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연금신탁 조치상 △강남지역 정병철 ▷부·실장 △PE실 임용성 △금융전산부 구영남 △e-뱅킹전산부 조용주 △총무부 유철희 △연금사업실 박윤선 ▷지점장 △강남 김형운 △잠실 김태헌 △김해 임정주 △양산 김수용 △아산 박정수
◇ 부점장급 승진 ▲글로벌지원부장 김익헌 ▲삼성동PB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권순희 ▲서충주신도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만기 ◇ 전 보 ▲강남중앙지점장 박희관
<임원 전보> ▲경영관리팀장 권양훈 ▲기업영업4본부장 서지훈 <팀장/본부장 전보> ▲경영기획팀장 김승균 ▲인사팀장 서익준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준호 <부서장 전보> ▲인사파트장 허재오 ▲장기업무기획파트장 이광대 ▲장기U/W센터장 황정연 ▲장기보상기획파트장 정화영 ▲장기보상지원파트장 남준우 ▲충청장기보상부장 김인기 ▲SIU파트장 김영호 ▲충청보상부장 이기남 ▲호남보상부장 이무균 ▲일산지역단장 양현석 ▲강북지역단장 권형준 ▲여의도SLC사업단장 김헌수 ▲충남지역단장 이우규
◇ 승진 <팀장> ▲감사팀장 정선모 ▲FC영업팀장 이인길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6월 18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김주현(金周顯) 前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주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2019년 6월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후보자는 ‘58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美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뒤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하였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경제여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나, 최고의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고 계신 98개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승진 △고객지원SMG 그룹장(부장) 김동욱
◇ 승진 <팀장> ▲정보보호팀장 류성근
SC제일은행은 오는 5월 31일부로 이광희 부행장을 기업금융총괄본부 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본부장 내정자는 그동안 기업금융 부문에서 일반 기업여신 및 무역금융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과 같은 투자금융 업무로 다변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기업금융 업무 영역 확대 및 글로벌 뱅킹의 네트워크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인사는 이처럼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내부 인재를 발탁해 주요 직책을 맡긴다는 SC그룹 및 SC제일은행의 인사방침을 잘 나타낸 것으로, 이 본부장 내정자는 임기 중 SC제일은행 경영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이 본부장 내정자는 2010년 8월 SC제일은행에 입행한 이래 지금까지 기업금융총괄본부의 글로벌기업금융부를 이끌어 오면서 국내 대기업, 정부투자기업, 공기업 그리고 다국적 기업의 국내법인 대상 기업금융 업무를 총괄했다. SC제일은행 입행 전에는 UBS와 메릴린치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자문, 주식 및 채권 발행과 같은 다양한 투자 금융 업무를 담당했다. 이 본부장 내정자는 미국 웨슬리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임원 인사 승진 △신채널본부장(전무) 김병철 △리스크관리실장(전무) 김진원
신한생명은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사장에 성대규(成大奎) 사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대규 사장은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보험개발원 등에서 근무했던 30여년 중 대부분을 보험산업과 관련된 일을 했다. 그는 2003년 보험업법 전면개정 작업을 주도하며 방카슈랑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제3보험업 분야를 신설했으며, 실손의료보험 표준화 작업 및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등 보험산업 선진화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보험개발원장 시절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요율 산정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의 ‘인슈테크’ 도입에 앞장서는 등 보험업계 변화를 선도한 보험 전문가이다. 성대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한생명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님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신한생명을 ‘리딩 컴퍼니의 의식과 용기’로 가득 찬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리딩 컴퍼니라는 목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다섯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인슈테크 리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