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컴위드는 다날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컴위드의 금 기반 디지털 자산 및 보안 기술에 다날이 보유한 강력한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여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공동 발굴 ▲국내 체류 외국인 대상 키오스크 기반 금융 서비스 사업 ▲양자내성암호(PQC) 및 인공지능(AI) 안면인식 설루션을 접목한 글로벌 보안 사업 ▲공동 마케팅 및 파트너사 연계 등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시장 확대를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는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다날은 현재 개발 중인 ‘외국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준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Plug in: Singapore #5」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8월 8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현지 실전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과 현지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실전 네트워킹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먼저 △현지 시장 진출 전략 수립, △영문 IR 피칭 역량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 사전 워크숍과 전문 멘토링을 통해 핵심 역량을 내실 있게 다진다. 이후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싱가포르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글로벌 기술 전시회 ‘SWITCH 2025’ 참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SWITCH 2025(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sia-Pacific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이하 APCERT)와 생성형 AI를 악용한 랜섬웨어 공격 그룹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7월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APCERT는 아태지역 침해사고대응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에 설립된 국제협의체로, 2005년부터 매년 주요 사이버보안 이슈를 선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KISA는 APCERT 의장기관으로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훈련을 주관했다. 최근 국민생활 밀접 서비스에 대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AI 기술과 사이버 위협의 결합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악용한 랜섬웨어 감염 대응’을 중심으로 훈련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기업이 생성형 AI로 제작된 랜섬웨어에 감염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각국 침해사고대응팀은 해당 랜섬웨어를 분석하고, 복구를 지원하며 대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KISA는 랜섬웨어 감염 대응을 위한 백업 시스템 구축 운영을 강조하고, 기업의 피해 복구 훈련을 진행했다. KISA 이상중 원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규 MMORPG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늘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뱀피르>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은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네오 최남호 총괄 A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직접 출연, 정식출시 일정 공개를 비롯해 ‘뱀파이어 세계관 기반의 아트와 세계관’, ‘전투 시스템’, ‘경제 구조’, ‘경쟁 시스템’을 비롯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선보인다. 한편, <뱀피르>는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휴대폰 및 PC 사전등록과 양대마켓 사전등록,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 구독 등 총 3단계를 모두 진행 시 사전등록 한정 초상화 ‘불멸의 프란츠’를 비롯해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탈것 ‘저주 뿔 사슴’과 ‘우레 소리 늑대’, ‘100만 골드’ 등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
LS ELECTRIC(일렉트릭)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통해 전력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사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앞당기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전력·데이터센터 솔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경영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 데이터센터 특화 AI솔루션 실증 및 개발 협력 △제조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솔루션 협력 △제조업 특화 클라우드 전환 및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전력 설비 진단 솔루션에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모델을 적용한 AI 에이전트(Agent)를 도입해 비숙련자도 쉽게 전력 설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LS일렉트릭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인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국제표준인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701) 인증 획득에 이은 보안 성과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등 총 101개의 통제 항목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관리체계로 평가 받는다. 토스플레이스는 향후 비즈니스 환경이 복잡해지고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서 보다 정량적이고 구조적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ISMS-P 인증 획득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은 토스플레이스가 법적으로 인증 의무 대상 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인증을 추진하고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토스플레이스 김종훈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일본 후쿠오카의 도심개발 및 창업지원 전문기업인 후쿠오카 지쇼(Fukuoka Jisho)와 공동으로, 한·일 바이오 스타트업 간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현지 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운영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인 ‘Plug in: Fukuoka #2’는 오는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후쿠오카 CIC(Cambridge Innova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국립대학인 규슈대학교 부속병원(규슈대학병원) 캠퍼스 내에 2026년 초 개소를 목표로 후쿠오카 지쇼가 추진 중인 ‘Fukuoka Maidashi Life Science Lab Project’와 연계해 기획되었다. 후쿠오카 지역의 바이오 생태계와 한국 유망 스타트업 간의 실질적 협력은 물론, 글로벌 지역 창업생태계 간의 교류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크다. ‘Plug in: Fukuoka #2’는 부산과 후쿠오카 양 지역 바이오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공동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하는 한·일 스타트업들은 양국의 투자자 및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콘텐츠 제작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의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영상 제작과 디자인 분야를 다루는 컴투스의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14기째 운영되고 있는 체계적인 대학생 대외 활동이다. 기업의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제작해 기수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4기는 영상 기획 및 촬영·편집, 그래픽·웹툰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컴투스는 지원자들의 장비 활용 역량 및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영상 및 디자인 관련 전공자나 SNS 활동 경험자 등 향후 게임산업 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을 폭넓게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 오전 10시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자유 양식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 전형과 비대면 면접을 거쳐 8월 29일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는 2025년 2분기 매출액 5,942억원(+0.8%), 상반기 매출액 1조 1,232억원(+0.8%)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액 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105억원으로 작년 2분기 28억원 대비 275% 신장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도 6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133억원 적자에서 127억원을 줄이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 부가세 환급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2분기 46억원(+44억원), 상반기 -36억원(+123억원)으로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특히, 이 같은 실적은 국내 가전 시장 전반의 역신장 상황에서 보인 성과라 더욱 주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가전 매출액은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올해 역시 1분기는 전년대비 -7.5%,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은 -9.1%를 기록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실적 개선은 ‘생활 밀착형 가전 전문점’을 지향하는 주요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마트 안심 Care 서비스’, ‘경험형 매장 전개’,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이며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는 PB ‘PLUX(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지난 25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금융사 책무구조도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 도입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소형 자산운용사는 내년 7월까지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하나, 내부 역량 및 시스템 투자 여력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펀드서비스와 딜로이트 안진은 각사의 전문성과 폭넓은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책무구조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키로 했다. 먼저, 하나펀드서비스는 사무수탁 솔루션에 책무구조도 관리 기능을 접목해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업종으로 확장 가능한 AI 기반의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다수의 금융사를 대상으로 시행해 온 책무구조도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제출서류 표준안 작성, 책무관리 및 이행체계 점검 등을 담당한다. 또한, 양사는 중소형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