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7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황현식 PS부문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2020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0년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 사장 승진 (1명) 황현식(黃鉉植) 現 PS부문장 ■ 부사장 승진 (1명) 이상민(李相敏) 現 FC부문장 ■ 전무 승진 (4명) 박송철(朴松哲) 現 NW개발그룹장 이창엽(李昌燁) 現 정도경영담당 장건(張健) 現 법무담당 조원석(趙源錫) 現 기업신사업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12명) 강종오(康鍾梧) 現 미래기술담당 곽준영(郭俊榮) 現 NW PI담당 김남수(金南洙) 現 IMC전략담당 김지훈(金知勳) 現 (주)LG 통신서비스팀 박찬승(朴贊昇) 現 강북영업담당 손민선(孫旼仙) 現 5G신규서비스담당 손지윤(孫志玧) 現 LG경제연구원 이종호(李宗鎬) 現 홈플랫폼담당 이형민(李炯敏) 現 경기인프라담당 이희성(李熙晟) 現 (주)LG 인사팀 전승훈(田承勳) 現 컨설팅이행담당 최윤호(崔允豪) 現 VR서비스담당
◇ 승진 <사업단장> ▲GA대구경북 안준영 ▲GA호남 조영록 ◇ 전보 <사업부장> ▲부산경남 채창우 ▲호남 박판용 <사업단장> ▲GA중부 김진선 ▲GA부산경남 김길수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7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現 허인 은행장의 은행장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 앞서 KB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現 허인 은행장을 주주총회에 부의할 최종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으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KB국민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 20일 까지다. KB국민은행은 3차에 걸친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 개최를 통해 후보자의 자격, 리더십, 향후 비전 등 대한민국 대표은행의 은행장으로서 갖추어 할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증했다. 특히, 2차 위원회에서는 후보자 인터뷰를 통해 재임기간 중 경영성과 및 경영철학,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가 이뤄졌다. KB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는 지난 2년간 KB국민은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르게 성장시키는 등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빠르게 ‘디지털 KB’로 전환시키고, MVNO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하는 등 KB의 미래를 밝히는 진정한
신규선임 <부장> ▲홍보팀장 윤숭상
<신규보임> ◇지점장 ▲침산지점장 김형석
◇승진 △ 계약심사SMG 그룹장(부장) 최종석
◇ 승진 ▲전무 피터진(Peter Jin) / (CFO, 경영전략부문장)
◆승진 ▲ 자금부 부장 고철현 ▲ 기업금융3부 부장 박상일 ▲ 심사3부 부장 박정철 ▲ 일반금융부 부장 심재현 ▲ IB4부 부장 한상훈 ▲ 천안지점장 오형준 ◆이동 ▲ 여신관리부 부장 배찬열
신규선임 <상무보> ▲PI 2팀장 신용훈 전보 <부장> ▲내부회계관리팀장 이대전
◇이사대우 승진 ▲런던현지법인 김승욱 ▲투자금융1본부투자금융1팀 김주섭 ▲DeltaOne팀 최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