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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 MSCI와 ‘한국형 ManCo’를 위한 MOU 체결

5대 신시장 개척은 물론, 펀드 일반사무관리업무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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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가 MSCI와 신한아이타스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형 맨코(ManCo) 도입의 초석을 마련하고 국내 펀드 인프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7일 체결 했다.



MSCI는 글로벌펀드의 투자기준이 되는 인덱스 정보를 비롯하여 투자 리스크 및 성과분석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MSCI가 제공하는 주가지수는 세계 증시를 움직이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다.


신한아이타스는 이번 MSCI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일반 사무관리업을 초월해 더 큰 데이터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운용을 돕고 펀드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일류 펀드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신한아이타스 고객들은 신한아이타스의 자산운용종합시스템(신탁회계, 트레이딩, 컴플라이언스, 운용보고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 안에서 지수데이터와 각종 상품개발정보,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같은 MSCI가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금융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실제 MSCI가 신한아이타스를 파트너 사업자로 결정하는데 신한아이타스가 가진 “자산운용종합시스템” 이라는 펀드 플랫폼이 최대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신한아이타스는 대한민국 펀드 일반사무관리 업무 1위 사업자이다.


현재 국내 종합운용사를 비롯한 전문사모운용사, 연기금·보험사, 리츠(REITs), AMC, 증권사와 같은 약 200여 곳이 넘는 금융기관 고객 군이 신한아이타스의 자산운용종합시스템을 사용 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에는 베트남 현지 “펀드 서비스 글로벌 플랫폼”까지 오픈 했다.


신한아이타스의 자산운용종합플랫폼과 MSCI의 각종 데이터 서비스가 결합할 경우 무궁무진한 사업영역의 확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Total 금융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한아이타스가 미래 청사진으로 그리고 있는 One Stop 종합 펀드관리 서비스인 “한국형 맨코(ManCo)”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된 실정이다. 맨코는 펀드의 운용과 등록, 판매를 총괄 지원하는 종합 백오피스 서비스로 룩셈부르크를 비롯한 유럽의 공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 ETF) 시장이 맨코를 통해 크게 성장한 바 있다.
 
신한아이타스 디지털 사업본부 총괄 김창수 상무는 “MSCI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국내 자본 시장에 세계 수준의 벤치마크지표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신한아이타스가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5대 신시장(AI-GET : ASP, IB 사후관리, Global, ETF, TSS) 개척은 물론이고 펀드 일반사무관리업무의 영역을 확장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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