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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 안면인식 기술 활용 DID 태블릿 키오스크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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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가 생체 정보 대량 유출을 원천차단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DID(탈중앙화) 본인인증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완전한 비대면, 비접촉 주문 결제가 가능한 태블릿 키오스크(Tablet Kiosk)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스트패스는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고스트패스의 태블릿 키오스크는 생체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사용자 스마트폰에 저장한다. 태블릿 키오스크에 인식된 생체 백터 데이터가 사용자 스마트폰에 전송, 저장된 생체 데이터와 일치해야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대량의 생체 정보 유출 위험이 현저히 낮다.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는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 동선 겹침 등의 문제점이 많았다. 고스트패스의 태블릿 키오스크는 COVID-19 New-Norm 시대에 맞는 고객 동선 겹침과 매장 대면의 최소화로 바이러스 감염을 조기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고스트패스의 키오스크는 생체 정보가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등 결제 수단 없이도 본인 인증과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과 가맹점 간 P2P 계좌를 통한 얼굴 인식 결제 시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로 떨어진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증 방법도 간소화해 기존 결제 방식인 QR코드 인증 절차 뒤 지불 금액까지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키오스크의 안면 인식(Face Recognition), 음성 인증(Speaker Verification)을 통해 얼굴과 목소리로만 주문과 결제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비대면, 비접촉으로 이뤄지며 무엇보다 인증부터 결제까지 안전하고 간소화한 시스템 구축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고스트패스의 태블릿 키오스크는 미성년자 여부도 간편하게 검증할 수 있다. 최근 위, 변조한 신분증에 속아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 등을 팔았다가 주변 신고로 영업 정지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피해 영업주 대부분이 힘없는 소상공인이라는 것이다.

AI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DID 방식을 통해 결제자의 얼굴만으로 이용자 주민등록번호와 카드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즉 신분 도용 우려가 없어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 미성년자 출입 및 이용이 제한되는 업종에서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다.

무인점포, 주차장 출차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안면인식 기술로 이용자의 출입 관리, 신원 파악을 통해 사업주는 도난, 훼손 우려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출차를 할 때도 차 번호를 매장 직원에게 알려주거나 키오스크로 영수증 인식 과정을 거치는 대신 고스트패스의 생체 정보를 활용한 신개념 DID 솔루션과 AI 키오스크 간 안면인증(본인인증)을 통해 원스톱으로 출차 및 주차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는 “과거 프랜차이즈, 중소기업 운영 경험이 있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태블릿 키오스크를 통해 이런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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