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세븐이 최근 가상화폐 시장의 하락과 관계없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차 추가 인력 확대뿐 아니라 추가 가상화폐 트레이딩 교육 및 전문성 강화 등 서비스 품질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비트세븐은 22개국어 지원을 위한 전용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연중 무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비트세븐은 원활한 서비스 대응을 위해 관련 전문인력에 지속 투자하고 서비스 역량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거래량 TOP10 (coinmarketcap, 2018년 12월)에 속한 아이닥스(IDAX) 거래소(이하 아이닥스)가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아이닥스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의 디지털 자산 거래 규모를 자랑한다. “불안정성, 허위성, 비효율성, 비가치적인 요소들을 배제한다!"라는 기치 아래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과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닥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센터 GBC(Global Blockchain Research Center)를 설립하였고, 블록체인 자산 거래에 중점을 둔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코인 거래, OTC 장외거래, 선물, 옵션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몽골 울란바토르의 GBC 첨단 기술 산업 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의 정책 지원을 받고 있는 약 3억 달러의 고정자산을 보유한 대형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회사이다. 아이닥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총 1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87개국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닥스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팀과 경영 팀을 꾸려 최적화된 LINUX 기반의 위탁관리
비트세븐이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보다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마진 거래를 위한 빠른 실행 속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3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트세븐은 3차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모든 기종의 휴대 전화와 태블릿에서 원활하게 거래 가능하다며 별도의 앱 없이 PC 및 휴대기기의 모든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비트세븐 홈페이지만 입력하면 빠른 속도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BitSeven Global Trading Ltd.는 독자적인 비트세븐 지수를 구현하여 따라 매칭되는 방식을 기반으로 타 거래소와는 다르게 매수, 매도량에 의해서 변동되지 않아 과부하 멈춤 현상인 오버로드(Overload)가 없어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발판을 초기에 구축했다. 비트세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및 비트코인 캐시 거래에 대해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전 세계 어디서나 낮, 밤 모든 시간대의 모든 운영 체제와 장치로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비트세븐은 모든 자금을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하여 침입이나 해킹으로부터 보호한다.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기업 미덱스(Midex)가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을 27일 발표했다. 이 거래소는 세계 최초로 유럽연합(EU)이 통제하는 거래소이다.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 처리, 카드나 계좌이체와 같은 광범위한 예금 및 인출, 상위급 페어 지원, 강력한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춘 이 거래 플랫폼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물론 친숙하지 않은 초보자 또한 배려해 설계됐다. 미덱스 거래소의 핵심 요소는 합법성과 안전성이다. 미덱스는 FVR000001 라이센스를 취득해 암호화폐와 명목화폐의 자연스러운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주요 자산이 콜드월렛에 저장돼 있는 고급 보안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여기에는 멀티시그로 표시되는 개인키가 있으므로 그 누구도 타인의 월렛에 액세스할 수 없다. 이 키는 특정 장치나 웹 등 중앙집권 시스템에 의해 절대 통제 받지 않으며 분산된 위치에 저장된다. 또 미덱스 알림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 위반 또는 무단 변경 시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차단해 보안성을 한 층 더했다. 최근 거래소들은 원화 거래에 대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자금을 쉽게 예금하고 인출할 수 있는 기능 결여가 심각하다. 미덱스는 이러한 문제를 비
블록체인 기반의 협동창작 플랫폼인 CFun은 중국 가수 후샤(胡夏)의 이차원 캐릭터 IP ‘후샤오샤(胡小夏)’와 원작만화 ‘탐정들(少年侦探)’의 발표회를 23일 베이징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후샤는 이차원 캐릭터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세계 최초 이차원문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CFun은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앱이며 콘텐츠의 창작자, 공유자, 독자의 수정 불가 데이터를 기초로 콘텐츠 업로드, 판권 확립과 공유 및 소비를 실현하고 있다. CFun은 암호계산법에 의해 생성된 1000개의 캐슬로 구성돼 수량이 정해져 있고 소멸되지 않으며 캐슬오너(캐슬 보유자)는 캐슬을 보유 및 운영, 양도할 수 있다. CFun은 ‘스타+웹툰’ IP ‘탐정들’을 시작으로 한중일 등 여러 국가의 관련 업계와 합작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능한 작가와 성우를 섭외해 완벽한 웹툰 생태계를 세워가고 있다. 향후 CFun은 수십명의 스타와 합작하여 팬 시장에 주목할 것이며 더욱 많은 한일 작가들과 함께 전세계로 나아가 이차원문화의 교류와 공동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Yocoin 그룹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3년간 요코인의 기술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Yobank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Yocard를 발행할 수 있도록 요뱅크를 개발한 Yocoin Foundation Limited는이달 2일 회사를 몰타에 설립했으며 지금은 요코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요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요카드는 요코인을 일반 은행 ATM기에서 현금을 즉시 찾을 수 있는 카드이다. 