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우수 기업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수상

핀테크 스타트업 스텝페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 7회 핀테크 X 인슈어테크 해커톤’ 시상식에서 AI 기반의 결제실패 복구 솔루션 ‘스텝커버(StepCover)’ 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텝커버는 국내 최초로 잔액부족, 유효기간 만료 등 다양한 사유로 결제 실패가 일어나는 순간을 마케팅 기회로 탈바꿈시키는 AI 기반의 결제실패 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텝커버는 ‘떠나가는 고객을 붙잡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번거로운 로그인 없이 바로 결제수단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및 내가 원하는 날짜로 결제일을 미룰 수 있는 스누즈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스텝커버는 2020년 4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현재 클로즈드 베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1월 10일까지 사전신청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에 선정된 기업은 월 49.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플랜 3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스텝커버 대표는 정기, 구독 결제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월 매출 9% 가량이 결제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 중 절반의 고객만 붙잡아도 연 매출이 상당히 상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 결제뿐만 아니라 보험비, 학원비 등의 정기결제까지 확장하여 결제 실패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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