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기업 ㈜디딤는 2022년 임인년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사전예약과 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萬事亨通(만사형통)’의 콘셉트로 2022년, 모든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보내는 이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디딤은 지난해 추석, 백제원 육류 선물세트와 HMR 선물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하여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엄선해 구성했다.
백제원 선물세트는 마에스터가 엄선한 육류와 백제원의 비법 양념을 사용해 가정에서도 백제원의 프리미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소양념갈비, 소불고기, 한돈양념갈비의 양념육과 활용도가 높은 명품갈비찜, 명품LA갈비 라인, 솔잎으로 쪄낸 보리굴비세트도 추가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는 직접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메시지카드와 백제원, 도쿄하나 매장에서 셰프 특선 요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비대면 주문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자사 HMR 브랜드 ‘집쿡’의 설 선물세트 4종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다. 디딤의 브랜드인 백제원,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고래감자탕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구성해 집콕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다.
백제원 육류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사전 주문(매장수령, 택배가능)을 받고 있으며, 육류 선물세트를 제외한 모든 상품은 집쿡마켓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디딤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 고마운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가운데 2022년도에는 디딤 설 선물세트와 함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