카드발행 수수료는 50유로이다. 블록체인 기술적인 부분에서 암호화폐를 ATM기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기기는 전 세계 4000여대 밖에 안되며 바코드, 지문인식 등을 통하여 가능하다. 지원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다. 요코인 판매처 ‘누네서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효권 이사는 “요코인재단은 12월 6일~9일까지 두바이에서 3주년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공지를 통해이달 15일~30일까지 두바이 여행권이 포함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소매의 포인트 체인인 RLS가 16일 베이징 건국 국제 회의 센터에서 중화 전국 공업 상업 연합회와 중국 일대일로 네트워크, 인민망, 환구시보가 공동 주최한 ‘일대일로(一带一路) 국제 상업 협회 대회’에 참여했다고 제덴차이징(节点财经) 중국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RLS는 신금융, 신기술, 신소매, 중국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토론하였고 공동으로 일대일로의 번영을 기원했다. 젯첸(Jet Chen) RLS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신세계 정치와 경제 구도하에서 중국의 소매 산업은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인터넷 소비 시대에서 산업 인터넷 시대로의 전환을 맞아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여 소비자의 분산된 포인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존 시스템의 유통과 교환의 복잡함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LS는 소매업의 효율성을 높여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긴밀한 결합으로 소매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기회와 도전을 맞아 디지털 경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제20회 중국 하이테크 전시회(China Hi-Tech Fair, 이하 ‘CHTF 2018’)가 ‘고품질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개발 개념(New Development Concept for High Quality Growth)’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선전컨벤션전시센터(Shenz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의 CHTF는 전시, 포럼, 전문가 회합, 지원 활동, 인재 교환 미팅 및 해외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첨단 제조, 차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 생명과학, 신소재, 신에너지 그리고 실물 경제와 미래 산업의 통합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CHTF 2018의 하이라이트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산업 핫스팟에 초점을 맞춘 테마 구역 IT 전시회는 인공지능, 스마트 매뉴팩처링, 스마트 자동차, 스포츠 기술,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및 블록체인 등과 같은 테마 구역을, 환경 전시회는 새로운 물 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첨단 제조 전시회는 레이저 전시, 스마트 매뉴팩처링 및 산업용 로봇에 관한 특별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혁신적인 기술 적용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세븐이 고객에게 양질의 가상화폐 시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 전문인력 인력을 보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트세븐은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세븐은 22개 국어 지원을 위한 전용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연중 무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비트세븐은 원활한 서비스 대응을 위해 관련 전문인력에 지속 투자하고 서비스 역량 강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비트세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거래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비트코인, 알트코인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금융 전문가 및 숙련된 거래자가 협업해 플랫폼을 개발했다. 코어 매칭 엔진은 동급 최강의 기술 제품 중 하나이며 실시간 클리어링, 고급 주문 매칭 알고리즘과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며 결함 내구성, 가동시간 및 고가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 글로벌 1위(11월 8일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베잔트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축 통화인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을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은 한국 시간 8일 오후 2시부터 베잔트 토큰의 입금 기능을 오픈하고 8일 저녁부터 거래를 개시한다. 빗썸 상장을 통해 베잔트 토큰 유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베잔트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의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는 더욱 빠르게 조성되고 확산될 전망이다. 디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팀에게 토큰 유동성은 프로젝트 성공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베잔트는 BaaS를 기반으로 기축 통화인 베잔트 토큰(BZNT), 암호화폐 지갑(Crypto wallet) 등을 포괄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또한 베잔트는 BaaS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디앱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잔트는 1일 해외송금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 2일 게임현지화 전문 기업 ‘라티스글로벌’, 6일 소셜네트워크 게임 개발사 ‘뉴에프오’와 연 이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