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코인페이먼트, AI 블록체인 벨라스 출시

전 세계 최초이자 규모가 가장 큰 블록체인 지갑 및 결제 플랫폼 코인페이먼트(CoinPayments) CEO 알렉스 알렉산드로프(Alex Alexandrov)가 인공지능 블록체인 벨라스(Vela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알렉스 대표는 “벨라스는 기존의 블록체인이 가진 확장성과 효율성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인공지능이 지분 위임 증명에 참여하는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이라며 “벨라스 토큰(VLX)은 코인페이먼트 플랫폼에서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이 스마트컨트랙트를 개발하고, 이오스가 이더리움에서 확장성을 개선했다면 벨라스는 이에 더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보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가능케 한 것이다.


이오스의 위임 지분 증명 방식(DPoS)가 21명의 블록 프로듀서를 선발해 블록체인의 합의를 얻는다면, 벨라스는 인공지능에 위임하여 노드를 운영한다.


벨라스 관계자는 “초당 30,000 트랜잭션까지 확장 가능하며 요청이 있을 때만 블록을 형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블록체인보다 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대표는 “코인페이먼트의 300만 유저 베이스로 벨라스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멀티 시그, 크로스 체인, 익명 송금 등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거래소 및 지갑, 사업자 플랫폼 등 모두가 참여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벨라스는 내년 11월 까지 AI 로직에 의해 자동 최적화되는 블록체인 개발을 완료하여 완전한 탈중앙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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