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마리오아울렛, ‘룩옵틱스’ 선글라스 매장 오픈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룩옵틱스’를 입점시키며 원데이 쇼핑 명소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1관 1층에 룩옵틱스 선글라스 매장을 열었다.



룩옵틱스(LOOK OPTICS)는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 프랜차이즈부터 해외명품 선글라스의 수입유통까지 전반적인 아이웨어 산업을 두루 아우르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에 입점한 룩옵틱스 매장은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유행 선글라스를 부담 없이 제안하는 데 특화된 매장이다. 곧 다가올 선글라스 시즌에 맞춰 페레가모, MCM, 캘빈클라인, 라코스테, 휠라, 마리끌레르 등과 같은 명품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은 페라가모의 선글라스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캘빈클라인과 라코스테의 선글라스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마리끌레르의 선글라스는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특가전을 펼친다.


이밖에 해당 매장에서는 룩옵틱스가 론칭한 브랜드 ‘썬그리스타일하우스(SUNGRI STYLE HOUSE)’의 선글라스를 35000원부터 55000원까지 전품목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어느덧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선글라스가 이제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룩옵틱스 매장의 가격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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