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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퀸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작품 온라인 전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달 ‘훼라민퀸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가자들의 작품을 이달부터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점토캔들’ 클래스는, 코로나19 방역에 맞춰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참여를 위해, 온라인 화상 대화 서비스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300명이 넘는 신청자들 중 선정된 70명의 참가자들은, 사전에 우편으로 전달된 ‘만들기 키트(KIT)’를 가지고 온라인을 통해 클래스에 참여했다.


‘점토캔들’은 손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몰드나 가열 없이 점토로 원하는 모양의 초를 만들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시연에 따라 취향대로 나만의 점토캔들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훼라민퀸 사이트 내 온라인 전시관에서 전시 중이다. 또한, 이번 클래스에서는 작품 만들기 외에도, 여성갱년기의 증상과 극복하는 방법, 여성 건강 관리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수면장애는 여성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 같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갱년기 심리적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되고, 생활의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취미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6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타일코스터, 선캐처, 무드등 만들기 등 갱년기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를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올해부터 비대면 형식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12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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