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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제1차관, 원자력의학원 방역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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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8일 서울 노원구 소재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감염병 특화 이동형 음압병동(Mobile Clinic Module)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확인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치료부터 연구지원까지 기여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KAIST는 2020년 7월부터 한국형 방역패키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환자의 안전한 격리치료를 위해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에 4개 병동을 설치했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음압프레임, 에어텐트, 기능패널 등을 모듈화하여 결합한 것으로 고급 의료설비를 갖춘 음압 격리시설을 신속하게 변형하거나 개조해 사용할 수 있어서 코로나19 음압 병상 부족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 KAIST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청진기, 방호복 탈의 편의기기, 멸균기 등은 인증절차를 거쳐 제품화가 되면 음압 병동에서 활용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사용성과 만족도 등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설치된 이동형 음압병동(4개)에서 일반인 모의환자 시뮬레이션을 거쳐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최적화한 후 환자수용 등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정병선 차관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음압병동을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개발한 KAIST 개발진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적 문제해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문제형 연구개발 비중을 높이고 상용화에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원자력의학원 주요 시설의 철저한 자체 방역태세를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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