12시다. 루나는 14일 오후 12시부터 비트루의 BTC 및 XRP 거래소에서 테라 SDT는 16일 정오부터 비트루의 USDT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테라는 비트루와 탈중앙화 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도모한다. 양사는 또한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활용해 고수익 저축 및 대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큐리스 왕(Curis Wang) 비트루 최고경영자(CEO)는 “테라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 테라와 루나의 상장은 비트루가 계획한 여러 협업 가운데 첫 번째 사례”라며 “비트루의 목표는 암호화폐 기술의 혁신과
Coinchase는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CMC(CoinMarketCap)에 CCH(Coinchase Token)를 정식 수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스테이션 검색 엔진에 CCH만 입력하면 CCH의 총 공급량, 거래량, K 라인, 시가 등 코인 지수를 볼 수 있다. CMC에는 최소 2154종의 암호화폐, 253개 거래소가 수록되어 있으며 매달 6500만 이상의 방문량으로 최근 총 시가는 4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CMC는 대표적 서비스인 ‘글로벌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 공유’로 세계에서 권위있는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가 되었다. Coinchase는 CCH가 성공적으로 CMC에 등록한 것이 기술, 제품, 서비스 등 방면에서 시장의 인증을 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CCH는 정식 수록 후 환영을 받아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거래량 순위 선착순 5위까지 상승하였다. Coinchase는 미래 생태 발전에 도움되는 계획과 안정된 유통시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Coinchase는 플랫폼 코인은 플랫폼의 발전을 대표하며, CCH의 발전에 따라 Coinchase의 플랫폼 발전도 점차 완벽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Coinchase 플랫폼의 발전을 보면
세계 3대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트러스트토큰이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5개의 스테이블코인(트루USD, 트루GBP, 트루AUD, 트루CAD 및 트루HKD)를 발행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러스트토큰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에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만 제공되었다. 바이낸스 체인이 호환됨에 따라, 사용자는 트러스트토큰의 5개 스테이블코인을 모두 바이낸스 덱스에서 0.04%의 낮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트루USD는 8일 바이낸스 덱스에서 거래가 시작되며, 다른 4개의 스테이블코인(TGBP, TAUD, TCAD, THKD)도 유통될 수 있도록 상장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5개의 스테이블코인은 모두 ERC20와 BEP2 표준 토큰 간 호환이 가능한 크로스 체인을 적용한다. 이는 HTLC(Hash Time Locked Contracts)가 바이낸스 체인 메인넷에 도달한 직후에 스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트러스트토큰 제이 안 CEO는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바이낸스 체인 및 덱스 합류를 통해 이러한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중국 최대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위아체인(wearechain)과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꿈꾸는 CDS(Commerce Digital Storm)가 손을 잡았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CDS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존의 기술들을 블록체인 기술에 접목시켜 신용라벨 기록 및 사용 솔루션을 확립하여 거래 양측이 소모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자기금융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DS의 모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돕고, 나는 모든 사람을 돕는다’로 상호교류를 목표로 하며 실생활 상용화를 목표로 편리한 상품검색(품질인증), 거래계약(스마트계약), 디지털자산(정산 및 수수료), 결제정산(사물인터넷, 물류) 등 거래의 전 과정의 투명한 기록을 목표로 한다. CDS가 다른 코인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을 꼽으면 바로 ‘레조넌스’일 것이다. CDS 레조넌스 시스템은 이더리움과의 일정한 비율로 교환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누구나 거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CDS 레조넌스는 역 삼각형의 밸런스를 이루며 이더리움과의 교환을 도와준다. CDS는 총발행량이 50억개로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일본어로 백서를 발표했다. 이 중
암호화폐 거래소인 OKEx가45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하며 무기한 스왑(perpetual swap) 시장 보험기금을 조성했다. OKEx는 지난해 새로운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함께 무기한 스왑 거래를 도입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신규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 이후 OKEx는 극심한 변동성이 벌어지는 환경에서도 선물과 무기한 스왑 시장에 환급 조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조성하는 무기한 스왑 보험기금은 보호 조치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익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앤디 청(Andy Cheung) OKEx 운영책임자는 “우리는 건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거래소 출범 이후 무기한 스왑 거래에서 단 한 건의 환급 조치도 없었다. 우리는 조기 청산 회피와 거래 이익 극대화 사이에서 더 나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45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기부로 우리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추가로 신뢰를 심어줄 수 있다고 본다. 누구나 자유롭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강력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개발은 늘 우리의 사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OKEx의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